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폐쇄 복지몰 ‘화성e샵’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복지포인트 지원사업’과 ‘복지몰 입점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화성e샵은 대기업·지자체·공공기관 등 약 3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폐쇄형 복지몰로, 해당 플랫폼을 활용하여 화성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복지 수준 향상을 지원하고자 했다. ‘중소기업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은 화성 e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복지 포인트를 기업당 최대 1,000만원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급된 포인트는 임직원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복지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사내 복지포인트 제도 미운영, 신규 도입 예정인 관내 50인 미만 중소기업으로 총 5개사를 선정한다. ‘복지몰 입점 지원사업’은 화성e샵에 화성시 생활소비재 기업 제품의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4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상위 20개사에게는 입점지원과 더불어 기업당 100만원의 프로모션 비용을 추가 지원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에는 판로를, 근로자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북도가 지난 18일 발표한‘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의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이행 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북도는 31일 도청 원융실에서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73개 세부 실천 과제의 실국별 추진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소버린 AI 기본계획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분야별 실천 과제의 추진 방향과 일정, 협업 사항 등을 점검했다. 특히 소관 실국 및 연구기관․기업 등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은 정부의 인공지능(AI) 전략과 연계하여, 경북의 우수한 입지와 산업 기반을 토대로 국가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방정부 주도의 산업별 AI 전환(AX)을 선도하기 위해 수립됐다. 기본계획은 4대 전략 73개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산업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 전환 전략을 담고 있다. 특히 데이터·인프라·인재 등 핵심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현장 중심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산업통상부 박정성 통상차관보는 3월 31일 서울에서 일자트 카시모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산업·공급망 등 경제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중앙아 협력이 심화되는 가운데,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한-중앙아 협력 흐름을 바탕으로 산업·무역·투자 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무역경제공동위원회 등 기존협력 채널을 포함하여 협력 의제를 지속적으로 구체화 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여 핵심광물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필요성을 논의했다. 아울러 우리측은 현지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의 원활한 경영 활동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우즈벡측은 한국 기업의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고, 제조업,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날 박정성 통상차관보는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우리의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라며 “한-중앙아 협력 모멘텀을 바탕으로 산업·공급망·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산업통상부는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견기업 간 연결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3월 31일 오전 10시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우리 고용시장은 ‘쉬었음’ 청년 문제와 산업 현장의 구인 문제라는 과제를 안고 있으며, 특히 중견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고용의 13.9%(175.7만명)를 책임지며 일자리 창출의 핵심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합한 인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네패스‧싸이맥스, IT 분야 펄어비스, 식품 분야 샘표‧BBQ, 바이오 분야 한미약품‧덴티움 등 우수 중견기업 90여 개사와 약 6,000명의 구직자가 참여한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1:1 맞춤형 채용상담이 진행되고, 사전 서류 지원자는 현장 면접을 실시하여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추진한다. 그간 산업부는 11차례 박람회를 개최하여 9천 명 이상의 취업을 지원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9월에 대전광역시에서 박람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으로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총 2,000여 명의 신규 채용을 달성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해양수산부는 어선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유지를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어선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선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은 어선원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연근해 어선을 대상으로 노후·위해 시설 및 장비의 교체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비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20억 원 규모로 200여 척의 어선에 척당 최대 1,000만 원(국비 7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인명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 5개 업종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지난 1~2월 사업 설명회 당시 어선주들이 충돌·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하다고 요청한 4개품목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어선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의 신청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이나 우편 또는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김인경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우리 연근해 어선은 전체적으로 노후화된 데다 육상사업장에 비해 좁은 내부 공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K-신선농산물의 국산 신품종 보급‧활용 지원을 통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국산 신품종 육성‧활용 사업은 3년차이며, 농식품부는 2년 간 국가‧품목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국산 신품종 신선농산물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해 왔다. 이번 사업은 주력 신선 수출 품목인 포도‧딸기‧배‧파프리카를 대상으로 하며, 신품종은 기후변화 대응력과 해외 소비자 선호 등을 감안하여 선정했다. 무엇보다 수출 품종을 다양화하고, 수출 가능 시기 확대와 로열티 절감 등을 도모하여 신선농산물 수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지난해 농식품부가 지원한 포도‧딸기‧배‧파프리카의 국산 신품종 수출은 358만불(590톤)이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도 10% 이상 수출실적이 증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농식품부는 청년농을 포함한 수출 선도농가를 중심으로 재배 매뉴얼 보급과 교육을 실시하고, 육묘‧묘목, 영농자재, 상품화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또한, 안정적인 수출을 위해 수출통합조직을 통해 농가와 출하약정을 체결하고, 중장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관광재단이 수도권 관문 도시 인천과 협력하며 관광 및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3월 30일 인천관광공사와 지역관광 및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과 강원을 연계한 관광·MICE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유치 및 마케팅을 통해 지역 관광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인천 상상플랫폼 디지털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재단 최성현 대표이사와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MICE 행사 유치 단계부터 개최, 사후 관광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해 수도권과 지역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다. ▲ 관광 및 MICE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추진 ▲ MICE 네트워크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 국내외 MICE 행사 공동 유치 및 성공적 개최 지원 ▲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R·D) 사업 설명회’를 4월 7일 원주·강릉, 8일 춘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신규 지정된 강원연구개발특구를 딥테크 창업·성장 및 글로벌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초로 지원되는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R·D)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산·학·연·관의 이해도를 높이고 연구소기업 등 유망 기술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특구가 위치한 3개 기초지자체(원주·강릉·춘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올해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R·D) 사업은 총 56억 원 규모, 26개 과제로 추진되며 국가전략기술 및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공공기술 기반의 창업부터 성장, 투자, 스케일업까지 사업화 전주기를 지원한다. 주요 사업은 ▲ 국가전략기술‧딥테크 분야 공공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24억 원), ▲ 실증 프로젝트를 통한 기술 검증 및 사업화 지원 등 기술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지역혁신 실증 스케일업(19.5억 원), ▲ 지역 기업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천안시가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가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기업 홍보나 단순 상담 위주였던 박람회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들이 현장 면접을 통해 인재를 직접 선발하는 채용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에는 한솔제지를 포함한 관내 우수기업 20개 사가 참여했으며, 대학 졸업(예정)자와 지역 청년, 직업계고 학생 등 300여 명의 구직자가 몰려 활발한 채용 설명과 면접이 이어졌다. 특히 현장 면접을 통해 총 60명이 채용될 예정으로,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이 새로운 근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음 달 16일 ‘청년인턴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매칭데이는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연결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 면접과 채용을 넘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고용 유지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천안시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비수도권 최초로 민간투자사(AC·VC)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천안시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천안민간투자사협의체,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지역 스타트업 투자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시의 투자사 유치 정책으로 확대된 민간 투자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에는 천안 1호 민간투자사인 JB벤처스를 비롯해 그래비티벤처스, 킹고스프링, 안다아시아벤처스, IPS벤처스, F1파트너스, 와이앤아처,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오클렌벤처스, CC벤처스, 크립톤 등 천안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11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시가 그동안 투자 보조금 지원과 사무공간 제공 등 유치 정책을 추진해온 결과 2020년 1개에 불과했던 지역 기반 투자사가 올해 14개 사로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