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6일 강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신년 총회를 개최했다. 4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총회를 통하여 2025년도 결산 및 2026년도 신년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강진면은 2025년 임실군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운동 추진 최우수 읍면에 선정됐으며, 매년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김병안 회장은“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솔선수범하여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숙 강진면장은“작년 한 해 지역을 위해 공헌하신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2026년 병오년에도 새마을정신으로 지역발전에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의 천만관광을 견인하는 사계절 축제의 성공 주역으로 불리는 강영구 관광치즈과장이 이재명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강영구 과장이 33년간 지방행정 발전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2025년 정부 우수공무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강 과장은 지난 1992년 6월 공직에 입문한 이후 현재까지 33여 년간 다양한 지방행정 분야에서 근무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소명 의식으로 군정 발전에 헌신해 왔다. 특히 그는 심 민 군수가 일관되게 추진한 관광정책에 큰 힘을 보태며, 창의적이고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국가 공모사업 유치와 관광산업 활성화,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다. 지난 2025년에는 국토교통부 주관‘민관상생 투자협약 사업’을 총괄해 총 13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유치했으며, 체류형 복합문화공간과 체험‧휴양‧놀이‧숙박이 결합된 관광 인프라 구축을 본격 추진하는 등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2024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지난 12년간 야심 차게 추진해 온‘천만관광 임실시대’가 지난해‘2025 임실 방문의 해’성과를 계기로 사실상 가시권에 들어왔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까지 임실군을 찾은 방문객 수는 918만 3,132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이 집계를 시작한 지난 2018년 498만명에서 무려 84.2% 증가한 수치이자, 지난 7년간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증가 폭이며, 도내 평균을 크게 상회 하는 수치로 전북특별자치도 관광 지형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었다. 임실군 방문객 수는 지난 2022년 809만명으로 첫 8백만명을 돌파한 이후, 지난 2024년 888만명을 거쳐 지난해 임실 방문의 해 추진과 함께 900만명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같은 연간 방문객 수는 인구 수가 비슷한 인근 동부권 5개 지자체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로 기록됐다. 특히 임실군 자체 통계로도 최근 7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가운데 ▲방문객 수 역대 최고 기록 ▲도내 증가율 1위 ▲동부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지난 6일 관내 노후아파트에 거주하는 안전취약계층 57세대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누출 경보기를 배부하고, 완주군 안전보안관 20여 명과 함께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에 배부한 일산화탄소 누출 경보기는 전북특별자치도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원한 것으로, 시범사업으로 삼례 장산아파트 내 노인 세대 등 안전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이날 경보기 배부는 소방 전문가와 완주군 안전보안관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일산화탄소 누출 여부를 점검하고, 경보기 사용 방법과 유지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완주군 안전보안관들은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화재 시 피난 행동 요령과 전기 사고 예방 수칙 등이 담긴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겨울철 화재 예방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 송중한 재난안전과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다”며 “앞으로도 안전문화운동과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완주군을 만들어 가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올해도 군청 민원실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다짐교육을 매주 실시한다. 교육은 군민에게 보다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매주 월요일 아침 민원실 근무 직원 중 1명을 일일 교육교관으로 임명해 사례 중심의 ‘친절다짐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기본 민원 예절과 상황별 민원 응대 방법 등으로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담당자들의 민원 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친절 서비스를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완주군은 정기적인 부서별 친절도 조사와 민원서비스 만족도 평가를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민원 처리 마일리지 운영과 수시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민원 처리 지연을 최소화하는 등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김형진 완주군 열린민원과장은 “민원 응대는 행정의 첫인상인 만큼, 직원들의 친절 역량을 꾸준히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신뢰받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취약계층의 식품접근성 강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사업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생계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기존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 더해 청년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돼 보다 다양한 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세부적으로는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만 34세 이하)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로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 원, 4인 가구 월 10만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바우처는 국산 채소·과일·육류·잡곡·두부류·임산물 등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카드 형태로 제공되며, 사용처는 로컬푸드 직매장, 농협 하나로마트 등 지정된 판매처이다.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의 신청 기간은 올해 12월 11일까지로 온라인, ARS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 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옥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농식품 바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가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건강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생활습관 개선을 목표로, 걷기 실천, 균형 잡힌 식생활, 스트레스 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가능한 건강생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건강상담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 ▲신체활동 실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건강생활 지원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새해에는 거창한 목표보다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센터와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가며 활기찬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하의 날씨에도 생존력이 강해 일명 ‘겨울철 식중독’으로 불리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정읍시가 개인위생 관리와 집단 급식소의 철저한 방역을 주문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일반적인 식중독 바이러스와 달리 기온이 낮은 겨울철, 특히 1월에서 2월 사이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특성이 있다.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 등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주로 감염되며, 감염된 환자의 분변이나 구토물에 닿거나 만진 손으로 입을 만질 경우에도 쉽게 전파된다. 감염될 경우 12시간에서 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문제는 전염력이 매우 강하다는 점이다. 소량의 바이러스 입자로도 감염될 수 있을 만큼 전파력이 높아 어린이집, 학교, 요양원 등 면역력이 취약하거나 여러 사람이 모여 생활하는 시설에서는 순식간에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경계가 필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화장실 사용 후, 식사 전, 외출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을 씻어야 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지역 농업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시는 오는 12일까지 정읍산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식품을 제조하는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공급 적격업체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하는 가공업체를 발굴해 학교급식에 안정적으로 식재료를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 품목은 장류, 두부류, 떡류, 김치류, 절임류, 유제품, 과일가공품 등 다양하며, 주재료를 정읍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사용하는 가공식품이 해당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정읍시에 제조공장을 두고 있으며, 관련 법규에 따른 인허가나 영업신고증을 보유해 학교급식 납품에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여야 한다. 또한, 정읍산 또는 도내산 원재료를 사용해 해당 품목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시는 특히 급식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친환경,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 등 공인된 품질인증을 획득했거나 원료의 생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구직 의욕을 잃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는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성을 가지고 운영된다. 취업 실패나 장기 미취업으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진 청년들에게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다시 노동시장으로 이끄는 것이 핵심 목표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중, 최근 취업이나 직업 훈련 참여 이력이 없거나 구직 활동을 중단한 이들이다. 시는 참여자 개개인의 상황과 목표에 맞춰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등 세 가지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각 과정은 진로 탐색, 직무에 대한 이해도 증진 교육, 1:1 취업 준비 컨설팅, 실전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소정의 참여 수당과 인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