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아산시의회'아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지난 2월 4일, 제6차 회의를 끝으로 약 1년 5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탄소중립특위는 기후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 필요성에 따라 2024년 8월 30일 구성됐으며, 그동안 총 6차례의 회의와 간담회, 전문 워크숍, 역량강화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아산시 탄소중립 정책의 방향성과 실행 기반을 점검해 왔다. 특히, 특위는 위원 공동발의를 통해 '아산시 친환경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개정하며 탄소중립 정책을 선언적 수준에 그치지 않고 제도적 성과로 연결시켰다. 또한 위원장 발의로 '아산시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하는 등 탄소중립 정책의 지속 가능한 추진을 위한 입법 기반 강화에도 힘썼다. 아울러, 아산시 전 부서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관련 사업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보고 대상에서 제외된 부서에 대해서는 별도의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함으로써 탄소중립 정책이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시정 전반의 과제로 인식될 수 있도록 정책 점검과 제안 기능을 수행했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국가·지방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군은 지난해 ‘우수’ 등급에 이어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군은 충남 지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아 정보공개 분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전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 84.78점보다 8.06점 높은 92.84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세부 평가 항목별로는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정보공개법 제도 운영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예산군수는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은 투명한 행정 운영과 군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화재 및 각종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2월 13일 오후 6시부터 2월 19일 오전 9시까지 7일간 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하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연휴 기간 화재 위험 증가와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중심으로 인력과 장비를 집중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서산소방서는 화재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과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연휴 기간 관리 공백이 우려되는 공장·창고·공사장 등에 대해서도 화재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출동 여건을 고려한 소방력 운용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유지한다. 아울러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관서장 중심의 현장 지휘 체계를 통해 가용 소방력을 신속히 투입하고, 인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현장 대응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 원성파출소는, ’26년 2월 10일 오후 2시부터 공동체 지역관서 현장교육센터에서 천안시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20명을 초청, 겨울방학 중 학교폭력 예방 및 사이버 도박·마약 등 청소년 범죄예방 강화를 위한 청소년 경찰학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청소년 경찰학교는, 지난 1월 5일부터 운영중인 파출소 견학체험 교실 프로그램의 하나로, 방학 기간을 이용해 매주 화·금요일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등 8개소 초·중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찰활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청소년 범죄예방 교육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특히, 체험교육 과정은 1교시, 딥페이크 등 디지털 범죄예방 강의를 시작으로 2교시에는, 경찰의 역할과 업무 소개, 경찰관이 되는 과정 안내, 3교시는, 순찰차 탑승 및 수갑 등 경찰장비 체험에 이어 시뮬레이션 사격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도 병행됐는데 교육에 참여한 중1학년 A군은 “평소 TV나 영화에서 보던 수갑과 경찰 장비들을 직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령시는 11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보령시니어클럽 주관으로 참여자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내빈 축사, 2026년 일자리 사업 소개,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양 및 안전교육 등 필수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보령시니어클럽은 올해 ▲노인공익활동 8개 사업 759명 ▲노인역량활용 14개 사업 300명 ▲공동체사업단 8개 사업 250명 등 총 1,309명의 어르신에게 양질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선배 관장은 “올해는 참여자가 279명 늘었고, 신규사업(노인공익활동 4개, 노인역량활용사업 9개, 공동체사업 1개)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추가 제공한다”며 “참여자와 사업이 늘어난 만큼 사업기간 중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교육청은 작년 5월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최초 인증 취득 이후,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운영 내재화 중심의 후속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1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홍성)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운영 내재화·지속적 개선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후 인증심사 대응 방향과 부패 위험성 개선 방안, 부서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으로, 조직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체계적으로 예방·탐지·대응하기 위한 국제 기준이다. 충남교육청은 해당 시스템 도입을 통해 부패 방지 정책의 객관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추진해 왔다. 이번 운영 내재화 중심의 후속 운영 사업은 ▲ 인증심사 대응 체계 고도화 ▲ 부패 위험성 상시 점검·개선 ▲ 부서별 운영 역량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단순한 인증 유지를 넘어 실질적인 운영 내재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설명회에 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영재교육 담당 교원 및 희망 교원 44명을 대상으로 ‘2026 영재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재능 발현을 돕고 변혁적 역량을 함양하는 영재교육’을 목표로, 마주온 활용 사전 원격연수와 집합연수를 연계한 총 15시간의 직무연수 과정으로 운영되어 교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연수 과정은 학생의 주도성이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탐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1일 차에는 ▲질문으로 열고 탐구로 채우는 영재 수업 디자인(이성혜 카이스트 영재교육센터장)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수업 사례(전다은 메이커 전문가) 실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천적 노하우를 공유한다. 2일 차에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영재 진로 교육(서승완 에이커넥트 대표)을 시작으로 ▲탐구 역량 중심 영재교육 우수 사례 공유(이정훈 천안불당초 교사) ▲학생 주도성이 성장이 되는 문제 중심 학습(PBL) 수업 설계 실습(명민규 원북초 교사)가 이어진다. 특히 참가자들은 학생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교육청은 정년퇴직 등 비자발적 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에게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생애 설계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퇴직 이후 삶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인생 후반기를 보다 긍정적이고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2026년 중 정년 등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 예정인 교육공무직원 170여 명이며,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총 3차에 걸쳐, 차수별 2박 3일 집합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 퇴직 이후 삶과 역할을 재조명하는 ‘인생 2막의 준비 ▲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 워크숍 ▲ 다양한 일자리 사례를 중심으로 한 경력 대안 탐색 ▲ 인적 관계 형성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관리 ▲ 퇴직 후 삶의 균형을 위한 여가 설계 ▲ 개인 역량과 경력을 반영한 진로 설계서 작성 ▲ 행복한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교육 등 퇴직 이후 생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엄사면과 신도안면에 상수도 정밀여과장치를 설치해 지역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엄사면과 신도안면은 30년이 경과한 노후 배수관을 통해 수돗물을 공급받아 적수 민원 등이 끊이질 않았다. 이번 정밀여과장치 설치로 시간당 540톤의 깨끗한 수돗물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공급되어 주민 불편 해소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사업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사업비 약 3억 원을 투입해 엄사면 엄사리 및 신도안면 남선리 일원의 공동주택에 정밀여과장치 각 1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 예정인 정밀여과장치는 수도법 기준 KC(위생안전기준) 인증과 CP(적합기준) 인증을 획득한 조달 혁신 제품으로 섬유성 카트리지필터가 내장돼 수돗물을 정밀하게 여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시민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1일 (사)한국시설안전협회 충청지회와 ‘계룡시 시설물 안전점검 및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 및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재난 및 중대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해 우려 시설물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 실시 ▲위험요인 발견 시 신속한 정보공유 및 개선조치 ▲안전점검 전문인력 및 장비 지원 ▲시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협력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시설물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실질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계룡시는 지역안전지수에서 3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전국 최초로 6개 모든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하는 등 안전관리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보여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는 협약기관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