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시 축산과에서 4월 초까지 봄철 꿀벌응애 집중 방제기간에 맞춰 관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방제활동을 추진한다.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는 월동 이후 벌통 내부 온도가 상승하고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로, 꿀벌응애 방제의 적기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축산과는 관내 양봉농가에 홍보자료와 방제방법을 문자로 안내하고, 응애 방제약 2,712개를 배부했다. 또한 축산과 담당자는 양봉농가를 직접 방문해 수벌집·설탕가루 등을 활용한 물리적 방제방법과 개미산·티몰 등의 성분이 있는 약제를 활용한 화학적 방제방법을 지도했다. 아울러 적기 방제의 중요성과 함께 소독약을 활용한 양봉기구 및 양봉장 주변 소독방법도 적극 홍보했다. 서산시 축산과는 이번 봄철 집중 방제기간 이후에도 현장 안내와 약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최남선 서산시 축산과장은 “월동 이후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방제시기인 만큼, 양봉농가에서는 방제 적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산시는 축산과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와 약제 지원에 힘써 농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시는 4월부터 본격 운영될 방역기동반의 효율적 운영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27일, 민간 위탁 방역업체 6곳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전·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방역기동반 참여 인력을 대상으로 한 세부 운영 일정 및 소독 작업 시 주의 사항 안내, 안전한 방역 활동을 위한 소독장비·약품 사용법 교육 등이 진행됐다. 또한, 효과적인 방역 활동 수행을 위한 소독장비 사전 점검 및 소독약품·개인보호구 제공도 함께 이루어졌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방역기동반 대상 청렴 교육을 진행하여, 민관이 함께 청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눔으로써 투명한 방역 활동 추진 및 청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에서는 매년 방역기동반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4~5월에는 모기 유충서식지 발굴·제거 등 유충구제를 중점으로 추진, 6월부터는 연기와 냄새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연무 소독으로 성충 구제와 병행하여 방역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모기의 유충 단계 집중 구제를 위해 정화조, 웅덩이 등 모기 유충이 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아산 현충사 및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1차 주말체험활동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역사를 테마로 주중 정기프로그램의 한국사수업과 역사 기행 캠프와 연계하여 책 속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충무공 영정 감상 ▲충무공 고택 견학 ▲이순신 기념관 관람 ▲독립기념관 전시관 관람 ▲함께하는 독립운동 체험관 등으로 구성되어 위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가서 보니 책으로 배운 역사 이야기가 더 잘 이해됐고, 우리나라를 위해 힘쓴 분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5‧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귀가지원, 저녁식사 등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활동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시는 청소년의 정서위기 조기 발굴과 상담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마음체크 연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수련시설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정서 상태를 자연스럽게 확인하고, 전문 상담으로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수련시설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서 체크 기반 활동·상담 연계와 ‘청소년 마음체크 존(zone)’ 운영, 찾아가는 상담부스 운영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수련활동 과정에서 지도자가 청소년의 정서·행동 변화를 관찰하고 QR코드 기반 마음설문 및 간이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정서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굴한다. 이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개인·집단·부모상담 등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수련시설을 직접 방문하는‘찾아가는 상담부스’를 운영해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시보건소는 지난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30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저염식생활 실천교실 1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주간 매주 월요일 총 4회를 진행했으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저염식 실천이 필요한 시민 1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현재 식습관을 파악하고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먼저 미각(짠맛) 판정도구를 활용해 대상자별 나트륨 선호도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식습관을 점검 후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를 위한 맞춤형 저염식단 구성 방법을 교육했다. 또한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저염 요리 레시피를 제공해 일상생활에서 저염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본 프로그램은 분기별 총 3기를 추가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 관련 문의는 서산시보건소 방문보건팀(041-661-8267, 8195)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란 보건소장은“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혈압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와 (재)아산문화재단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개막식 무대를 장식할 시민 참여형 ‘428합창단’이 3월 31일 19시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겸한 첫 연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428합창단’은 아산시민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는 대규모 시민 합창 프로젝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합창 경험이 없는 일반 시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매년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이번 합창단 연습은 3월 31일부터 4월 2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에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정기 연습이 이루어진다. 파트별(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구성에 따라 체계적인 연습을 진행하여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428합창단은 행사 전날까지 상시 모집을 진행하고 있어 연습 일정 중간에도 참여가 가능하며, 별도의 합창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428합창단’은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차량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 확대 사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차량 화재는 전기적 요인, 엔진 과열 등으로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현행법에 따르면 5인승 이상의 차량에는 차량용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 또한 법 개정에 따라 2024년 12월 1일 이후 제작·수입·판매되거나 소유권이 변경된 차량부터 의무 적용되면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기준이 한층 강화됐다. 차량용 소화기는 반드시 자동차용(KC 인증)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운전자가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전석 또는 조수석 주변 등 접근이 용이한 위치에 비치해야 한다. 특히 차량 화재는 발생 후 수 분 내 급격히 연소가 확대되는 특성이 있어 초기 대응 여부가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단순한 법적 의무를 넘어 필수적인 안전수단으로 평가된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차량 화재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일상 속 재난”이라며 “법 개정으로 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지난 3월 28일 토요일 낮 12시경, ‘우리가족 보드게임 대회’ 행사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부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약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올바른 119 신고 요령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즐거운 행사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참가자들로부터 ‘유익하고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금산경찰서는 2026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총포·화약류(화약·폭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허가가 취소된 불법무기이다. (가족이 보관하던 유품이나 이사 과정에서 발견된 무기도 포함) 기간 내에 자진신고 하면 원칙적으로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이 면제되고 신고자가 해당 무기의 소지를 희망할 경우, 관련 법에 규정된 무기 소지 결격사유 등을 확인한 후 소지 허가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신고 방법 및 절차로는 경찰서 방문 신고가 원칙이며, 전화나 이메일로도 접수가 가능하며 경찰청은 고령자·장애인 등 방문이 어려운 대상을 위해 현장 방문 접수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미신고 시 처벌은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불법무기를 제조·판매·소지했다가 적발될 경우 3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상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금산경찰서는 향후 불법무기 자진 신고 기간 종료 후에는 불법무기 집중단속을 5월 중에 실시할 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천안시가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가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기업 홍보나 단순 상담 위주였던 박람회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들이 현장 면접을 통해 인재를 직접 선발하는 채용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에는 한솔제지를 포함한 관내 우수기업 20개 사가 참여했으며, 대학 졸업(예정)자와 지역 청년, 직업계고 학생 등 300여 명의 구직자가 몰려 활발한 채용 설명과 면접이 이어졌다. 특히 현장 면접을 통해 총 60명이 채용될 예정으로,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이 새로운 근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음 달 16일 ‘청년인턴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매칭데이는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연결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 면접과 채용을 넘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고용 유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