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을 위한 맞춤형 필수 과정인 농산물 가공창업교육 수강생을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증평 지역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14회, 47시간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품목제조보고 △식품위생 관련법규 등 이론교육과 착즙, 농축, 추출 등 가공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군청 및 증평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덕태 소장은 “농업인들의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가공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조선 산업의 고질적인 원·하청 간 임금 및 복지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부산 조선 산업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조선 산업 Busan-eXchange 상생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국비 19억 원에 시비와 기업 대응 자금을 포함해 총 27억 8천만 원이 투입된다. 부산은 대형 조선소 중심의 타 지자체와 달리 중견 조선소와 기자재 업체가 밀집된 지역 구조를 반영해, 산업의 허리층을 강화하는 차별화된 상생 모델을 추진한다. 전국 최초로 7개 앵커기업이 직접 자금을 출연하는 '민관 협력형 상생 모델'을 통해, 원·하청 간 실질적인 격차 해소와 협력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역 앵커기업 7개사(HJ중공업, SB선보㈜, ㈜오리엔탈정공, 대양전기공업㈜, ㈜KTE, ㈜파나시아, ㈜동화엔텍) 모두 대응자금을 출연해 직접 참여하는 상생협력 모델로, 총 4억원의 대응 자금을 출연해 하청 기업 근로자의 복지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방한 관광의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관광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 제2의 관광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2030 부산관광진흥계획(2026~2030)'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케이(K)-컬처 확산에 따른 방한 관광객 증가 흐름 속에서 수도권과 상생하는 다극형 관광체계를 구축하고, 부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 시는 관광산업을 단순 서비스업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정부 '방한관광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방문객 수 중심의 양적 확대에서 벗어나 체류 기간과 1인당 소비를 높이는 고부가가치 관광 구조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35년 가덕도신공항 개항 전까지 김해공항의 수용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관문 공항 간 연계 교통망을 강화하고, 크루즈 시장에서는 '경유지'를 넘어선 '모항'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관광 환경을 구축해 언어·이동·결제 편의를 개선하고 ‘마찰 없는 여행 경험’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산업통상부 '중소조선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50억 원을 확보하여 올해부터 5년간 지역 중소조선사 및 기자재 업체의 글로벌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부울경 및 전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산에 소재한 중소조선연구원이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이 공동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출을 통해 국내 중소 조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방산 공급망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국 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 및 동북아 지역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지역 중소 조선소와 조선기자재 업체의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산업 전환을 지원함으로써 부산의 조선산업에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부터 '종량제봉투 비상 관리체계'를 가동하여 매일 16개 구·군의 재고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수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장점검반을 운영하여 시역 내 주요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점검한 결과, 전반적으로 공급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구·군과 대형마트, 지정판매소 등을 중심으로 종량제봉투 ▲재고 보유 현황 ▲판매 상황 ▲가격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점검 결과, 판매소 전반적으로 평상시보다 시민들의 종량제봉투 구매량이 증가하여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으나, 가격 이상 징후나 비정상적인 판매 행위 등 시민들이 우려할 만한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묶음 판매가 가능하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10리터(L) 및 20리터(L) 용량의 일반용 종량제봉투는 일부 품절된 곳이 있었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구·군에서는 충분한 재고를 바탕으로 수급 조절을 통해 물량 공급에 차질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오늘(1일) 오후 4시 밀락더마켓에서 '부산, 맛의 다양성을 묻다!' 시민 공감미식 토크 콘서트를 개최해 2026년 미식관광 정책 방향을 시민과 공유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외식‧여행업계, 대학생(조리학과‧외국인), 유관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감하는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2026년 정책 추진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한국 미식관광의 현재와 확장 전략에 대한 사례 발표 ▲‘2026년 부산 미식관광 정책’ 발표 ▲참석자와의 공감 토크(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시장, 외식업계, 관광업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정책 행사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 미식관광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관광은 최근 가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해외 관광객 364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이는 전년 대비 약 24퍼센트(%)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해양·야경·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일 최근 기후변화로 벼 종자의 품질 저하와 발아 지연이 나타남에 따라 안정적인 육묘를 위한 철저한 종자관리법을 안내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2025년 등숙기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약 2.8℃ 상승하고 강우 일수가 증가하면서 완전미율이 감소하고 미숙립이 늘었으며, 일부 품종에서는 발아가 1-2일 지연되는 현상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충분한 침종이나 싹틔우기 없이 파종할 경우 생육 불균일과 육묘 실패 위험이 커지고, 파종기 저온까지 겹치면 피해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육묘를 위해서는 발아율 80% 이상의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며, 자가채종 종자의 경우 사전 발아율 검사를 통해 적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자소독은 병해 예방과 발아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과정으로, 온탕소독과 약제소독을 기준에 맞게 실시할 경우 병해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약제소독 전 1-2일 찬물에 침종하면 소독 효과를 높이고 발아촉진에 도움이 되며, 소독 이후에는 30-32℃ 조건에서 싹틔우기(최아)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 영동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31일 오후 서울시 충무로 소재 샘표식품(주) 본사를 방문해 이영진 부사장, 설비 증설 관계자 등과 만나, 지난해 6월 체결한 증설 투자 협약에 따른 투자 계획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샘표식품(주)은 ‘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것은 절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창업주의 신념과 ‘우리 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라는 비전 아래 고추장, 된장 등 장류 제품과 콩 발효 기반 요리에센스 연두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한류 확산으로 K-푸드에 대한 해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글로벌 수요 대응을 위해 영동군 용산면 가곡리 79번지 일원 기존 영동공장(26,789㎡) 부지 내에 13,098㎡ 규모의 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공사 준비가 진행 중이다. 영동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샘표식품의 증설 투자 결정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증설 투자 계획에 따라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지원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조성 중인 황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자력 영농이 어려운 제주 밭농가에 농기계 대행 서비스가 제공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밭작물 대행 농기계 지원사업’ 대상자로 2개 농업법인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 사업에는 지난 2월 공모 개시 이후 6개 법인이 신청해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자체 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2개소가 선정됐다. 선정 법인은 마을과 협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농작업 대행에 나선다. 고령화 등으로 스스로 농사짓기 어려운 농가를 우선해 경운·파종 등 작업을 저렴한 비용에 제공한다. 작업료(경운 평균 150원/평, 이랑 200원/평, 쟁기 250원/평, 파종 33원/평)는 사전에 의무적으로 공지해야 해 농가가 영농 비용을 미리 파악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지원받은 법인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5년 이상 의무적으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이어가야 한다. 이 사업은 2016년 도입 이후 10년간 제주 밭농업 기계화의 기반을 다져왔다. 제주도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총 58억 원을 투입해 도내 48개 농업법인에 트랙터·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미래지향적 R&D 연구단지로 조성 중인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내 주유소용지 1필지를 최초 분양한다. 31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첨단3지구 '주유2' 블록으로 면적은 1,998㎡, 공급예정금액은 33억 1,668만 원이다. 건폐율 60%와 용적률 300%를 적용해 최고 5층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통해 일반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첨단3지구는 AI 집적단지와 국립심뇌혈관센터 등 대규모 국정과제가 추진되는 핵심 사업지구다. 특히 해당 주유소용지는 호남고속도로, 국도 1호선 및 13호선, 하남진곡산단로, 빛고을대로 등 전국 주요 간선도로와 직접 연결되는 요충지에 자리해 접근성이 탁월하다. 입찰은 내달 13일부터 14일 오후 4시까지 온비드에서 접수한다. 15일 오전 10시 개찰을 통해 낙찰자를 결정하고, 17일 정식 계약을 체결한다. 세부 사항은 광주도시공사 홈페이지 및 온비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