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천군은 ICT를 활용한 스마트 치매예방 프로그램인 '수(水)마트 기억키움데이'를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강화하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4개소의 이용 어르신 2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10명~12명씩 소규모로 운영된다. '수(水)마트 기억키움데이'는 해피테이블, 태블릿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게임을 즐기듯 자연스럽게 두뇌를 자극할 수 있어 참여도와 흥미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조기검진과 상담을 함께 실시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전문적인 등록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예천군은 4일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첫 운영을 시작했으며, 디지털 환경이 낯선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기초 사용법부터 차근차근 교육을 병행해 호응을 얻었다. 임미란 예천군보건소장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즐거운 체험 활동이 어르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치매안심마을(대명3・6・9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기 상담소 ‘치매안심목요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목요일’은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매월 1회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보다 쉽게 치매 관련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상담소는 ▲첫째 주 목요일 대명3동 행정복지센터(2층 201호 프로그램실) ▲둘째 주 목요일 대명6동 행정복지센터(4층 프로그램실) ▲셋째 주 목요일 대명9동 행정복지센터(1층 상담실)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열린다. 주요 내용은 △인지선별검사 실시 △치매 관련 지원사업 상담 △퍼즐・칠교・퀴즈 학습지 등 인지자극 활동 △치매파트너 양성 △남구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홍보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안내 및 참여자 모집 등으로 구성된다. 현장에는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 2명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주민 밀착형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월별 고정된 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남구는 지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남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남구보건소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급성심장정지는 50% 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하며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에 따라 급성심장정지 생존 추이는 2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즉, 급성심장정지는 우리 사회와 가정에서 언제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으며, 최초 목격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 시행이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과 회복에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남구는 지난 2023년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례화했으며, '대구광역시 남구 응급처치 교육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며 교육의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교육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특히 남구는 평소 취약계층 및 다수의 주민을 직접 대면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을 목격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 복지관 및 생활체육시설 운영자, 보육시설 운영자, 신규 공무원 등을 응급처치 교육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시 보건소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낙상 예방을 위해 운영한 '은빛 건강증진 체조 교실'을 2026년 2월 27일부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11월 10일부터 2026년 2월 27일까지 진행됐으며, 동지역 경로당·마을회관 10개소에서 총 241회 운영되어 15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은빛 건강증진 체조 교실'은 어르신의 신체기능 유지와 일상 안전을 돕기 위해 스트레칭 밴드, 지압 공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낙상 예방 및 면역력 증진 건강체조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운동의 재미와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김용란 보건소장은 “추운 계절에도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인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꾸준히 참여하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은 3월부터 관내 고혈압·당뇨병 환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합병증 조기 발견을 위한 무료 검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망막병증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사전 검사를 실시해 중증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고, 조기 치료를 통해 건강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장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다.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신청한 뒤 검사의뢰서(쿠폰)를 발급받아 협약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군 보건소는 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검사항목은 △뇌졸중 위험도 예측을 위한 경동맥 초음파검사 △만성콩팥병 조기 발견을 위한 미세단백뇨 검사 △망막병증 조기 발견을 위한 안저검사 등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건강상담과 지속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지역 매체와 보건사업을 연계해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예방을 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관내 음식점의 친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보건소 전 직원 음식점 담당제’를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여수시를 방문객이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음식점 친절서비스 개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정부의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발표에 따라 적정 가격 표시 및 표시가격 준수를 통한 건전한 외식 문화 정착도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에 보건소는 직원 1인당 담당 음식점을 지정해 월 1회 방문 또는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친절·위생환경 컨설팅과 적정 가격 준수 안내와 함께 영업자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밀착형 관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계절별 시기에 맞춘 식중독 예방수칙 안내, 찾아가는 친절·위생 교육, 시 주요 현안사업 홍보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직원 방문 시 영업자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며 “여수를 찾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시민의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확대하고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 시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신체활동·영양·재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사업별 운영 일정에 따라(3월 ~ 11월) 추진된다. 신체활동 분야로는 경로당 어르신 대상 ‘신명나는 건강교실’, 생활권역별 ‘짬짬이 건강체조’, 보건소 건강운동실에서 진행되는 ‘나의 뱃살 해방일지’와 ‘탄력몸만들기 필라테스’, 보건진료소 지역주민 대상 ‘건강마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도 매월 진행된다. 또한 영양 분야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요리교실’을 운영하며, 영양위험군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도 대상인원을 확대해 지원한다. 재활 분야는 지체·뇌병변 장애인 대상 ‘곰두리 요가교실’, 만성질환자 대상 ‘맞춤형 건강교실’, 그리고 작업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대상자군별 재활치료 및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보건소는 지난달 27일 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관내 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인 ‘재활자조모임’을 운영했다. 이날 모임에는 보건소 등록 장애인과 가족 20명이 참석해 알로에 등 천연원료를 활용한 기초 화장품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촉각‧후각 등 감각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오감을 활용하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직접 완성하며 성취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재활 자조모임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흥미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신체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비롯해 나만의 책 만들기, 건강한 구강 관리 교육, 쿠키 만들기 체험, 원예 및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나주시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재활실 운영, 방문재활서비스 제공, 장애인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건강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재활 서비스를 추진하며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가평군이 공중보건의사 충원 감소에 따른 공공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보건소 진료대행 의사를 선제적으로 채용해 눈길을 끈다. 이는 지난해 11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채용해 올해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데 이어 두 번째 의료 인력 보강 조치다. 이번 채용은 의료계 집단행동 여파로 올해 농어촌 지역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선제적인 대응이다. 군은 공공보건기관 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진료대행 의사를 채용했다. 이번에 채용된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3월 3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특히 이번 전문의 채용으로 4월에 복무가 만료되는 공중보건의사가 매년 3~4월 장기 휴가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만성적으로 발생해 온 진료 공백을 안정적으로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번 조치로 보건소 일반진료는 물론 예방접종 예진, 건강진단, 감염병 관리 등 1차 진료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지속 관리도 가능해져 의료취약계층 보호 기능 역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가평군보건소 관계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가 병점권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구봉산 근린공원과 다람산 공원에서 야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비만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여자 모집부터 비만 진단, 건강 상담, 맞춤형 운동 처방, 사후 평가까지 통합적으로 운영된다. 화성특례시 비만율은 2023년 34.3%, 2024년 34.2%, 2025년 35%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비만은 고혈압, 제2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통풍, 관절염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심뇌혈관질환과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병점권 주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건강지표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된다. 상반기는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장소별 일정은 ▲구봉산 근린공원(병점동) 월·수·목요일 ▲다람산 공원(진안동) 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