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호평건강지원센터에서 ‘건강교실 프로그램’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관리와 신체활동 증진, 만성질환 예방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는 스트레스 특화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올해 ‘스트레스 제로 건강교실’은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해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이론교육 △명상요가 △포크댄스 △음악치료 △도예 원데이클래스로 구성되며, 특히 도예 수업은 시 청년창업센터의 청년 창업가와 협업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센터는 참여자 모집을 마친 후 2월 2일부터 4월 20일까지 △스트레스 제로 건강교실(6주) △과체중 성인 비만관리 건강교실(10주) △어르신 낙상예방 건강교실(10주)을 운영한다. 아울러 동부보건소도 같은 기간 건강교실 1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보건소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찾는 건강교실 △과체중 성인 비만관리 건강교실 △어르신 낙상예방 건강교실 △당뇨병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고양시 지역보건 의료심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주요성과와 사업추진 과정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평가했으며, 이를 반영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최종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시는 2025년 11개의 대표 성과지표 중 우울감 경험률을 비롯한 6개 지표는 목표를 달성했으나 건강생활실천율, 고혈압 치료율 등 5개 지표는 목표 대비 실적이 미흡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2026년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제8기 고양시 지역보건의료계획에는‘건강하고 균형잡힌 삶을 실현하는 스마트 건강도시 고양’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4개 전략과 13개 세부과제가 담겨있다. 4개 추진전략은 ▲사각지대 해소전략을 통한 건강격차 제로(Zero)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지역 내 다분야 협력 기반 건강환경 조성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건강안심망 강화로 시민건강을 위한 촘촘한 대응을 목표로 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치매관리 및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강사를 오는 1월 2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운동 ▲음악 ▲원예 ▲공예 ▲다도 등으로, 신체활동과 감각 자극, 정서 교류를 중심으로 한 치유·회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강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강의 경력자로, 울진군 평생학습강사로 등록된 자여야 한다. 신청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 접수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 및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이번 강사 모집을 통해 지역 주민의 마음건강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건강 상태, 생활환경 및 가족 돌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운영하여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는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로 인한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상자별 욕구를 사정하고 이에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조정·통합하는 사업이다. 이에 치매안심센터는 긴급·중점·일반 관리군별 치매환자 특성을 반영하여 ▲복약관리 및 건강관리 ▲ 일상생활·안전관리 ▲ 인지자극 및 잔존기능 유지 활동 ▲보호자 돌봄부담 완화 및 정서적 지지 ▲ 사회활동 참여 지원 등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노인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사업과의 연계 체계 구축도 추진해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여 치매 환자가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맞춤형 사례관리는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욕구를 세심하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시보건소는 농한기를 맞아 읍·면·동 지역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한기 어르신 구강건강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2월 27일까지 읍·면·동 지역 26개소 경로당에서 진행되며, 총 5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산시보건소에 따르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구강보건 전문인력의 지도 아래 노년기 구강건강관리 교육을 비롯해 구강건강 상담 및 시린이 완화를 위한 불소양치 용액 배부, 의치 및 임플란트의 올바른 관리 방법 안내, 구강건강을 위한 식이지도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구강건강 교실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구강질환 예방 및 구강기능 유지로 건강한 노후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노년기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농한기를 활용한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새해를 맞아 농작업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새해농업인실용교육과 연계하여 호흡기 감염병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농업인은 계절 변화와 야외 활동, 공동 작업 환경으로 인해 감염병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겨울철과 환절기에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으며, 봄·가을철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제로 기침 예절, 올바른 손 씻는 방법 시범을 통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실내에서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하기를 안내했다. 농번기 공동 작업이나 교육·모임 등으로 접촉이 잦은 농업인은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접종이 더욱 중요하다. 아울러,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이 없는 긴 작업복과 모자 착용하기, 옷과 신발 등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영유아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올해부터 임산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임산부와 배우자에서 (외)조부모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맞벌이 부부 증가 등으로 조부모가 육아에 참여하는 비중이 늘어난 사회적 현실을 반영했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해 면역력이 없는 영유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특히, 영유아 감염의 대부분이 가족 간 전파로 이뤄지는 만큼 아이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가족들의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 백일해 백신(Tdap)은 성인의 경우 10년마다 재접종이 권장되므로 최근 10년 이내에 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산부 본인의 경우 임신 27주~36주 사이에 접종하는 것이 태아에게 항체를 전달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무료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임산부 기준), 산모수첩 등을 지참해 금산군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방문 전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등을 통해 본인의 접종 이력을 미리 확인하면 더욱 편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 내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환경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올해 스팀청소기를 무료로 대여해 준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노인요양시설 이용 증가로 인한 감염병 발생 우려와 함께 빈대·옴 등 위생해충 문제, 어린이시설 수족구병, 수두, 홍역 등 접촉·비말 전파 감염병 발생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시설 자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 감염취약시설은 면역력이 낮은 집단이 장기간 공동생활을 하는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밀폐·밀집·밀접 환경이 형성되기 쉬워 정기적인 환경위생 관리가 감염병 예방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대여 청소기는 고온 스팀을 활용한 물리적 소독을 할 수 있으며 기관당 1대씩 최대 10일간 이용할 수 있다. 고온 스팀 소독은 화학약품 사용 없이도 세균·바이러스 및 위생 해충 제거에 효과적이다. 대여 대상은 감염 위험도에 따라 어린이 보육시설, 어르신 의료·복지시설, 숙박시설 순으로 우선 지원되며 대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사전에 금산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에 유선 문의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이천시보건소는 각 팀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사업 중 ‘경로당’을 방문해 제공한 ‘건강관리서비스’ 실적을 따로 모아 정밀 분석을 실시했다. 이번 취합은 관내 경로당별 보건 서비스 도달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지역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분석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경로당 277개소를 총 719회 순회하여 10,370명의 어르신에게 한방진료, 골밀도 측정, 건강상담, 치매검진, 운동교실 등 다양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는 이천시 전체 경로당의 66%(277개소)에 달하는 수치다. 권역별로는 남부권 329회, 북부권 277회, 시내권 113회 방문이 이루어졌다. 특히 율면과 설성면은 노인인구수 대비 높은 밀착형 서비스가 제공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도심 지역은 인구 밀집도와 민간 의료기관 이용 편의성 등에 따른 도달률 차이가 확인됐다. 보건소는 이번 데이터를 나침반 삼아, 아직 방문하지 못한 143개 경로당(34%)을 포함한 전 지역의 보건 수요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2026년 사업 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모든 경로당 어르신이 소외됨 없이 고루 보건 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정적인 통합 돌봄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13일 영덕파티마의원 마취통증의학과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취지에 맞춰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두 기관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협업형 모델로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의원의 의사와 보건소의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의사는 월 1회 이상,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를 제공하게 되며, 사회복지사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돌봄·복지·의료 자원을 연계하는 사례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사업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자로, 영덕군보건소는 장기요양 1~3등급 대상자를 우선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