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26 익산 서동축제'가 5월 1일 개막해 3일간 도심을 무대로 천년의 사랑 이야기를 펼친다. 익산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중앙체육공원·신흥공원 일원에서 '2026 익산 서동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을 주제로 백제 무왕(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심형 역사문화축제로 꾸며진다. 공연과 체험, 퍼레이드, 야간경관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개막 첫날 오후 5시에는 어양공원에서 중앙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도심 행렬 '그레이트 썸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각 참여팀이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플래시몹 공연, 실제 커플과 프러포즈 커플이 참여하는 이벤트 등 다채로운 요소가 더해져 '사랑'이라는 축제 메시지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퍼레이드 이후에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져 화려한 무대 연출과 함께 축제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의도순복음교회 의료선교회가 지역 사회 소외계층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26일 정읍시 덕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따뜻한 의료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 활동은 덕천면 상학리 전림마을에서 태어난 울림야학교 설립자 고(故) 최태환 애국지사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시 최초의 여의사인 고인의 차녀 최영임 씨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의료선교회와 연계해 고향 주민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고 최태환 지사의 추모비 제막식도 함께 열려 나눔과 봉사의 뜻을 더욱 깊게 새겼다. 현장에는 내과, 외과, 한방 등 다양한 진료 과목의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무료 진료와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기본 건강검진, 혈압과 혈당 측정, 맞춤형 건강 관리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했다.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우선적으로 배려했으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세심하고 다정한 진료가 이뤄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의료선교회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민장학재단은 정읍시청 유승호 도시과장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21일 모친상을 치르며 받은 조의금의 일부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뤄져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유승호 과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과장은 지난해에도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꾸준한 선행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기탁금은 우리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 중인 정읍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혜진)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 동안 관내 사회복지 등록 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노인과 장애인 급식소 21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물을 충분히 마셔요!’라는 주제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수업은 이론과 체험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수분 부족 시 나타나는 신체 증상과 올바른 수분 섭취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진 체험 시간에서는 수분이 풍부한 식품을 활용한 과일 요구르트 만들기 등 대상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운영해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즐거운 체험형 활동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혜진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급식소 이용자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과정을 꾸준히 개발하고 운영해 건강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 보건소는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장애인 마음 돌보기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정읍천사마을과 전북시각장애인연합회 정읍지회 등 관내 장애인 복지 시설과 관련 단체 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영은 각 시설마다 2회씩 총 20회에 걸쳐 이뤄지며, 전문 외부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대상자들에게 꼭 맞는 다채롭고 따뜻한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성취 경험을 통해 자존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여주는 공예 활동, 식물 돌봄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 원예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러한 체험 과정이 참여자들의 일상에 기분 좋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다 함께 어울리는 공동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사회적 관계를 맺으며 고립감을 덜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체감도 높은 따뜻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마음 돌보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샘골건강센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설치된 정보통신설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제도를 도입해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적용 대상은 공동주택과 학교 시설을 제외한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이다. 현재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은 제도가 적용 중이며, 오는 7월 19일부터는 1만㎡ 이상, 2027년 7월 19일부터는 5000㎡ 이상 건축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건축물 관리주체는 제도 적용 시점이나 신축, 증축, 대수선 등 공사 완공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고 정읍시 정보통신과 통신팀에 신고해야 한다. 관리주체는 기술자를 직접 고용하거나 정보통신공사업자 등 전문 업체에 유지보수 업무를 위탁해 관리자를 선임할 수 있다. 선임된 관리자는 건축물 규모에 적합한 정보통신기술자 자격을 갖추고 20시간 이상의 인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또한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반기별 1회 이상 유지보수 점검과 연 1회 이상 성능 점검을 실시한 뒤 그 결과를 5년 동안 보관해야 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전기차 보급 확대로 충전 시설 이용과 관련한 불편 신고와 과태료 처분 사례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올바른 충전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특히 최근 개정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제도 변화에 유의해야 한다. 외부 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의 완속 충전 구역 주차 가능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자정~6시 제외)으로 단축됐다. 또한 완속 충전 구역 주차 시간 제한이 적용되는 공동주택 기준은 기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 아파트로 대폭 확대 시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시민들은 충전 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을 경우 현장 단속 없이도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위반 행위를 직접 신고할 수 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충전 구역 내 내연기관 차량 주차, 물건 적치와 충전 방해, 충전과 주차 시간 초과(급속 1시간, 완속 14시간) 행위 등이다. 이를 위반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시설을 고의로 훼손할 경우에는 20만원이 부과된다. 최근 4년간 안전신문고로 접수된 충전 방해 행위 신고 건수는 2022년 150건, 202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 보건소가 여름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지역 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 방역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하절기(5~9월)에는 기온과 습도가 상승해 병원균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감염병 발생이 급증할 수 있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은 단체 모임과 국내외 여행, 지역 행사 등이 늘어나 집단 감염 발생 우려가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 감염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시는 2인 이상 집단 설사 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현장 대응과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사회 확산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그 외 시간은 재택근무 등을 통해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안전한 물 마시기, 음식물 익혀 먹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기본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쌍화차거리의 대표 사진 촬영 명소인 대형 찻잔 조형물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무르고 싶은 거리 조성에 나섰다. 시는 현장 여건과 시민 의견을 반영해 조형물 주변의 기존 교통차단봉을 철거하고 화분을 설치했다. 기능 중심의 시설에서 벗어나 거리의 정체성과 조화를 이루는 요소를 도입해 보행 환경과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람과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쌍화차거리는 정읍세무서 후문에서 정읍경찰서까지 약 450m 구간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전국 유일의 쌍화차 특화 거리로, 현재 20여 개의 쌍화찻집이 양옆으로 자리하고 있다. 쌍화차는 숙지황, 당귀, 천궁 등 다양한 한약재를 달여 만드는 전통 건강차로 기력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2021년 쌍화차거리를 특화거리로 지정한 이후 조형물 설치, 보행 환경 개선, 경관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 개선을 통해 쌍화차거리의 이미지가 한층 부드럽고 품격 있게 변화할 것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정읍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소중한 가족과 고향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5월을 고향사랑기부제로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정읍시가 아닌 타지역 거주자가 정읍시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행사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시는 이벤트 기간 기부자 가운데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메가커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6월 2일 정읍시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은 사랑하는 가족과 고향을 함께 떠올리는 따뜻한 시기”라며 “이번 행사가 정읍에 훈훈한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돼 더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은행 응용프로그램(앱)에 접속하거나 농협 대면 창구를 방문해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