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아산시는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손위생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손세정 교육기(뷰박스) 무료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손위생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광 로션과 특수 조명을 활용한 교육 장비를 무상 대여해 손 씻기 전·후 상태를 직접 확인하도록 함으로써, 호흡기 및 수인성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손 씻기는 인플루엔자, 수족구병, 노로바이러스 등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단체생활 중에는 한 사람의 위생 관리 소홀로도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손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손세정 교육기인 ‘뷰박스’는 형광 로션을 오염물질로 가정해 손에 바른 뒤 특수 조명 아래에서 세정 상태를 확인하는 장비다. 손 씻기 전에는 형광 물질이 선명히 드러나고, 올바른 방법으로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해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까지 씻은 후에는 잔여 오염 부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고 개선하도록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 및 안질환 수술, 의료비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에 필요한 검사비와 진료비를 포함한 수술비를 실비로 지원한다. 또한 안질환 수술비 및 의료비 급여항목을 지원한다. 신청 절차는 의료비 지원 신청서, 진단서, 자격 증명서(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구비해 옥천군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는 신청자를 노인의료나눔재단 및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추천하며, 각 재단의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통보 후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3개월, 안질환 수술은 2개월 이내에 완료해야 하며, 수술 완료 후 의료기관에서 재단으로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시 보건소가 치과 진료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봉양초등학교와 청암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 학교 구강보건실 사업은 매 학기 중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치과유니트 장비 등이 갖춰져 있는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중보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3월부터 올해 말까지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주 2회 학교에 방문해 학생들의 치아 상태에 따라 ▲구강검진 및 교육 ▲불소도포 ▲충치 치료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등 초기 충치 치료와 충치 예방 처치를 시행한다. 특히 치아 홈 메우기는 우식발생 가능성이 높은 영구치의 어금니(제1,2대구치) 씹는 면의 홈을 약재로 메워 음식물이 끼거나 세균막이 생기지 않도록 방지하는 예방치료이다. 지난해 구강보건실은 학교당 주 1회씩 총 42회 운영돼 174명을 대상으로 연간 2~3회의 교육을 실시하고, 치아 홈 메우기 등 750건의 예방 진료를 완료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 6세 ~ 만 12세 아동기는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영구 치열이 완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보건소가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다양한 모자건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가운데, 5일부터 임신부 대상 ‘맘(Mom)편한 필라테스’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맘(Mom)편한 필라테스’는 임신부의 신체적·심리적 변화에 맞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지역 필라테스 센터와 연계한 그룹 수업으로 진행되며, 임신기 근력 강화와 통증 완화는 물론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분기별로 운영되는 ‘비대면 손끝태교’ 프로그램과 비대면 운동 프로그램인 ‘건강올임’을 병행하여, 임신부들이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건강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횡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의 지원 나이를 기존 7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확대해 오는 9일부터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고령자나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에게서 발병 위험이 크며, 극심한 통증과 함께 신경통, 안면 마비 등 신경계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치료 후에도 통증이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예방접종을 통한 선제적 관리가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으로 권장되고 있다. 강릉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지원 나이를 확대해 왔다. 2024년에는 78세 이상, 2025년에는 70세 이상으로 대상을 넓혔으며, 2025년 기준 총 3,705명 중 3,260명이 접종해 88%의 높은 접종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 보호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강릉시인 65세 이상 시민(1961년 12월 31일 이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는 지난 4일 16시, 강릉시보건소에서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안정적 유지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응급의료 관련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릉시보건소를 비롯하여 강릉아산병원, 강릉동인병원, 강릉의료원, 강릉고려병원, 국군강릉병원, 강릉소방서 등 7개 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강릉시는 현재 ▲권역응급의료센터 1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1개소 ▲응급의료시설 1개소를 운영하며,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응급환자 이송 및 수용 과정에서의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응급실 과밀화 대응, 중증 환자 최종 치료 연계 강화, 기관 간 정보 공유 방안 등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응급환자 발생부터 이송, 진료, 전원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지난 4일 비만예방의 날 및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 운영기간(3.4. ~ 9.30.)을 맞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삼일공원을 시작으로 영동읍 일원에서 진행됐다. 보건소 직원들은 거리 홍보를 통해 주민들에게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또한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거리 캠페인과 함께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만예방의 날 걷기 챌린지’와 관내 전광판 홍보를 병행했다. 이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비만탈출’ 걷기 챌린지는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28일간 운영되며, 17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레인보우 영동페이를 지급한다.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는 연중 상시 운영되며, 앱 가입 후 영동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1주일에 5일, 하루 30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4일(수) 한림민속오일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매년 3월 4일은 ‘비만 예방의 날’로 비만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위해 지정된 날이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걷기 실천 ▲충분한 물 섭취 ▲나트륨·당·지방 섭취 줄이기를 통해 비만 예방과 건강 관리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제주시 서부지역 비만율은 43.8%로 제주도·전국보다 높은 반면, 걷기 실천율은 34.4%로 제주도·전국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에 서부보건소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 홍보를 통해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주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앱 설치·이용 방법을 현장에서 안내했다. 또한 인바디(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체지방률, 근육량, 복부지방 등을 측정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인력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 방법과 식생활 개선 상담을 제공했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증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진안고원시장에서 지역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증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비만의 날’은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예방과 치료, 개선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군은 최근 증가하는 비만과 만성질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비만 예방뿐만 아니라 금연, 심뇌혈관질환 예방, 치매 인식개선 홍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비만은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닌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이며, 치매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비만의 원인과 위험성 안내 ▲건강한 식생활 및 신체활동 실천 방법 홍보 ▲금연 상담 및 흡연 폐해 안내 ▲혈압·혈당 관리의 중요성 안내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안심센터 이용 안내 등 다양한 내용을 군민들에게 알렸다. 특히, ‘비만 예방은 곧 만성질환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일상 속 걷기 실천, 나트륨·당류 줄이기, 금연 실천 등 생활 속 건강 수칙 준수를 집중 홍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시민의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생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월 5일부터 31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거제사랑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챌린지는 워크온 앱 내 거제시보건소 커뮤니티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소지한 거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챌린지는 ‘20만보 걷기 챌린지’와 ‘10만보 걷기+인바디 측정(사진 인증) 챌린지’로 나눠 진행되며, 참여 유형에 따라 추첨 또는 선착순 방식으로 모바일상품권 등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인바디 측정 챌린지는 비만예방의 날(3. 4.)을 맞아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이라며 “3월 챌린지를 시작으로 올해는 계절·주제별 걷기 챌린지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챌린지 참여 방법 및 세부 운영기준은 워크온 앱 내 거제시보건소 커뮤니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