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시보건소(소장 안순덕)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거동 불편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추진한다. 이번 방문 건강관리는 보건소 방문간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와 문자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간호 인력은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실내 온도 유지, 외출 자제, 방한용품 착용, 수분 섭취 등 생활 수칙을 홍보하고, 필요한 경우 넥워머와 무릎 양말 등 방한용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돌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건강 안전망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파로 인해 저체온증이나 동상 같은 한랭질환 위험이 커지고, 심뇌혈관 질환 등 기저질환자의 경우 증상이 악화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보건소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자세히 확인하고 맞춤형 예방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 건강은 노년 건강의 핵심 요소인 만큼,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농한기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2월 말까지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보건사업을 전개한다. 방문 지역은 부리면 수통2리·창평1리, 남이면 대양2리 등 20개 경로당이며 노년기 구강질환 예방 및 관리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틀니 사용 및 관리법,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을 교육한다. 특히, 노년기에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치주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치석제거(스케일링), 칫솔질을 통한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아울러 교육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하고 틀니를 장착한 어르신에게는 별도로 틀니세정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보건사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보건의료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치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노화진행 속도가 빨라지고 치매위험도 증가한다”며 “평소 철저한 구강건강관리를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은 안전한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급차 운용 상황 및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민간 구급차 운용기관 등의 구급차 13대를 대상으로 점검 대상 구급차 범위 확정과 구급차 점검계획을 공지하고 통합응급의료정보인트라넷 가입을 독려 중이다. 이어, 군은 자가실태점검 및 시스템 등록 점검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50조에 따라 추진되며 관내 운용되는 구급차의 관리 실체를 확인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응급의료 이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좋은 구급차 이송 환경이 군민 건강 증진의 중요한 발판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관련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이 2026년부터 달라지는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 등 모자보건 시책을 소개했다.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시책으로는 안전한 임신을 지원하기 위해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비를 남·여 각각 1회씩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기존 4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영유아 의료비는 대상에 따라 미숙아의 경우 400만 원, 선천성 이상아는 700만 원으로 각각 100만 원과 200만 원씩 지원이 확대된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현실적인 대응 전략으로 추진 중인 난임부부 지원도 강화된다. 군은 2024년부터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지원 횟수를 확대해 시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보건소에서 발급하는 난임 시술 결정통지서의 사용기한을 1회당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해 이용자의 불편을 완화했다. 이와 함께 난임 진단자 해동비와 난자 냉동 시술비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에 통합해 보다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다둥이 가정에 지원되는 육아용품 구입비는 2025년 9월부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겨울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어린이를 중심으로 환자 발생률이 높아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린이에 대해 조속한 독감 예방접종을 적극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의료기관 인플루엔자(독감) 의사환자(ILI) 감시 결과에 따르면, 소아 및 청소년 연령대에서 독감 환자 발생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감은 고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어린이의 경우 중이염,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남원시는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린이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 어린이는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미성년자 접종은 보호자 동반이 원칙이나, 불가피하게 혼자 방문할 경우 보호자가 사전에 작성한 시행 동의서 및 예진표를 지참해야 한다. 관련서식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남원시보건소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 계양구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중장년과 노년층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형성을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단위로, 주 2회 ‘스트레칭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스트레칭 건강교실’은 연령대별 신체 특성과 건강 수준을 고려해 중장년반과 노년반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체육회 소속 전문 강사와 연계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신체기능 수준에 따라 중장년반은 30세부터 64세, 노년반은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 중심의 운동으로 진행되며, 근육 긴장 완화와 전신 유연성 향상은 물론 균형감각 증진과 낙상 예방 등 실질적인 건강 증진 효과를 도모한다.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연령별 맞춤형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반은 활력 있는 일상을, 노년반은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별 접수 기간은 각 회차 시작 한 달 전부터 가능하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보건소가 ‘에너지 지산지소 1번지 영암’을 선도하는 건물로 거듭난다. 에너지 67% 절감 등을 골자로 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1/21~9/30일 기간 추진한다는 내용을 알리고 나선 것. 이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는 것으로, 2001년 준공해 23년이 경과한 영암군보건소는 그간 새단장의 요구가 지속돼 왔다. 주요 공사 내용은 ▲고효율 냉·난방 설비 교체 ▲건물 단열 성능 강화 및 창호 개선 ▲태양광 등 고효율 전기설비 설치 등이다. 영암군은 그린리모델링으로 에너지 비용 절감, 실내 환경 개선, 이용자 만족도 향상 등을 실현해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품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공사 기간 보건소 주차 공간 일부 축소, 진입로 이용 제한 등 영암군민의 불편에 대해서도 더 나은 환경과 의료서비스 등을 위한 불가피한 사안임을 이해하고 양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그린리모델링은 미래를 위한 필수 투자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보건소 조성을 위한 과정임을 이해하고 사업에 협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치매예방 프로그램 ‘백년두뇌교실 1기’를 운영한다. 치매예방교실은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교재‧교구를 활용한 인지훈련과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통해 치매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치매예방교육(교재‧교구 활용 인지훈련 및 건강생활실천 교육) ▲소근육 자극 수공예 활동 ▲외부강사 교육(원예치료, 웃음치료, 건강댄스)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4개소 치매안심센터(흥선‧호원‧송산‧신곡)에서 센터별 총 8회기, 회기당 90분 과정으로 운영한다. 센터별 세부 운영 일정과 장소는 모집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치매안심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치매안심센터는 상반기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치매예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백년두뇌교실 2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장연국 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보건소는 14일 ‘건강 걷기 챌린지 명칭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최종 우수작 5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1차 심사와 2차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으며, 최우수 1명·우수 2명·장려 2명에게 총 100만 원의 시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공모에는 총 90건의 명칭이 접수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수상작은 상징성·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로 선정된 명칭 ‘꼬닥꼬닥 걷당보민’은 제주어로 ‘천천히, 꾸준히 걷다 보면’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무리하지 않고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는 제주시 건강걷기 챌린지의 취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했으며, 친근성과 지역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걷기 챌린지 사업은 제주보건소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 4억 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1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 탐나는전 5천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명칭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 걷기 챌린지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합천군보건소는 15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관내 15개 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2026년 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합천경찰서와 합천교육지원청, 합천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합천출장소,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어린이집연합회, 외식업중앙회 합천군지부, 삼성합천병원, 합천고려병원, 합천의사회, 합천약사회, 합천지역자활센터, 합천댐노인복지관, 합천가정상담센터가 참여해 지역사회 보건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전년도 업무 연계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보건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역사회 보건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상호 협조와 긴밀한 연락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협약 내용에는 건강증진사업 관리 추진을 비롯해 감염병 예방과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 군민 안전 중심 의료체계 강화, 치매관리사업 추진, 정신질환 및 자살예방사업 연계, 암 검진사업 홍보, 각종 건강 프로그램 운영 시 협조 등 보건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관내 기관단체와의 연계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