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월 2일 마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마장면 주민과의 대화’를 끝으로 올해 첫 주민 소통 행보를 마무리했다. 이번 자리는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마장면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주민들은 ▲반도체 클러스터와 SK하이닉스를 연계한 산단 조성 ▲마장면 행정복지센터 재건축 ▲42번 국도 육교 개보수 ▲오천 오일장 및 상가 환경 정비 ▲오천터널 가로수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전달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는 행정과 주민이 직접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마장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수렴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추진 방향을 마련하고,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행복, 미래로 나아가는 마장”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 (재)고래문화재단은 3일 남구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브리핑에서 열고 2026년을 재단 운영의 전환점으로 삼아 울산고래축제, 장생포문화창고, 울산남구문화예술창작촌 등 3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한 통합 운영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재단은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어린이·가족·MZ세대가 함께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도입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을 기획·운영하는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32만 명이 찾아 157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기록하며 전국 대표 가족축제로 도약한 울산고래축제는 올해 30회를 맞이해 ‘울림이 있는 참여형 문화축제’를 목표로 새롭게 구성된다. 남구 주민 3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창 공연 ‘고래의 노래’를 통해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고 장생포고래박물관 앞 워터프론트 일대에는 시민의 소망을 담은 서사형 빛 경관 콘텐츠 ‘꿈꾸는 고래등 거리’를 조성한다. 또한 장생포의 역사에서 미래 고래도시로 이어지는 스토리텔링형 ‘고래 판타지 퍼레이드’와 축제 30년의 기록을 체험 중심으로 풀어낸 아카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양군은 2월 3일 일월면 오리리 마을회관에서 군 관계자, 한국LPG사업관리원 및 마을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지리적 여건에 따른 지역 간 에너지사용의 불균형으로 30세대 이상의 소규모 마을을 중심으로 LPG를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주민 편의 및 에너지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76세대 규모로 국·도비 350백만원을 포함해 1,256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저장설비 탱크(1.0톤 1기), 배관(1.42㎞) 및 세대별 보일러 등이 설치된다. 특히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양군은 자부담금 금액을 타 지자체 대비 최소화(1백만원)했으며, 배관망 설비가 완공되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 및 편리성 확보와 연료비 절감 혜택도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배만환 양수발전건립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가스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매년 1~2개 마을씩 지속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2일 합천군 4-H연합회(회장 노근용)에서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으로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4-H 회원들이 2025년 공동과제로 진행한 콩 재배 공동학습포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합천군 관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노근용 합천군 4-H연합회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합천군 4-H연합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영농 신기술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과 나눔을 실천해 가고 있으며 합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단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 삼성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제2기 이경득 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3기 안영호 회장의 취임이 이루어졌으며, 지난 임기 동안 삼성동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이경득 이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득 2기 회장은 “위원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삼성동의 발전을 위해 늘 응원하겠다”고 이임 소감을 전했다. 이어 취임한 3기 안영호 회장은 “그동안 주민자치회를 잘 이끌어주신 이경득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제3기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모두가 행복한 삼성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숙진 삼성동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이경득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한 안영호 회장님과 제3기 주민자치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의 해결사로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하며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1월 29일오후,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교육실에서 관내 공공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 청소년 사업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정책과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주청소년문화의집,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수련시설의 공공적 역할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양산시 청소년수련시설의 공공 목적 기반 협력 운영 ▲관외 선진 청소년수련시설 사례를 참고한 발전 방향 ▲수련시설 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 필요 사항 ▲청소년수련시설 인력 부족에 따른 현장 운영 애로사항과 함께, 동부양산 지역의 청소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동부양산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 2026년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연합위촉식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 연합위촉식은 2월 중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열릴 예정으로, 양산시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약 100여 명이 참여해 개별 위촉을 받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합위촉식에는 새롭게 조성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인 ㈜야베스(대표 추승엽)는 3일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나눔천사기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착한기업(연 100만 원 이상 기부기업)’가입에 동참했다. 이번 전달식은‘고난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는 야베스의 사명(社名)처럼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들이 어려움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2009년 설립된 ㈜야베스는 태양광 구조물 제작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는 지역 유망 기업으로 이번 착한기업 가입을 통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전파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추승엽 대표는 “태양광이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듯, 이번 성금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삶을 지탱하는 따뜻한 햇살 같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소외된 곳을 살피는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천사기금에 동참해 주신 ㈜야베스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국민의힘 홍순서 원내대표는 2일 열린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오는 7월 1일 예정된 ‘서해구’와 ‘검단구’ 분구를 기점으로 한 서구의 대전환 비전과 6대 의정 활동 방향을 발표했다. 홍순서 의원은 먼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민의힘 소속 7명의 의원이 총 48건의 조례를 제·개정하며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지역 개발 사업의 대안 제시에 힘써왔음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구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홍 의원은 2026년을 “서구 역사상 가장 뜨거운 변화의 해”로 정의했다.‘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서해구와 검단구 분구는 단순히 구역을 나누는 것을 넘어, 인천의 중심축을 서북부로 이동시켜 대한민국 1등 도시로 나아가는 지렛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성공적인 분구와 지역 발전을 위해 ▲행정 공백 없는 분구 추진 ▲기초의회 의원 정수 확대 ▲민생경제 활성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환경 현안 해결 ▲원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송이 대표의원은 2일 열린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연설을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송이 의원은 7월 1일 예정된 분구와 관련하여, 재정 부담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2025년 기준 분구에 약 487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데, 재정자립도 27.5%에 불과한 서구에 결코 가벼운 부담이 아니다”라며, “분구를 제안한 인천시도 재정 책임을 함께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추진 중인 각종 광역 정책에 대해 “서구는 그동안 인천시 정책에 대해 무조건적인 동의만 반복해왔다”며 강범석 서구청장의 대응에 대해서도 “구민이 삶을 책임지는 수장으로서 시와 협상하고 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서구의 가장 큰 현안인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와 관련해 자원순환센터 추진 지연을 지적하며, 입지 후보지가 특정 지역에 치우지지 않도록 공정하게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송 대표의원은 “행정의 무게중심은 언제나 주민의 삶 위에 있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2월 3일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최재호 회장)와 정책 회의를 열고,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을 제안․채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4월 체결한 양 기관 간 업무협약에 따라 상공계에서 제안한 정책을 도의회 차원에서 공식 검토하고 입법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의회와 상공계가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협력 구조를 구축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산업기술 보호 등 주요 안건과 직접 연관된 두산에너빌리티(주)와 현대위아(주) 임원이 참석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기업이 정책 논의에 참여함으로써, 현장의 문제의식과 개선 방향이 함께 제시됐다는 점에서 이번 회의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 자리로 평가된다.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 미래자동차 및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 ▲ 산업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산업기술 보호 조례 제정 ▲ 지역업체 이용과 지역인재 고용 등 상생협력 강화 제도 마련 ▲ 수도권·비수도권 간 격차 해소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