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시에 본사를 둔 글로벌 레이저 솔루션 전문기업 ㈜액스비스(대표 김명진)가 3월 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번 상장으로 대전 지역 상장기업은 총 66개로 늘어나며,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액스비스는 2009년 설립 이후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 자리를 잡고 성장해 온 지역 기반 기업이다. 정밀 가공 및 첨단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시스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축적해 왔으며,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상장은 ㈜액스비스가 보유한 고정밀·고부가가치 레이저 솔루션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자본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회사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생산 설비 확충에 집중 투자해 글로벌 제조 산업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시 중 최상위권의 상장기업 저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6년 2월 말 기준 대전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약 96조 4,984억 원 규모에 달하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8일 3·8민주의거 기념탑을 참배하고,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66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 정신의 세대 계승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는 “담장을 넘어, 민주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과 이양희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장,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설동호 교육감,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 관계자, 학생 등 6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주요 내빈들은 둔지미공원에 위치한 3·8민주의거 기념탑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어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기념공연 및 기념사, 3·8찬가 제창 등이 이어지며 당시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조원휘 의장은 “3·8민주의거는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자유와 정의, 민주주의를 외쳤던 자랑스러운 역사로 대전의 민주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라고 강조하며, “ 대전시의회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계승하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르게 전하기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7일 2026년 장기요양인대회 행사에 참석해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대전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와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기요양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에 대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돌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장기요양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금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대전시는 장기요양기관 소속 사회복지사 1,117명을 대상으로 장기근속수당과 명절수당 등 처우개선 신규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현장 사기 진작에 나섰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는 8일 오전 11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66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을 개최했다. ‘담장을 넘어, 민주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기념식에는 3․8민주의거 주역과 유족, 정부 주요인사, 각계 대표, 학생 등 650여 명이 참석해 민주 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에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장우 대전시장, 3․8민주의거 주역 및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장 등 20여 명은 둔지미공원 3․8민주의거 기념탑을 방문해 참배했다. 기념식은 3․8민주의거 참여자 인터뷰와 의거 당시 행진로를 설명하는 영상으로 시작됐다. 이어 합창 형식의 기념 공연과 미래세대의 다짐을 담은 학생 인터뷰가 진행되며, 과거의 기억을 미래세대의 다짐으로 연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3․8찬가 제창과 3․8민주의거 참여자에 대한 감사 인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3․8민주의거는 1960년 3월 8일 당시 선거유세에 맞춰 대전고 재학생 1,000여 명의 시위를 시작으로, 같은 달 10일 대전상고 학생 600여 명이 거리로 나와 불의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는 대전의 대표 축제인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뿌리공원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가족 참여형 이벤트 ▲지역 예술인 공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효와 뿌리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축제 정체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작년 축제의 성과와 아쉬운 점을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축제 홍보를 강화하여 가족과 세대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며 즐기는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10월의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가족과 함께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세대 구분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매력적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하는 등 전통과 가치를 널리 인정받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은행선화동에 거주하던 저장강박 의심 사망자 어르신 가구에 대해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가구는 생전 장기간 적치된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로 인해 저장강박이 의심되던 곳이다. 최근 거주자 사망 이후 방치되면서 악취 및 해충 발생 등 위생 문제가 불거졌고, 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을 맞아 부패와 해충 번식 등 인근 주민들의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중구는 상황 파악 후 유가족의 동의를 거쳐 고향사랑기금 사업인 ‘저장강박증 및 취약계층 주거케어 통합서비스’와 연계하여 긴급 정비를 추진했다. 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생활폐기물 수거 및 처리 ▲실내 정리 및 청소 ▲소독 및 방역 작업 등을 종합적으로 실시했으며, 인근 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하여 신속하게 주거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저장강박 문제는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과도 직결되는 사안으로 거주자 사망 이후 방치될 경우 지역주민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아 신속히 정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저장강박 의심 가구와 주거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지난 6일 구청 본관 로비에서 노사가 함께 출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좋은 직장, 서로 존중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여성의 날이 지닌 평등과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원 간 상호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이정만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유우준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이 나란히 참여했다. 이들은 출근하는 직원들과 일일이 따뜻한 아침 인사를 나누며, 서로 존중하는 일터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해 활기찬 아침 분위기를 조성했다. 중구는 이번 캠페인을 뜻깊은 계기로 삼아, 성별이나 직급 등에 얽매이지 않고 구성원 모두가 동등하게 존중받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9일부터‘구민 디지털 역량강화 정보화교육’상반기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컴퓨터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컴퓨터 입문과 인터넷 기초 등 기본 과정은 물론, 생성형 AI와 엑셀·한글 활용 등 실생활에 유익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중구 구민을 대상으로 과정별 20명씩 매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3월 9일부터 6월 17일까지 중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중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교육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구민 누구나 정보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고령화 사회에서 정보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께 이번 정보화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구민의 정보화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을 통해 구민 디지털 역량강화에 꾸준히 힘써 나갈 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벚꽃이 피는 봄날 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북캠핑 행사가 대전 대덕구에서 열린다. 대덕구는 오는 4월 11일 금강로하스대청공원 중앙광장에서 가족형 독서 행사 ‘2026년 빡세게 독서하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서의 꽃을 피우는 시간, 리딩 블라썸(Reading Blossom)’이라는 주제로 대청공원 잔디밭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며 소통하는 북피크닉 형태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어지며, 행사장에서는 버블드래곤의 ‘Fun & Bubble’ 공연과 김경희 작가의 ‘괜찮아 아저씨’ 이야기, 이현아 작가의 ‘우리 가족 마음 근육’ 북토크, 그림책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가족 전용 북텐트 대여와 간식 및 무료 체험권이 포함된 웰컴 키트가 제공된다. 또 도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 참여와 미션 완료 시 기념품 및 작가 친필 사인 도서 추첨 기회도 주어진다. 모집 대상은 6세 이상 자녀를 둔 어린이 가족 40팀(2~4인)으로 대덕구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주민 참여형 생활안전 활동을 위한 ‘안전동행단’을 출범시켰다. 구는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안전동행단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오정동, 송촌동, 신탄진동 등 3개 동 주민들이 참여한 통합 출범 행사로 단원 위촉과 함께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동행단 발대식에 이어 충남사회서비스원 소속 이경하 박사를 초빙해 ‘여성친화도시와 지역안전’을 주제로 특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여성과 아동 등 안전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 방향과 주민 참여형 안전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연계한 지역 안전정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안전동행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동별 자율 순찰 활동과 함께 상·하반기 각 1회 합동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에서 발견되는 개선 사항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역 안전활동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가치”라며 “이번 안전동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