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340억여 원을 투입하는 6만 평 규모의 ‘첨단과학산업단지 부지 확장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며 미래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시는 지난 4일 첨단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토지 소유자와 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발 및 실시계획용역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기초조사 및 보상 계획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부지 확장 사업은 입암면 신면리, 신정동 일원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340억 8000만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확장 규모는 19만 5727㎡(약 6만 평)에 달한다. 시는 이를 통해 기존 산업단지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형 첨단 산업군을 수용할 수 있는 넉넉한 부지를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이번 확장을 통해 인근 연구개발특구와 연계된 탄탄한 첨단산업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단순한 부지 조성을 넘어 연구와 생산이 긴밀하게 연결되는 전략적 육성지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 무엇보다 그동안 제기돼 왔던 우수 기업들의 입지 애로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통신사와 카드사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정읍을 찾은 방문객 수와 지역 소비액이 전년 대비 각각 2.6%, 2.7% 증가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정읍시 전체 방문객은 총 3459만 명으로 전년보다 약 87만 명 늘어났다. 특히 외지인 방문객이 1177만 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4.7%(약 53만 명) 증가하며 전체적인 관광 수요 상승을 이끌었다. 시기별로는 2월과 9월을 제외한 모든 달에서 방문객이 고르게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무엇보다 내장산 단풍이 절정에 달하는 10월과 11월에는 외지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약 45만 명(19.2%) 뛰어올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단풍 성지’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유입 지역은 전북이 45.2%로 가장 많았고 경기 12.4%, 광주 11.6% 순으로 나타나, 인접 지역의 탄탄한 수요는 물론 수도권 방문객의 발길도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방문객의 발길은 실질적인 지역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졌다.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건설과의 주요 핵심사업인 농촌정주기반 확충사업이 곧 설계가 완료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정주기반 확충사업은 농촌지역의 기초생활 환경, 문화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확충하는 사업으로 올해 대상 지역은 만경, 죽산, 용지, 진봉, 금구이며, 해당 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2026년까지 18년 동안 진행되는 사업으로 2026년 기준 총 58억2천만원 투자가 계획돼 있다. 지난 1~2월에는 건설과와 해당 읍면동이 현장을 같이 답사하며 주민들에게 만족스러운 민원 해결이 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설계에 착수해 현재 발주 준비를 마쳐 곧 공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전체 공사 건수는 69건으로 만경 7건, 죽산 11건, 용지 7건, 진봉 15건, 금구 29건이 발주될 예정이며, 농촌지역 도로 및 용배수로, 경관, 복지, 환경개선 등 농어업인 정주생활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찬 건설과장은 “농민들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며, “농번기가 본격적으로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가 생활개선회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읍면동 순회교육을 실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일 백산면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김제시 전 읍면동 총 19회 진행하며 농촌 여성들의 역할 확대에 따른 의식 선진화 및 생활 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감염병 예방, 생활개선 과제 실습 교육으로 실시한다. 특히,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와 재해를 미리 예방하고, 여성농업인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위험한 작업 조건을 인식하게 해주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안전수칙 교육으로 진행된다. 한국생활개선김제시연합회 김현아 회장은 “2026년 생활개선회 순회교육은 농촌 여성들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농촌 생활에 활력을 붙어넣는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원들이 순회교육을 통해 농촌현장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들의 역량 강화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지난해부터 실시한 『요리보고 조리보고』사업을 올해에는 대검산LH와 검산휴먼시아 3단지까지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자살예방 국가중점사업 일환으로 2025년부터 추진해 온 독거노인 대상 안부 확인 프로젝트『요리보고 조리보고』사업이 우울감 감소와 사회관계 회복 등 긍정적인 성과를 보임에 따라 올해는 대검산LH와 검산휴먼시아 3단지까지 확대 추진한다. 치매재활과 정진건강팀은 검산동 행정복지센터, 대검산LH아파트, 검산휴먼시아3단지, 김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 등 협약기관과 협력해 독거노인 등 고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60대 이상이 전체 자살 사망자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어(통계청, 2024)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 활동의 필요성이 큰 상황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안부도시락 지원(주 1회 정기 가정방문 및 위험 징후 사전탐지), ▲생명반려정원(개인 희망식물 가꾸기로 삶의 지속 의지 강화), ▲생명동행산책(지역 공원 산책 및 이웃 정서교류 촉진), ▲생명희망공간(주거환경 정비를 통한 무기력 요인 차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관내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10개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위한 위생등급제 컨설팅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업소에는 ▲위생등급 지정서 및 지정현판 제공, ▲위생 물품 지원, ▲2년간 출입·검사·면제,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시에는 2026년 1월 기준 총 47개소(매우우수 45, 우수1, 좋음1)가 지정 및 운영중이며, 이번 지원사업은 위생등급제 참여를 희망하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현장 위생수준 진단, 평가 항목별 맞춤 개선방안 제시, 서류 준비 및 위생관리 체계 정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위생등급제 컨설팅 참여 신청서와 확약서 등 서류를 갖춰 김제시보건소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위생등급제는 단순한 평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제시는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북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농민 공익수당)' 신청을 오는 10일부터 5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도내 시·군에 주소와 농업경영체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경작면적 1,000㎡ 이상 농가 또는 양봉농가(토종꿀벌 10군 이상, 서양종 꿀벌 30군 이상 또는 혼합 30군 이상) 등이 해당된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전년도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지 및 산지 관련 과태료 처분 또는 농지처분명령을 받은 자, 시행 지침에서 정하는 이행점검 요건을 준수하지 않은 자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지원 금액은 가구 내 농업인이 1인일 경우 60만원, 2인 이상일 경우 1인당 30만원씩 지급된다. 지역화폐(김제사랑카드)로 연 1회 지급되며, 지급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추석 명절 이전에 지급할 계획이다. 정성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통국악, 민요, 판소리의 정서와 현대 음악의 감각을 융합한 '송소희X두번째달X오단해 모던민요'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K-POP 중심의 대중음악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한국 고유의 정체성을 지닌 민요, 판소리 전통예술의 새로운 존재 방식을 제시하고 전통의 맥을 잇는 국악인 송소희, 오단해와 국내 최초로 에스닉 퓨전 음악을 선보인 밴드 두번째달이 의기투합해 전통과 현대, 민속과 세계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예술적 언어를 만들어 내는 공연이다. 특히, 현대적 사운드로 재해석 하는 형식으로 구성, 민요, 판소리의 서정적 선율은 유지하면서 바이올린, 만돌린, 아이리쉬 휘슬, 아코디언, 일리언 파이프 등 다양한 악기와 사운드를 활용해 모든 세대가 공감 할 수 있는 감각적 표현을 구현한, ‘태평가’,‘군밤타령’,‘사랑가’,‘진도아리랑’ 등 다양한 곡을 우리 음악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진희 문화관광과장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모든 걱정 등을 떨치고 즐거움 가득한 음악회를 마련하여, 시민 여러분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3개소가 지난 5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에 기반한 도시재생 상생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요촌마사협, 성산마사협, 신풍마사협이 참여한 가운데, 성산마사협이 운영 중인 성산카페에서 개최됐다. 마사협은 지역주민 중심으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도시재생 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 등을 운영 관리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체로 일정한 요건을 갖춰 국토교통부로부터 인가를 받아야만 설립할 수 있다. 지난 2023년 설립된 성산마사협과 요촌마사협은 그동안 거점시설 운영과 지역사회 활력을 위한 축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신풍마사협은 지난 1월 8일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는 등 법인 설립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마을조합 운영을 앞두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개별 마을조합 중심의 운영을 넘어, 김제시 단위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관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2026년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에서 근무하는 청년에게 정착 지원금을 지급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올해 112명의 청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매월 30만원씩 12개월간 총 360만원의 정착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3. 5.)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1986. 1. 1.~2007. 12. 31.)청년으로 농·임·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의 분야에서 3개월 이상 종사하고 가구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으로 청년 연령기간 동안 도내에 최소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지역화폐 70% 및 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30% 방식으로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자기계발, 문화생활, 건강관리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