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세정 검사기 대여 서비스’를 3월부터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손씻기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손세정 검사기를 활용, 손씻기 전ㆍ후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형광물질이 포함된 UV로션을 바른 뒤 손을 씻고, 전용 검사기를 통해 세정 상태를 확인함으로써 손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보건소는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관련 물품을 최대 2주 이내로 대여하며,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손씻기 교육자료와 안내문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각 기관에서는 자체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험 중심의 위생 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 손씻기는 각종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올바른 손씻기 실천만으로도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ㆍ식품매개 감염병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 이에 상주시보건소는 지역사회 전반에 위생 교육 문화를 확산시키고, 감염병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본 사업을 지속
시민행정신문 기자 | 보령시는 심뇌혈관질환의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 검진비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심장과 뇌의 혈관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이 주요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질환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나, 관리가 미흡할 경우 뇌졸중·심근경색·심부전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릴 만큼 자각증상이 적고, 당뇨병은 혈관 손상을 유발해 신장질환·망막병증·신경병증 등의 합병증 위험을 높이며, 이상지질혈증은 혈관 내 콜레스테롤 축적으로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특징이 있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에서 관리하는 만성질환자 등록자 중 전년도에 참여하지 않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진단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비를 지원하며,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보령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16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검사항목은 ▲경동맥초음파 ▲당화혈색소·미세단백뇨검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보건소는 지난해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 사업을 통해 감시체계 구축과 예방홍보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도 뎅기열 예방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와 해외여행 증가 등으로 해외유입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국민이 선호하는 동남아 지역(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에서 뎅기열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국내 유입 가능성 또한 커지고 있다. 이에 군산시는 선제적 감시체계 운영과 신속한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 모기(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5~7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까지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산시보건소는 3월부터 뎅기열 유증상자에 대한 진료 및 확인 진단검사를 실시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국내 뎅기열 토착화 방지에 적극 대응할 계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 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서부(소룡·미성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4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에어로빅(체중관리가 필요한 30~50대 여성) ▲라인댄스(고혈압·당뇨 질환자 및 고위험군) ▲실버체조(60세 이상 어르신) ▲요가(대사증후군 질환자 및 고위험군) 등이다. 각 프로그램은 건강측정과 건강상담을 비롯해 프로그램별 맞춤 운동, 조리실습, 생활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주 2회, 1회 1시간씩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프로그램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아울러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동아리’도 함께 모집한다. 걷기, 에어로빅 등 자발적인 운동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동아리를 구성해 신청하면 되며, 제출한 계획에 따라 활동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우수 활동 동아리에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는 김해연지공원푸르지오아파트를 제33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 전부의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받아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 세대 2분의 1 이상 주민의 동의를 얻어 검토 후 지정했다. 계도기간은 지난 3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3개월간이며 6월 3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적발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는 금연아파트 지정 안내문 발송과 홍보를 적극 추진한 결과 아파트 입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동의로 공동주택 금연구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4개 공동주택을 금연아파트로 추가 지정하는 등 현재까지 총 33곳의 공동주택을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지금까지 지정된 공동주택 금연구역 현황은 김해시청 누리집 내 분야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목 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는 주민 스스로 만드는 건강한 생활환경”이라며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을 확대해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시와 울산시감염병관리지원단은 항생제 내성 감염병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예방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의료기관 시알이(CRE) 집중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지역의 시알이(CRE) 감염증 신고 건수는 지난 2023년 468건에서 2024년 745건, 2025년 769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2025년의 경우 증가 폭이 전년도 대비 둔화된 양상을 나타내고 있어, 2023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의료기관 대상 시알이(CRE) 집중관리 사업이 시알이(CRE) 감염증 발생 증가세 완화에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시알이(CRE) 감염증은 전체 발생의 약 85%가 고령 환자에서 발생하고 있어, 고령자 및 와상 환자가 밀집된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감염관리 강화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2026년도 사업은 참여 의료기관을 8개소로 확대하고 전문성과 지속성을 한층 강화했다. 신규 참여 4개소에는 현장 맞춤형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기존 참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시는 시민의 신체활동량 증진과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5개월간 성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력·근력·유연성 향상을 목표로 ▲라인댄스 ▲줌바 ▲요가 ▲스트롱네이션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가 참여해 체계적이고 안전한 지도로 진행된다. 교육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운영된다. 주간반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야간반은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해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 편의를 높였다. 참여 대상은 태백시에 주소를 둔 성인 시민이며, 신청은 3월 5일부터 12일까지 선착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출산·양육에 대한 복지를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출생아 1인당 50만 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역화폐(수원페이)로 지급한다. 다태아는 출생아 수에 따라 50만 원씩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산후조리비는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산후조리원 이용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산후 회복을 위한 의료·건강관리 비용 ▲육아용품 구입 등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3년이다. 지원 대상은 출생일·신청일 현재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출산 가정이다. 신청은 출생 등록 완료 후 12개월 이내에 해야 한다. 출생아의 첫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방문), 온라인 ‘경기민원24’에서 할 수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뿐 아니라 초과 가정까지 지원하며, 전문 건강관리사가 일정 기간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를 돌보는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내용은 ▲산모의 산후 회복 지원 ▲신생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시흥시보건소는 지난 3월 5일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희망의원, 사랑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여 의료기관을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확대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시범사업의 안정적 수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거동 불편 노인의 재가 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 확대를 통해 방문 의료 수용 범위를 넓히고, 지역 내 재택의료 제공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에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진료와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의료·요양·지역 돌봄자원을 연계한 통합적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시흥시보건소는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대상자 발굴,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지역 돌봄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통합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뒷받침한다. 희망의원과 사랑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5일 ‘제4기 우리동네 방역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기흥구 주민 54명이 참여해 모니터단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생활 방역 실천 확산을 위한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우리동네 방역모니터단’은 통·리장을 비롯해 방역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해 지역 내 방역 취약지 점검과 모기 유충 서식지 제거 등 방역 활동에 참여한다. 이날 보건소는 발대식과 함께 감염병 예방 교육과 봄철 모기 유충구제 활동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모기 유충을 한 마리 제거하면 성충 약 500마리까지 감소하는 효과가 있는 만큼, 유충 단계에서의 방제가 시간적·경제적으로 효율적인 방역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소는 모니터단과 함께 폐타이어, 화분 물받이, 빗물받이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인공 용기의 고인물을 제거하는 생활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 주변의 작은 방역 실천에 함께 참여해 주시면 감염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