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회장 이대균)은 지난 2일, 고향 평창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회장 이대균)는 고향을 향한 향우회원들의 깊은 애정과 연대의 마음을 모아 2023년부터 4년간 꾸준히 고액 기부를 지속해 왔으며, 누적 약 1,500여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 역시 평창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대균 향우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평창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고향에 대한 애정의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향우회에 감사드리며, 의미 있는 기금 사업 추진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3년부터 시행 중이며,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시립센텀파크뷰서희어린이집은 2월 2일, 원아들이 모은 나눔 저금통과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709,920원을 (재)서산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원아들이 참여한 시장놀이 활동에서 아이들이 직접 만든 키링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과 저금통 모금액을 함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은 놀이 중심 체험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원아들은 키링 제작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자신이 만든 물건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됐다. 김주영 원장은 “아이들의 놀이가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으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갑순 이사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오래도록 기억하게 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립센텀파크뷰서희어린이집은 2022년부터 원아들과 함께 나눔 저금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현업근로자 135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 도로관리, 산림녹지 등 현업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통한 중대재해예방’을 주제로 운영됐다. 위험성평가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의 수준을 평가한 뒤 적절한 예방 및 감소대책을 수립하여 이행하는 체계적인 관리 과정이다.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원 가성순 강사가 초빙돼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주요 위험요인을 파악하는 방법과 위험성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대책 수립 등 현업근로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한편, 서산시는 이번 2월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총 8회에 걸쳐 회당 3시간씩 법정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험성평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현업근로자들이 스스로 위험을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지난 2일 설 연휴 기간(‘26.2.14.∼18.)을 대비해 서산동부전통시장, 해미읍성전통시장, 대산종합시장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서산시를 비롯해 서산소방서, 미래엔서해에너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4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내 안전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등 소화시설 비치 여부 △소화전 정상 작동 상태 △가스차단기 작동 여부 △전기설비 접지 상태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개선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업주에게 신속한 보완 조치를 안내·요청했다. 아울러 이번 화재예방 캠페인은 동부시장전문의용소방대와 자율방재단이 현장에 함께 동참하는 합동 활동으로 추진되어, 상인과 이용객에게 전기·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 의창구는 2026년에도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관내 체육시설 및 휴식 공간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1월 팔룡어울림운동장 인조잔디 보수공사를 마무리했다. 노후화된 인조잔디의 결을 고르고 충전재를 보충하여 구민들이 부상 걱정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이어 야간 이용객이 많으나 조도 저하로 불편을 겪어온 명서2주민운동장 테니스장의 환경개선 공사를 오는 2월 18일까지 완료한다. 예산 약 2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할로겐 조명을 고효율 LED 투광등(1,000W) 8개로 전면 교체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어두운 시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에너지 효율까지 높여 주민들에게 더욱 밝고 안전한 운동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천주산을 찾는 등산객의 편의와 체력 증진을 위해 주요 등산로에 운동기구를 설치한다. 천주산 주요 등산로인 동정동 산 15번지 일원에 특별조정교부금 1천 3백만 원을 들여 운동기구를 확충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 의창구는 일상 속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구민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먼저, 주택가 악취와 도시 미관 저해의 주범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 오는 2월부터 3월까지 예산 3천만 원을 투입해 민원이 빈번한 ▲동읍 솔마을 ▲북면 현도·소라마을 회관 ▲대산면 갈전운동장 ▲팔용동 창광교회 뒤 등 7곳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다. 고정식과 달리 장소 이동이 자유로운 이동식 CCTV를 활용해, 투기 발생 지역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화로 인해 보행 안전을 위협하던 보도블록을 대대적으로 정비하여 안전하고 걷기 편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 우선 주택 밀집 지역인 북면 무동지구는 보도 파손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이에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투입하여 780m 구간(폭 4~6m) 보도를 재포장하고 평탄화 작업을 실시한다. 이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이 우려되던 봉곡중학교 통학로와 유동 인구가 많은 팔용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 의창구는 구민의 일상과 밀접한 도시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등 내실 있는 구정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주민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맞춘 생활 속 체감 정책을 통해 구정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 및 행정 편의 제고 의창구는 주거 환경 저해 요소를 차단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쓰레기 불법 투기로 민원이 지속되던 동읍 솔마을, 북면 현도·소라마을, 팔용동 창광교회 뒤 등 7개소에 3월까지 이동식 감시 카메라(CCTV)를 설치한다. 그리고 투기 취약 지역에 장비를 탄력적으로 배치해 단속 효과를 높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보행권을 위협하는 노후 보도블록 정비도 본격 추진된다. 파손이 심한 북면 무동지구와 봉곡중학교 주변 통학로, 통행량이 많은 팔용동 505번지 일원은 전면 재포장을 통해 안전하고 평탄한 보행로로 정비한다. 이와 함께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창원역 앞 보도 정비와 팔룡동행정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일 현동면 도평리 체육공원 내 현동게이트볼장에서 지역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게이트볼협회 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체육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으며,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조성된 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은 632.45㎡ 규모로, 비·눈·폭염 등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현동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과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동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은 이번 전천후 게이트볼장 건립이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지역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 마을 공동체와 기업, 주민자치단체가 잇따라 장학금 기탁에 동참하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3일, 임고면 이장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장학금 1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임고면 이장협의회는 평소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총 6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병락 회장은 “마을 주민들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지역의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임고면 공동체가 함께 키운 정성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져, 학생들이 다시 지역을 살피고 이끄는 든든한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호읍 구암리에서도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써달라며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구암리 주민들은 이번 기탁금을 포함해 총 1,05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해마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희철 이장은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선 결과,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2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영천시민회관이 선정돼, 국비 각 1억 4천만원과 8천만원을 확보했다.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은 공연예술 유통망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공연을 제공하고, 공연 예술 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된 작품으로는 ▲아동 뮤지컬 ‘구름빵’ ▲동화 발레 ‘백조의 호수’ ▲코믹 연극 ‘고스트’ ▲클래식 음악회 ‘영천의 편지’ ▲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 등 총 5작품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서는 ‘신작 공연 콘텐츠분야’에 선정돼, 지역의 고유 문화자원과 스토리를 담은 ‘아동 무용극-골벌소국의 별’을 신규 제작할 예정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