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령군은 재부의령군청년회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의령군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61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8일 안상문 회장은 “고향에서 들려온 수해 소식에 회원 모두가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며 “비록 떨어져 있지만 고향을 향한 마음은 언제나 한결같다.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의령군의 재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령군은 내년 1월 탁구 유소년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 유치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동계 훈련은 한국 탁구의 미래를 짊어질 탁구 유소년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 40여 명이 가례면에 있는 의령군탁구전용체육관 등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가대표 동계훈련 유치에 의령탁구협회의 역할이 컸다”라며 “한국 탁구 꿈나무들이 의령 동계 훈련을 통해 목표한 만큼의 최고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상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정부예산안’의 지역사업 국비 반영이 역대 최대 규모인 3조6616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에 광주시의 적극적인 예산확보 노력에 따른 것으로, 전년도 정부예산안 3조3244억원보다 3372억원(10.1%)이 증액된 것이다. 특히 국회 최종 확정액(3조3858억원)보다도 2758억원(8.1%) 늘어난 데다, 정부 총예산 증가율 8.1%를 뛰어넘는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인공지능(AI) 2단계,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3대 국가 문화시설 등 지역 미래산업과 현안사업들이 대거 국비에 반영됨에 따라 앞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에는 지난 6월25일 ‘광주 타운홀 미팅’에서 광주시가 건의한 AI 2단계 사업(240억),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기본구상 용역(10억) 등이 반영돼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이 확보됐다. 또, 광주시가 그동안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온 국립현대미술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국회도서관 분관 등 3대 국가 문화시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이 딸기 재배농가 대상 꽃눈 분화 검사를 9월 30일까지 지원한다. 딸기는 낮 시간이 짧아지는 가을에 낮은 온도로 일정 기간 기다렸다가 아주 심기(정식)를 해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딸기 꽃눈 분화 검사는 눈으로 관측하기 어려운 딸기묘 생장점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꽃눈 분화 상황을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검사를 통해 꽃눈 분화 단계를 확인한 뒤, 포장에 옮겨 심는 시기와 방법을 결정한다. 수확시기 지연을 막는 것은 물론, 고품질 딸기 생산에도 유리하다. 기간 안에 딸기묘 3~5주를 채취해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로 가져오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박언정 장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이상 기온으로 인해 딸기 꽃눈 분화 검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고품질 딸기를 수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의 딸기 재배 규모는 226농가 86헥타르(ha)로 전라남도 2위 수준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8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제7차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신종철 위원장(농협순창군지부장)을 비롯한 위원 11명이 참석해, 2024년도 결산기준 지방재정공시(안) 과 지방보조금 성과평가 결과 등 3개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2024년에 집행된 지방보조사업 410개의 성과평가 결과를 검토하고 성과가 미흡한 21개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삭감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할 것을 건의했다. 또한, 52개 연속 사업에 대해 유지 필요성 평가 결과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업에 대한 폐지 및 지원 여부를 심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내년 보조금 예산 편성 시 반영하여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성과가 좋은 보조사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여 군민 만족도가 더욱 증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군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땀과 웃음으로 화합을 다졌다. 제18회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29일 순창읍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려 600여 명의 이장과 가족들이 함께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는 오전 체육경기, 기념식, 오후 화합행사로 나뉘어 하루 종일 다채롭게 진행됐다. 체육경기에서는 다트, 신발던지기, 훌라후프, 고리걸기, 펭귄릴레이 등 5개 종목이 펼쳐져 읍·면별로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경기 내내 응원과 웃음이 이어지며 그동안 쌓인 피로를 털어내고,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장 13명과 공무원 11명이 도지사 표창과 군수 감사패, 협의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진 오후 화합행사에서는 행운권 추첨과 읍·면별 장기자랑이 이어져 웃음과 환호가 끊이지 않았으며, 각 마을 이장과 배우자들이 참여한 장기자랑 무대에서는 노래와 춤, 다양한 퍼포먼스가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 이장단협의회장은“오늘 행사가 이장님들께 즐거운 휴식이자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이장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29일 시‧도 교류 인사발령에 따른 소방공무원 4명(김승범 소방위, 권기동 소방장, 전태성 소방교, 손지민 소방교)에 대한 전입 신고식을 실시했다. 이날 전입식은 전입자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환영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전입한 4명은 개인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돼 천안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각종 소방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전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천안서북소방서 가족으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시민 안전을 지키고 더 나아가 신뢰받는 소방조직을 만드는 데 힘써 달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소방서는 8월 29일 오전 청사 앞에서 공동주택 등 고층건축물 화재에 대비한 사다리차 운용과 인명구조매트 전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장흥구조대와 관할 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공무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사다리차 등 장비를 활용해 고층부 인명 구조 절차를 반복 숙달했다. 대원들은 인명구조매트를 전개하는 숙달 훈련을 진행하여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공동주택 화재가 다수 발생해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장흥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지휘체계와 대원 간 협업 능력을 확인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공동주택 화재는 다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숙달 훈련을 통해 대응력을 높여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소방서는 28일, 서산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발전 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소방정책과 시민 안전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소방발전위원, 의용소방대 대표,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화재 예방 활동 강화, 취약계층 안전 지원, 최신 소방 장비 도입 및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의제가 다뤄졌다. 특히 서산소방서는 시민 밀착형 안전교육 확대, 산업단지 화재 예방 대책, 폭염‧풍수해 등 계절별 재난 대응력 강화를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위원회는 이러한 정책이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소방발전위원회는 지역 안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라며 “위원님들의 고견을 정책에 반영해 서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스마트농업 현장적용 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노동력 절감과 작업 효율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팜 장비 활용 능력과 데이터 기반 농업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화과정은 기초 이론 단계를 넘어 실제 농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전 기초과정 교육생들의 설문평가 결과를 반영해 실습 및 현장견학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농업전기 기본회로 실습, 스마트팜 선도 농가 현장견학 등으로 구성되며,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총 3회 12시간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스마트농업 기초 내용을 습득한 농업인 20명으로, 관내(제주시 동 지역, 애월읍, 조천읍) 농업인을 1순위, 관외 농업인을 2순위로 접수받는다. 신청은 9월 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고은숙 농촌지도사는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 등 어려운 농업 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