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홍성군은 리더동아리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고 여성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내달 3일까지 ‘2026년 여성친화도시 리더동아리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리더동아리 육성사업은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인 성평등, 일자리, 안전, 건강, 돌봄 분야와 관련하여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동아리(소모임)에 대한 지원으로, 동아리당 100만원씩 총 3개 동아리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소재지가 홍성군인 활동 회원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단체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고유번호증 등 신청 서류를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 여성복지팀으로 이메일 접수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여성친화도시 리더동아리가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군민의 역량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공모에 관내 동아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 11일, 전국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 홍성군에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이 방문해 특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우수 지역특화발전특구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홍성 저탄소·유기농업특구와 광천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노용석 중기부 차관을 비롯해 김윤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지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장, 이용록 홍성군수, 특구 및 전통시장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구 간담회에서는 특구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특구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확대와 저탄소 농업 확산을 위한 정책 지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노용석 차관은 특구 특화사업 현장을 둘러본 뒤, 올해로 개장 100주년을 맞이한 광천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설 명절을 앞둔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구매한 물품은 광천전통시장 인근 아동보육시설 ‘사랑샘’에 전달될 예정이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이 충남도청 소재지답게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충청권 31개 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하며 홍성형 ESG 행정으로 타 지자체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홍성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상향식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 거버넌스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고, 민원 서비스 향상,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활동 강화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주민 행복도 제고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저출산 문제해결, 고용확대, 사회복지 강화, 불평등 해소 노력 등 주민 삶의 질과 밀접한 요소들을 평가한 사회(S) 부문에서 A+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ESG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이번 성과는 매우 의미있다”라며, “거버넌스 조직의 확대 활성화와 상향식 행정 및 주민 소통 강화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성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ESG 평가는 총 100점으로 환경(E) 40점, 사회(S) 40점, 거버넌스(G) 20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우수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이 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홍성군평생학습관과 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등 4개 분야, 총 77개 강좌에서 1,125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는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월 24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홍성군평생학습관(홍성읍 온천1길 11)과 신도시평생학습관(홍북읍 홍학로 50) 방문 접수 또는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수강 신청은 홍성군평생학습관과 신도시평생학습관별로 각각 최대 2강좌까지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다만 프로그램 운영에 따라 발생하는 재료비·교재비 및 자격과정 응시료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는 ▲미리 준비하는 노후 자산관리 ▲영화로 떠나는 인문학 ▲디지털 기초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과정 등 군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프로그램 20개를 운영하며, 총 30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도시평생학습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이 오는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 홍성군가족어울림센터 나래홀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과 협력하여 읍·면 담당자, 보건소 및 민간‧공공기관 관계자 8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 전 실무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맞춤형복지팀 김보나 팀장은 6년간의 풍부한 통합돌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돌봄의 이해 및 가정방문 실무’를 강의했다. 김 팀장은 실제 사례 중심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홍성형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와 민·관·군 단체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힘을 합친다. 도는 최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명 환경산림국장과 관계기관, 군, 민간단체 등 15개 기관 및 5개 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회는 날씨가 따뜻한 3-4월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입산자 실화와 산림인접지 부근 관행적 소각산불 등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과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및 산불 진화를 위한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보고하고 중점추진계획과 기관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도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마련한 산불방지종합대책에 따라 지난달 20일부터 읍·면·동 이상 216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산불 조기 발견 및 초동 진화를 위한 대책으로는 산불 진화 임차 헬기 5대(홍성·논산·천안·보령·서산)를 전진 배치한 상태이다. 이와 함께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산불예방진화대원 등 산불종사원도 1370명을 배치했으며, 감시카메라 150대를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실 과밀과 병원 미수용 상황에 대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구급대가 병원 선정에 어려움을 겪거나 응급실 수용이 불가능한 경우, 환자 증상과 중증도를 고려해 수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송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문의는 일평균 286건을 기록해 교통사고와 음주 사고, 낙상, 과식 등으로 응급환자가 평시 대비 2.2배 증가했다. 도 소방본부는 일부 의료기관의 진료 공백으로 늘어나는 응급환자에 비해 응급실이 부족해지면 혼잡이 커질 수 있어 선제적으로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 우선 설 연휴 기간 비상 응급 대응반을 편성·운영하고 의료상담 인력을 4명에서 9명으로 확대하며, 응급환자 미수용 발생 시 소방-지차제-의료기관 간 공동 대응 협조를 통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환자는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국립중앙의료원 모자의료 전담팀에 지원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시설재배 시 삽식시기를 2월 하순으로 앞당기고, 초기 수분 관리를 강화하면 수확량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안내했다. 연구소는 12일 구기자 시설재배 면적 확대와 기후변화 등 달라진 재배 환경에 부합하는 최적 삽식시기를 규명하고,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실시한 ‘구기자 시설재배 기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2월 하순에 삽식할 경우 관행적인 3월 초순 삽식에 비해 발근 시기가 약 10일 정도 앞당겨졌으며, 발근량 증가와 함께 열매가지 생장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세부적으로 열매가지 수는 11.7% 증가했으며, 10a당 수량은 기존 193kg에서 241kg으로 24.8%(48kg)의 증가했다. 이와 함께 삽식 직후 충분한 물주기는 활착률을 높이는 핵심 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기자는 3월부터 5월까지 초기 생육 단계로, 이 시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새가지 생장이 지연돼 열매가지 형성이 불량해질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김주영 연구사는 “시설 구기자 재배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직기강확립 유공 정부포상’에서 ‘사전 컨설팅감사’ 부문 광역단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전 컨설팅감사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적극행정 과정에서 근거 법령의 불명확한 유권해석, 법령과 현실의 차이 등으로 인해 능동적 의사결정이 어려운 경우 사전에 해당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적극행정을 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컨설팅)하는 제도이다. 도 감사위원회는 2015년부터 도입한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를 통해 현재까지 650건의 컨설팅을 제공, 도·시군 및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합리적인 업무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과정에서 적극적인 법령 해석으로 공유재산, 보조금 및 인허가 행정 지원, 장기 미준공아파트 사용검사 처리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 등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과 사전 컨설팅을 통한 적극행정 활성화에 노력해 왔다. 이와 함께 △주요 컨설팅 사례집 발간을 통한 교육 및 홍보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을 위한 자체 질의응답 게시판(Q·A) 운영 등 우수한 공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 민생사법경찰은 지난달 1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설 명절 성수식품 판매업소 합동단속에서 1건의 위법 사례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도민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시군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3개반 59명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농축수산물,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 제조‧판매업소 809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단속 과정에서는 소상공인과 영세업자의 부담을 고려해 처벌위주 단속이 아닌 사전안내와 현장계도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적발 내용은 원산지 미표시 1건으로 지난해 추석 합동단속 적발 건수 7건(원산지 미표시 5건,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 2건) 대비 6건 감소했으며, 74개 업소는 원산지 표시 방법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에 대해 현지계도를 실시했다. 도는 도·시군·농관원이 지속 실시한 원산지 표시 의무 등에 대한 홍보활동이 적발 건수를 감소시키는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오세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이번 단속은 명절을 맞아 소비자 신뢰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업자들이 원산지 표시 제도를 정확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