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서울 소재 우수 게임 콘텐츠의 해외 시장 개척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 게임마켓 서울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게임시장이 플랫폼·퍼블리셔 중심으로 재편되며 중소 게임사의 단독 해외 진출이 점점 어려워지는 가운데, 최근 게임산업 현장에서는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시장 정보 및 네트워크 부족, 마케팅 자금의 한계 등이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혀왔다. 실제로『2024 대한민국 게임백서』(한국콘텐츠진흥원, 670개사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소 게임사의 해외 진출 시 가장 큰 어려움은 ▲해외시장 정보 부족(18.2%) ▲현지 네트워크 부족(16.7%) ▲마케팅 자금 부족(13.6%)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개별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해외 전시 참가 비용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서울관’ 형태로 공동 지원하고, 전시 참가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2026 게임마켓 서울관’은 ▲차이나조이(ChinaJoy)(7월, 중국 상하이) ▲부산인디커넥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읍시가 지난 3월 31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유망 기업 2곳을 선정해 ‘청년기업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청년 기업을 격려하고 실질적인 성장 지원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 처음 도입된 ‘청년기업 인증제’는 정읍시에 본점을 둔 중소기업 중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 대표를 맡고, 상시 고용 인원 중 청년 비율이 30% 이상인 곳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등 엄격한 검증을 거쳐 최종 2개사를 선정했다. 첫 인증의 영예를 안은 ‘주식회사 키움’은 창업 초기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창업보육실에 입주해 연구 기반을 다진 복합 비료·사료 제조 기업이다. 또한 ‘주식회사 스마일푸드’는 신용(육가공)전문농공단지에서 육류 가공품을 제조하며 활발하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인증 기업은 향후 3년간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정읍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차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금산군은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45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임산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사업별 기준과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군은 선정된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적정성 검토를 거쳐 최종 승인되며 이후 보조금 교부 등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을 통해 임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나선다”며 “지역 임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금산군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전체 생산량의 30%가 가량이 인삼 분말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인삼 분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고 있으며 우유에 섞어 인삼 라떼를 만들거나 운동 전후 물에 타서 마시는 등 간편하게 인삼을 섭취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분말 제형 특유의 편리한 휴대성과 보관 용이성이 온라인 시장의 소비 특성과 부합해 헬스나 필라테스 등 운동 시설 이용객 사이에서 화학 첨가물이 없는 천연 보충제로 인삼 분말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군은 건강 중심의 소비 트렌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인삼을 비롯한 지역 내 특산물을 활용한 신규 가공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삼 분말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건강 보조제로 활용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가공지원센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1일 6차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관내 6차산업 인증업체를 방문해 제조·가공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유통지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6차산업의 전 과정을 이해하고, 관련 업무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호수목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6차산업 인증 사업장으로, 직원들은 현장에서 생산된 유제품을 활용해 피자를 직접 만들며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 과정과 체험형 콘텐츠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유통지원과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지역 경영체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체험에 참여한 최정은 주무관은 “직접 가공 체험을 해보니 6차산업의 흐름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강매영 유통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창녕군은 지난 3월 3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군 농촌지원발전기금 및 도 농어촌진흥기금 지원 대상자를 대상으로 융자실행을 앞두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농어업의 자생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농촌지원발전기금 및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거쳐 창녕군 농촌지원발전기금 38개 농가, 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 31개 농가(법인)에 대해 약 24억 원의 융자 지원을 확정했다. 융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농어업인 등은 대출 기간 내 NH농협은행창녕군지부에서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받은 융자금에 대한 상환기간은 운영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이며, 농가 부담 금리는 연 1%다. 군 관계자는 “농업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운용하는 기금인 만큼 자금이 적기에 활용돼 농어업 경영 개선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해시는 지난달 31일 소회의실에서 부서 기록물 관리책임자 89명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해시 행정과 소속 기록연구사가 직접 강의를 맡아 진행했으며,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기록물에 대한 기본개념과 동시에 부서 기록물 관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와 개선 방안을 함께 제시하여 직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처리과 기록물관리책임자의 역할 ▲기록물의 유형 ▲기록물의 생산·접수·등록·편철·정리·이관 등 전반적 관리 ▲회의록 작성방법 ▲간행물의 관리 등으로 기록물 관리 시 준수하여야 하는 내용들과 법령 및 지침들로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 포함됐다. 김해시는 꾸준하고 체계적인 노력으로 지난해 기록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교육 역시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기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앞으로도 하반기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해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기업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일경험(인턴)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과 채용 연계 기회를 제공,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발굴·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로 2년째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는 19개 기업에서 청년 24명이 3개월간 일경험(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과반이 정직원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두며 실질적인 채용 연계 효과를 입증했다. 올해 모집 대상은 김해시 소재 구인 계획이 있는 상시근로자 3명 이상인 기업 25개사다. 선정된 기업이 청년 채용까지 완료할 경우, 청년 일경험 수당(월 150만원/인)과 기업 멘토 수당(월 5만원/인) 3개월분을 지원한다. 참여기업 모집 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김해시청 인구청년정책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미연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은 “기업의 채용 트렌드가 경력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여군은 관내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농촌생활 용접 실용기술 교육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2시간 동안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용접 안전 수칙부터 파이프 용접 등 실무 기술을 익히는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됐으며, 귀농인들이 농촌 생활에서 필요한 용접 기술을 습득해 농가 시설을 스스로 수리하고 경영 자립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귀농인은 “시설 수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라며, “농사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용 기술 교육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가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운영한 ‘2026년 농산물 가공 교육(기초과정)’수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었다. 총 5회 걸쳐 20시간 동안 운영된 이번 과정에서는 총 18명의 정예 교육생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 내용은 2026 식품트렌드 변화와 농식품가공, 식품의 원료 및 유형별 가공방법, 제품개발 절차 및 상품화 프로세서, 식품포장 및 법적 표시기준, 농산물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및 관련 법규 등 실무에 적용 가능한 기초 이론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구체적인 창업 방향성을 제시하고, 실제 제품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센터는 이번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향후 중급 및 심화 과정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중급과정에서는 문경 특산물을 활용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