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2월 20일까지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2026년 3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프로그램별로 8명에서 12명까지 총 40여 명 규모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및 성인을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추진 과정은 자연 속 힐링 요가, 두뇌 활력 보드게임, 전통 무예 택견, 생활자기 만들기 등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일별로 진행된다. 참여비는 프로그램별로 3000원씩이다. 단, 생활자기 만들기 참여비는 1만2000원이다. 신청은 금산군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인터넷으로 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추가 인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지역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 남이면은 지난 10일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이장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서약식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이장들의 청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반부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식에서는 김병영 남이면이장협의회장의 선창 낭독 후 김 회장을 포함한 이장 20명이 서약서에 서명하며 반부패·청렴 실천을 공식적으로 약속했다. 이들은 부당한 청탁을 배제하고 금품 및 향응 수수를 하지 않으며 사적 이해관계로부터 자유로운 공정한 마을 업무 수행을 약속했다. 아울러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서 주민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다짐했다. 면은 이번 청렴 서약식을 계기로 마을 단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정과 마을 간 협력 체계를 더욱 투명하게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전영상 남이면장은 “이장들의 청렴 서약은 신뢰받는 남이면 행정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을 행정의 기본 가치로 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의식 제고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지난 10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청렴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이론 교육과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부당, 갑질 등 사례 소개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외에도 군은 청사와 인삼약초건강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현수막을 게시해 건전한 명절 문화 조성을 유도하고 있으며 공무원의 근무 기강 확립을 위한 복무점검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무원 청렴교육과 청렴 캠페인, 복무점검 등을 통해 청렴의 일상화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읍은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우리동네 대청소를 시행한다. 이번 대청소는 관내 44개 마을 주민이 참여하며 마을 입구와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에서 자율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친다. 읍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생활환경 개선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마을별로 추진하는 자율적인 대청소를 통해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케이워터기술 금산권사업소는 지난 10일 금산군청에서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사장 조신영)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남일면 신정리에 위치한 케이워터기술 금산권사업소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자회사로 광역상수도와 댐·발전시설의 점검·정비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내 수자원 관리와 기술 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엄연식 소장은 “작지만 의미 있는 나눔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케이워터기술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금산군청 소속 신지은 선수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알카심에서 열린 2026 도로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참가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여자사이클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신지은 선수는 개인도로 여자 부문에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도로독주 여자 엘리트 부문에서도 4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국가대표 지도자 최희동 감독의 지도 아래 이뤄낸 값진 결과다. 군 관계자는 “신지은 선수는 올해 9월 일본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할 예정”이라며 “앞으로의 국제대회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천읍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방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중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상담을 병행해 대상자들의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폈다. 서천읍은 오는 13일까지 대상 가구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며,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접 대상자를 찾아 뵙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방문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천군은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한 가정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 환자 실종예방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실종예방사업은 △배회가능어르신 인식표 보급 △지문 사전등록 △배회감지기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의 상태와 자격 요건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배회가능어르신 인식표는 대상자에게 고유번호를 부여해 옷이나 소지품에 부착하는 표식으로, 실종 시 발견자가 경찰이나 관계기관에 신고하면 신원 확인을 통해 신속한 인계가 가능하다.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는 치매 환자의 지문과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정보를 사전에 경찰 시스템에 등록하는 제도로, 실종 발생 시 신원 확인과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이 된다. 배회감지기는 GPS가 내장된 손목시계 형태로 보급되며, 보호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대상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종 예방과 초기 대응에 효과적이다. 지원 신청은 치매 환자 또는 보호자가 서천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가능하며,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환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여군이 저소득 가구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희망저축계좌Ⅱ’ 1차 참여자를 오는 2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으로 현재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발생하는 가구다. 신청은 가구의 주 소득원 또는 세대주 중 취업자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가 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는 연차별로 1년 차에는 월 10만 원, 2년 차에는 월 20만 원, 3년 차에는 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한다. 3년간 꾸준히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정부 지원금 720만 원을 합쳐 총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으며, 여기에 이자까지 더하면 실제 수령액은 더 늘어나게 된다. 희망저축계좌Ⅱ 참여자는 자립역량교육 10시간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만기 시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저축 지원을 넘어 참여자의 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은 의사결정능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를 위해 법적 울타리 마련에 나섰다. 군은 1월 22일 홀몸 치매 어르신을 위한 치매 공공후견 심판 청구가 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으로부터 인용되고, 지난 6일 최종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후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치매 공공후견사업’은 가족이 없거나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치매 환자가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공후견인을 지정해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법적·행정적 사무를 돕는 복지 서비스다. 이번 결정에 따라 지정된 공공후견인은 향후 어르신을 대신해 ▲통장과 재산 관리 ▲기초연금 등 사회복지 서비스 신청 ▲병원 진료 및 수술 등 의료행위 동의 ▲거주지 계약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된다. 부여군치매안심센터는 후견 활동이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월 1회 후견지원 회의를 개최하여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관리·감독할 계획이다. 부여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환자가 사회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소중한 권리를 보장받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