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을 디자인해 드립니다.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지원정책 5가지를 준비했어요! 1.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최대 80% 지원해드립니다. '지원' 보험료의 50%~최대 80%까지 상향 지원(기존 20%~50%) '규모' ’24년 예산안 150억 원 * ’24년 계획으로 확정 내용은 추후 공고 확인 2. 저리 정책자금 대출 확대 대출금리 고민이시죠?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바꿔드립니다. '지원' 기업당 5,000만 원 한도, 금리 4% '규모' 24년 예산안 5,000억 원 * ’24년 계획으로 확정 내용은 ’24년 2월 공지 예정 3. 희망리턴패키지 막막한 폐업과정, 철거비에서 재창업까지 든든합니다. '지원' · 경영개선 : 경영진단, 후속사업(교육, 사업화, 폐업) 지원 · 원스톱폐업 : 사업정리 컨설팅, 점포철거지원, 법률자문, 채무조정 등 · 재취업 : 재취업교육, 전직장려수당(최대 1백만원) 지원 · 재창업 : 비과밀 업종 중심의 재창업 교육, e-커머스·유망업종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구직급여를 받으며 일자리를 찾아보세요. 재취업 활동 중인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퇴직 전 3개월간 평균임금의 60%를 지급합니다. ▲ 지원대상 · 직장을 그만 두기 전 18개월 동안 180일 이상 임금을 지급받고 본인이 원하지 않았음에도 퇴사한 후 재취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사람 - 예술인은 24개월 동안 9개월, 노무제공자는 24개월 동안 12개월 이상 노무제공 계약을 체결하고 노무를 제공해야 함 - 직장 사정으로 인한 권고사직, 계약기간 만료, 사업장 휴·폐업 등 정당한 사정이 있는 경우 ▲ 지원금액 · 퇴직 당시 나이와 고용보험 가입 기간에 따라 120~270일간 퇴직 전 3개월간 평균임금의 60% 지급 - 예술인과 노무제공자는 퇴직 전 1년간 평균 보수의 60% 지급 - 1일 구직급여 상한액 6만 6,000원 - 1일 구직급여 하한액은 근로자일 경우 6만 120원(소정 근로시간 8시간 기준), 예술인일 경우 1만 6,000원, 노무제공자는 2만 6,600원 ▲ 신청방법 · 방문 신청 :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퇴직 후 신분증 지참) 실업 신고 및 수급 자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의 문화매력을 찾아내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의 명소, 콘텐츠, 명인 등을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으로 선정했어요. ‘로컬100’은 지난 3월에 발표한 ‘지방시대 지역문화정책 추진 전략’의 후속 조치로 지역 대표 유·무형 문화자원을 선정하고 홍보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에요. 지역문화 명소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음식점, 숙박시설, 카페 등 58개를 선정했는데요. ‘안동 하회마을’과 ‘대전 성심당’, ‘양양 서피비치’ 등이 대표적이죠. ‘안동 하회마을’은 유교책판, 징비록, 병산서원 등 사유와 성찰의 정신문화와 하회별신굿탈놀이, 하회선유줄불놀이 등 놀이문화가 어우러지는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전 성심당’은 1956년 대전역 앞 찐빵집으로 시작해 오직 대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지역브랜드로, 성심당문화원 운영, 지역대학에의 ‘성심당 마이스터클래스과’ 개설 등 ‘빵’으로 지역문화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약 200만 명이 방문하는 ‘양양 서피비치’는 양양군이 보유하고 있는 해변을 중심으로 새로운 ‘서핑문화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소비와 행복을 연관 짓는 세대들이 급증하면서 소비의 패턴이 달라지고 있는 지금. 원하는 삶, 자신만을 위한 삶을 위해 금융지식이 꼭 필요합니다. 내 금융지식은 과연 몇 점일까?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금융체력 자가진단 테스트는 객관식으로 총 20문항이고 시간은 40분 한정으로 진행됩니다. *각 개인에 따라 테스트 문항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자가진단 테스트 바로가기 *인증 필요 금융지식 진단하고 이벤트도 참여해 보세요! [이벤트 참여방법] ① 자가 진단 테스트 하기 ② 테스트 결과 캡처하기 ③ 테스트 결과 캡처 사진 및 금융 고민을 ‘금융위원회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남기기 ㆍ일정 : 2023.9.26.(화) ~ 10.31.(화) ㆍ발표 : 2023.11.13.(월) ㆍ경품 : GS25 편의점 상품권 5000원권 (100명) 금융체력을 키우고 싶은데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모르겠다면? 'e-금융교육센터'에서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 등을 지금 바로 활용해 보세요! 금융소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금융교육을 지원합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후대에 전승하여야 할 소중한 기록유산, 국가기록원에서 지켜드립니다. 국가기록원에서 기록물 ‘맞춤형 복원·복제 지원서비스’ 제공합니다. ■ ‘맞춤형 복원·복제처리 지원 서비스’란? 공공 및 민간기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중요 기록물의 보존성 향상을 위하여 국가기록원이 보유한 전문시설과 장비, 기술을 활용하여 복원·복제 처리를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 지원 대상 기록물 및 지원 내용 - 지원대상 : 근·현대 국가 중요기록물 중 재질의 취약성 및 훼손 심화로 보존·복원 처리가 시급한 종이기록물 - 지원수량 : 기관 및 개인 당 100매 (A4기준) - 지원내용 : 훼손기록물의 복원·복제 - 신청방법 : 국가기록원 홈페이지에서 ‘맞춤형 복원·복제 지원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우편 혹은 e-mail로 신청 - 신청기간 : 2023.10.12. ~ 11.19. - 대상선정방법 : ‘전문가 심의’ (기록물 중요도·활용도·훼손도+보존현황) 거쳐 선정 주요 지원 사례, 복원 전·후 기록물 비교 사진, 복원 처리 세부 과정 및 처리 기술 등 상세 정보는 국가기록원 누리집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기상청 인사발령 ●고공단 승진 국립기상과학원장 박영연 ●4급 전보 수도권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조진호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병·의원, 약국에서 실손보험금 청구서류를 보험회사에 전자적 방식으로 전송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내년 10월부터는 보험금 청구를 위한 서류를 떼러 소비자가 병원에 가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집니다. 그동안 실손의료보험 청구를 하려면 가입자가 병원에서 진료 영수증과 세부 내역서, 진단서 등 서류를 발급받고 이를 팩스나 온라인 등 보험사에 직접 보내야 했습니다. 이렇다 보니 실손보험 청구를 포기한 금액이 연간 3천억 원 내외로 추정될 정도로 국민들 불편이 컸습니다. 1. 적은 진료금액 (51.3%) 2. 증명서류 발급 위한 병원 방문시간 부족 (46.6%) 3. 보험회사에 증빙서류 보내기가 귀찮음 (23.5%) 실손 청구 전산화로 청구 절차가 크게 편해집니다! 청구 절차가 대폭 편리해집니다. 특히 노년층 및 취약계층의 경우 보다 편리하게 병원 진료 후 실손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소비자가 청구 서류를 일일이 발급받아 보험회사에 제출 '개선' 소비자가 요청 시 병·의원, 약국이 필요한 서류를 보험회사에 전송 실손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알아두면 쓸데있는 꿀정책만 모았습니다. 나에게 딱 필요한 정부 지원 정책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1. 임신부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23.10.5.~’24.4.30.) 예방접종 한 번으로 엄마와 아기를 모두 지켜요! · 접종 대상 : 모든 임신부(임신 주수 상관없음) · 접종 기관 :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 ☞ 자세한 정보 및 지정의료기관 확인은 예방접종도우미 2. ‘낭만보다는 안전!’ 캠핑 안전사고 예방법 Ⅴ 텐트 내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Ⅴ 화기 사용은 텐트 밖에서 하기 Ⅴ 불멍 시 주변에 물뿌리고 잔불 정리 Ⅴ 야광 텐트 줄이나 야광스토퍼 사용 Ⅴ 텐트팩은 깊숙이 설치하기 3. 10월 산악사고 급증! 가을철 산행 안전수칙 Ⅴ 등산 전 준비운동 하기 Ⅴ 해지기 전에 하산하기 Ⅴ 나홀로 산행 자제하기 Ⅴ 지정된 등산로 벗어나지 않기 Ⅴ 일교차 대비 가벼운 겉옷 준비 Ⅴ 음주산행 금지 4. 코로나19 신규 백신 무료 예방접종 받으세요! (새로운 변이(XBB)에 대응) ▲ 65세이상 / 12-64세 / 면역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사 과장급 전보 ▲ 다자협력담당관 최우석 (崔祐碩, 인공지능기반정책과) 2023. 10. 16. 자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가 간다, 청계천의 자랑, 새들과 함께 사람과 함께... 청계천의 예초(풀베기)와 하방(하천바닦)청소를 하자 새들도 고기들도 마음놓고 거닐고 있다.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로 북적이고, 오후 저녁 무렵에는 외국인로 북적이는 서울의 대표적인 곳으로 청계천이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