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미란, 민간위원장 송근배)는 비엘건설(대표 박성배)이 지난 1월 2일과 2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백미 300kg(150만 원 상당)씩 총 600kg(3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되며,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활용될 계획이다. 박성배 대표는 “순천 시민이지만 광양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송근배 민간위원장은 “지역 기업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양읍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쌀값 인상으로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제43회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를 2월 10일 오전 9시, 옥룡면 동곡리 약수제단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시민의 안녕과 백운산 고로쇠 수액의 풍성한 채취를 기원하고, 청정 자연에서 얻는 명품 고로쇠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는 1980년대 초부터 이어져 온 역사 깊은 행사로, 전통 제례 의식과 지역 화합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제례는 광양향교 주관으로 진행되며, ▲시립국악단의 국악 및 민요 공연으로 시작해 ▲12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합수제 ▲약수제례 ▲음복 순으로 이어진다. 시는 행사장 인근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제례 전 과정을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고로쇠 시음 부스를 운영해 신선한 고로쇠 수액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광양 백운산에서 채취되는 고로쇠 수액은 마그네슘과 칼슘 등 천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관절 건강과 위장 기능 개선, 피부 관리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광양의 고로쇠는 맑고 단맛이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아 지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삼화섬·해비치로 광장 일원을 연중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달빛365’ 관광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삼화섬·해비치로 광장은 이순신대교를 조망할 수 있는 도심 속 수변공간으로, 바다와 휴양의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야자수와 넓은 잔디, 현무암 담장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하며, 무빙라이트와 미디어 파사드 등 경관조명이 더해져 빛의 파노라마를 구현하고 야간에는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달빛365’는 삼화섬·해비치로 광장의 은은한 야경과 감성을 상징하는 ‘달빛’과 연중 운영을 뜻하는 ‘365’를 결합한 명칭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처럼 찾을 수 있는 감성 관광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오는 27일 삼화섬·해비치로 광장 ‘달빛365’를 개장하고 약 3개월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 기간에는 푸드트럭·플리마켓·버스킹이 어우러진 ‘달빛365 불금day’를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운영자는 2월 중 공개 모집하며, 시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포항에서 100세 시대의 미래를 열다, K-블루존으로 가는 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적인 장수 마을로 알려진 ‘블루존(Blue Zone)’의 사례를 포항에 접목해, 건강수명 연장과 지역 산업·관광을 연계한 ‘포항형 K-블루존’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포항은 온화한 기후와 산·바다를 함께 품은 천혜의 웰니스 도시”라며 “철강 중심의 산업 도시를 넘어, 시민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건강 장수 플랫폼’을 구축해 세계에 수출하는 생명의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축사를 전했다. 기조강연에 나선 민승규 전 농촌진흥청장은 ‘K-블루존, 왜 포항인가?’라는 주제로 포항 프로젝트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그는 포항이 K-블루존의 최적지인 이유로 산업과 자연의 공존, 도농 간 접근성, 행정의 추진력을 꼽았다. 이어 정혁훈 매일경제 부국장은 농업·기술·커뮤니티를 결합한 ‘K-블루존 3.0’ 모델을 제안하며, 생산적 치유 공동체 조성, 스마트 푸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영호진미’와 ‘해담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8일 김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공비축미곡 품종 선정 심의회를 열고 2026년과 동일한 두 품종을 2027년도 매입 대상 품종으로 확정했다. 이번 품종 선정은 행정기관, 농협, RPC, 농업인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재배 적합성, 미질과 식미 우수성, 병해충 저항성, 농가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됐다. 영호진미와 해담쌀은 김천 지역의 기후와 토양 조건에 잘 적응하고, 밥맛과 품질 안정성이 높아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최고품질 벼 품종이다. 시 관계자는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이 영호진미와 해담쌀로 결정된 사항을 농업인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재배 기술 지도와 병해충 예방 관리를 강화하는 등, 공공비축미곡 품질 고급화와 안정적인 수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2월 3일 오전 11시, 경북보건대학교에서 '지역사회 AI 전환 및 AI 활용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체제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천시를 비롯해 경북보건대학교,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지역 의료기관 및 기업 등 총 13개 기관이 참여해, 인공지능(AI)을 지역 산업과 행정, 의료·돌봄 분야에 적극 활용하고 이를 이끌 AI 융합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산업·의료·행정 전반의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협력과 서비스 개발, AI 융합인재 및 시민 대상 교육, 연구개발과 기술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산·학·연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AI 선도 도시 김천’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것을 넘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키워 나가는 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2일부터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 격차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올해 지원금은 1인당 15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 원 인상됐다. 도는 국비 포함해 총 2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8만 명에게 영화·공연·도서·체육·여행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청소년(13~18세)과 60~64세 연령층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원해 1인당 16만 원을 지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3만 5천여 개 문화·관광·체육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공연·영화 관람, 서점 도서 구매,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은물론 전시·여행·체육시설 이용과 철도·시외버스·항공 등 교통편, 체육용품 구매에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NH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와 연동해 실제 카드 없이도 결제할 수 있으며, 저시력자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3일 오후 2시, 경북도청 호국실에서 지속가능한 MICE(Meetings, Incentives, Conventions, Exhibitions)산업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경상북도 마이스산업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2026년은 경북도 마이스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 해가 될 전망이다. 올해는‘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유무형적 유산을 경북 도내로 확산시킬 수 있는 시기로,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넘어 마이스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이다. 이에, 도는 도내 마이스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1월 관광마케팅과 내에‘마이스산업팀’을 신설했다. 앞으로 도내 권역별 마이스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마이스 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통해 거점별 마이스산업 육성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컨벤션 센터별 현황과 운영 전략을 공유하고, 경북 마이스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포항시는 2027년 상반기 개관을 앞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월 29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남구 지역 초·중학생 약 43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인공지능(AI) 창의·융합 미래 메이커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이 직접 체험 부스를 선택해 참여하는 체험형 박람회로,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 리터러시와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인공지능(AI) 숏츠 제작자 ▲인공지능(AI) 뮤직·아트 ▲인공지능(AI) 그림 찾기 ▲락드론 볼링장 ▲복싱 로봇 ▲인공지능(AI) 키링 디자이너 등 다양한 미래 기술 체험 부스가 운영돼, 학생들이 미래 산업과 직업 세계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표현 도구로 활용해 보는 체험이 이루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인공지능(AI)으로 직접 영상과 음악을 만들어 보며 미래 직업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진로를 고민하는 데 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에 실시했던 ‘함께하는 행복,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을 올해도 이어가기로 했으며, 3일 오전 업무 시작에 앞서 올해 첫 친절캠페인을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민원실 직원 20여 명의 참여로 실시됐으며,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친절한 응대를 통해 만족스러운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의 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민원인의 마음을 대신해 보는 ‘입장 바꿔봐’라는 주제로 ▲민원인의 말 경청하기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기 ▲소통으로 공감대 형성하기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다짐했다. 민원실은 행정의 첫 얼굴이자 시민과 가장 가까운 소통의 창구인 만큼 지속적인 친절캠페인으로 시민과 김해시의 더불어 행복한 동행에 앞장서고자 한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친절과 소통을 바탕으로, 따뜻한 행정으로 다가가는 행복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