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연수구 보건소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1기 ‘슬링 운동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수구보건소 3층 ‘라온제나’에서 2월 2일부터 3월 18일까지 6주간 운영되며, 성인 2개 반과 시니어 1개 반으로 구성해 참가자 나이에 맞는 맞춤형 운동을 제공한다. ‘슬링 운동’은 지난해 2월 라온제나 헬스케어 센터에서 개설한 프로그램으로, 천장에 매달린 줄을 이용해 신체 균형을 유지하고 근력을 강화해 체지방 감소 및 자세 교정 등의 건강 증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인원은 반별 선착순 8명으로,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연수문화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접수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연수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함께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생애 첫 헌혈자 지원 및 헌혈 장려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첫 헌혈 경험이 정기적인 헌혈 참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해, 생애 첫 헌혈에 참여하는 구민의 의미 있는 출발을 응원하고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인천혈액원 관할 헌혈의 집 연수 또는 송도센터에서 생애 첫 헌혈(전혈 또는 혈소판)에 참여한 연수구민에게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과 구청장 명의의 감사 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에는 생애 첫 헌혈 이후 올해 안에 5회 이상 헌혈(전혈 또는 혈소판)에 참여한 주민 중 일부를 추첨해 모바일 교환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연수구 보건소는 “앞으로도 인천혈액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헌혈 장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와 건강한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헌혈 참여를 희망하는 연수구민과 단체는 헌혈의집 연수‧송도센터 또는 인천혈액원 헌혈개발팀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지난해 처음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저소득층 만성질환 건강검진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며,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만성질환 고위험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저소득층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유병률이 높고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속 추진 중인 사업이다.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하여 출장 검진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1차 검진은 1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되며, △1월 15일 진부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주차장 △1월 16일 평창군보건의료원 주차장 △2월 11일 대화보건지소 주차장 △2월 12일 봉평면 다솜관 주차장 △2월 13일 미탄면 복지회관 주차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검진 대상은 평창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80세 이하의 저소득층 주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으로,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우선으로 한다. 검진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검진을 희망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보건소가 지난 15일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위원회에선 ‘제8기 고창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 2025년(3차년도) 시행결과’와 ‘2026년(4차년도) 시행계획’을 논의했다. 김영식 고창군부군수 주재로 대한노인회, 고창군여성단체협의회, 보건의료 기관 등과 보건소 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고창군 보건의료 분야에선 기한 내 역학조사 완료율 100% 달성, 보건기관 이용률 85.2%, 걷기 실천율 47.4%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치매 등록관리율은 목표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정신건강 및 취약계층 보호체계 강화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올해는 신종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생애주기별 건강생활습관 형성, 암검진 수검률 향상 및 사후관리 강화, 취약계층·정신건강·임신·출산 지원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심의위원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4차년도 시행계획을 보완·확정하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 동남구는 지난 15일 천안역 동부광장 일원에서 동남경찰서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남구는 천안역 동부광장 일대 숙박업소에 방문해 성매매 알선 및 장소 제공 등 위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규 준수를 안내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천안역 일대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남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 서북구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점상 및 불법 적치물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서북구는 올해 5억 1,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문 용역업체와 연계한 불법행위 단속반 3개조를 편성하고, 노점상 및 불법 적치물로 인한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상시 순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불법 적치물과 노점상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우선 안내하고, 동일 행위가 반복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 등 단계별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공도로상 무단 점용 행위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행제한 차량 단속 등 도로 이용 질서를 저해하는 불법행위 전반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관리 책임을 고려해 보행로와 도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에 대해 사전에 조치할 계획이다. 서북구는 일방적인 단속보다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사회소통망(SNS), 대형 전광판, 현수막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 장애인 재활센터가 지역 장애인들의 신체기능 회복과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장애인 재활센터는 지역 장애인 및 예비 장애인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작년 한 해 동안 총 3,882명에게 전문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문 인력 및 맞춤형 재활 환경을 구축한 장애인 재활센터는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 등 숙련된 전문 인력을 배치해 개인별 맞춤 재활 운동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 내에는 슬링, 레그프레스, 하네스 트레드밀 등 24종 25개 전문 운동기구와 작업치료 도구를 완비해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른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하다. 또, 신체적인 장애로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가정에서 센터까지 차량으로 이송 지원하는 원스톱 장애인 재활 이동지원도 병행해 이용률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거동이 불편한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 재활 건강관리사업도 실시해 1:1 맞춤형 재활운동, 행태개선, 심리지원, 건강체크 및 지역사회 자원연계로 포괄적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n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추진에 앞서 주민건강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파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사 문항은 총 29개로, ▲일반적 특성 ▲건강문제 및 건강검진 ▲건강행태 ▲건강증진사업 요구도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주민의 건강 인식과 필요 사항을 폭넓게 파악하고,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건강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조사에 참여하려면 홍보 안내문에 있는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속하거나 파주시 누리집을 접속하면 된다. 또한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등 보건의료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어,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시민도 편리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응답 내용 중 개인정보는 수집하지 않으며, 조사 결과는 2026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세부 사업 기획과 우선순위 설정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주민건강요구도 조사는 시민이 직접 건강정책의 방향을 제안하는 과정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는 흡연율을 낮추고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에서는 일산화탄소 측정 및 맞춤형 금연상담을 제공하고, 금연패치·껌·사탕 등 보조물품을 무료로 지원, 6개월 금연성공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증정한다. 5인 이상 단체 사업장을 대상으로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전문 상담사가 직접 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금연상담과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직장 내 금연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금연클리닉을 찾은 등록자 중 42%가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지속적인 상담과 체계적인 관리가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내동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허 목 김해시보건소장은 “다양한 금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은 언제든지 금연클리닉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지난해 11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2026년 1월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 업무를 본격 시행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의 성인이, 미래에 연명의료 대상이 될 경우를 미리 대비해 직접 자신의 연명의료에 대한 중단과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미리 문서로 밝혀두는 것으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작성된 의향서는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에 등록되어 법적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등록 절차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본인이 직접, 횡성군보건소 2층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을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한 후 의향서를 작성한다. 본인이 직접 작성하지 않은 경우, 또는 본인의 자발적 의사에 따라 작성되지 않은 경우는 효력이 상실하므로 이에 유의해야 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에 관한 문의는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