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해 종합 7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2024년 10위, 2025년 9위에 이어 올해 7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333명과 관계자 116명 등 총 449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해 27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유도 △검도 △볼링 △골프 △산악 등 5개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남양주시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선수단의 조직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경기력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성과는 시의 지속적인 지원과 체육회, 종목단체의 협업을 통한 체계적 관리, 선수단의 헌신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그동안 추진해온 선수 육성과 종목별 경쟁력 강화 노력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며 순위 상승의 원동력이 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포천시가 경기도 광주시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2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동계와 하계를 아우르는 ‘스포츠 메카’ 포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지난해 제71회 대회 종합우승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포천시는 총점 2만 4,595점을 기록, 대회 마지막까지 이천시와 손에 땀을 쥐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값진 종합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천시는 이번 대회에서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는 탄탄하고 고른 경쟁력을 선보였다. 축구, 당구, 역도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 기량을 과시했으며, 배드민턴과 테니스는 종합 2위, 씨름과 유도는 종합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만 금메달 35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18개 등 총 70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엘리트 체육의 강자임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해 6년 만에 거둔 종합우승의 기세를 이어간 결과다. 시는 준우승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종목별 성적을 정밀 분석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종목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고, 우수 선수 발굴과 훈련 기반 확충 등 체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대회 관전 포인트] · ‘개막전 열기 이어간다!’, 2026시즌 KPGA 투어 2번째 대회인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은 지난해에 이어 2026시즌 KPGA 투어 2번째 대회로 진행되며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경기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 밸리, 서원코스(파71. 7,018야드)에서 펼쳐진다.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의 총상금은 15억 원, 우승상금은 3억 원이다. 경기 방식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다.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2라운드 종료 후 동점자 포함 상위 60명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한국프로골프 발전에 ‘큰 조력자’가 되고 있는 우리금융그룹… 5년째 대회 개최와 함께 7명의 선수 후원 -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의 주최사인 우리금융그룹은 5년째 KPGA 투어 대회를 개최하며 한국프로골프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본 대회는 2022년 첫 대회 신설 당시 총상금 13억 원으로 열렸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KBO는 'KBO 리그 자체 기록 입력·전송 시스템 개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KBO 공식 기록 데이터의 내재화 및 통합 운영을 위해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KBO 데이터 사업 확장의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경기 중 실시간으로 입력·전송되는 기록 입력 시스템과 선수 등록, 승인·공시 관리 등 리그 운영 통합 시스템 구축을 맡게 되며,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서류를 첨부해 6월 1일(월) 오전 11시까지 KBOP 데이터 비즈니스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KBO는 동국제약과 협업해 ‘마데카 쿨링패치 롱 KBO 에디션’과 ‘마데카 썸머 향 패치 KBO 에디션’을 새롭게 출시한다. 지난해 동국제약과의 협업은 여름철 야외 경기 관람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성 제품과 응원 문화를 결합한 사례로, 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협업은 기존 제품 대비 쿨링감과 지속력을 강화하고 활용도를 높인 제품 라인업으로 확대됐다. ‘마데카 쿨링패치 롱 KBO 에디션’은 폭염 속 야외 관람 환경을 고려해 기존 대비 약 44cm로 길이를 확대한 제품이다. 목 전체를 감싸는 형태로 사용 가능하며, 자외선 차단 원단을 적용해 햇빛 노출 부위를 보호하고 장시간 관람 시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KBO 리그 10개 구단의 컬러와 심볼을 반영해 제작됐다. 함께 출시되는 ‘마데카 썸머 향 패치 KBO 에디션’은 KBO 리그 10개 구단의 마스코트와 엠블럼, 다양한 야구 요소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유니폼이나 가방 등에 부착하여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섬유유연제 향으로 널리 사용되는 포근한 코튼향과 야외 활동 시 모기 등 해충들이 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부안군은 부안군청 유도팀이 창단 1년여 만에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과 국제대회 입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대한민국 유도계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섰다고 밝혔다. 실제 부안군청 유도팀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된 2026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25년 1월 지역 체육 진흥과 유도 인재 육성을 목표로 야심 차게 첫발을 내디딘 부안군청 유도팀은 창단 직후부터 체계적인 훈련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실력을 쌓아왔다. 그 결과 창단 2년 차에 접어든 이번 대회에서 실업 강호들을 잇달아 격파하며 단체전 정상에 오르는 비약적인 성장을 보여줬다. 개인전에서도 한성우 선수가 -90kg급 2위, 진선영 선수가 -73kg급 3위를 기록하며 고른 기량을 선보였다. 또 중국 오르도스에서 열린 2026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4월 16~19일)에 국가대표로 파견된 부안군청 유도팀 소속 이은결 선수가 개인전 -73kg급과 혼성 단체전에서 각각 3위에 입상했다. 이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광주동구 E.T야구단은 지난 4월 18일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열린 ‘제8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에서 지적장애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감동적인 승리를 거뒀다. E·T야구단은 결승전에서 강원도 정선군 종합사회복지관 ‘천하무적야구단’을 상대로 7대 0 완승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E·T야구단은 탄탄한 수비와 조직적인 팀워크를 바탕으로 상대 타선을 완벽히 봉쇄했으며, 공격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안정적인 득점을 이어갔다. 특히 선수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고, 이는 관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감독과 코칭스태프 또한 선수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며 팀의 우승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참가 선수들에게는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관람객들에게는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이해와 응원의 계기를 제공했다. E·T야구단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야구 발전과 선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포항야구장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13개 프로야구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 안전점검에서 유일하게 ‘양호’ 등급을 획득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번 결과는 타 구장 안전사고 발생 이후 포항시가 선제적으로 실시한 특별점검과 노후시설 보수 등 지속적인 관리 노력의 성과로 평가된다. 실제 점검에서는 외부 부착물, 관람석 구조물, 유지관리 이력 등 14개 모든 평가 항목에서 ‘미흡’ 사항이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 같은 안전성 확보에 더해 관람객 편의 개선을 위한 시설 투자도 병행된다. 시는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설치 14년이 지난 노후 전광판을 최신형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체는 경기 중 비디오 판독 상황에서 영상 및 음성 송출 오류 등 관람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도입되는 이 최첨단 전광판은 고해상도 화질을 통해 경기 상황과 판독 장면을 보다 선명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체 작업은 내달 초 마무리될 예정이며, 시범 운영을 거쳐 내달 19일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화순군은 21일 화순군청 배드민턴부가 ‘2026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경상남도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리며, 화순군청 배드민턴부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경산시청을 3대 0으로 완파했고 결승에서는 새마을금고를 3대 1로 꺾으며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선수들이 보여준 뛰어난 경기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배드민턴 명문 도시로서 화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충북 괴산군청 여자 씨름단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선수단은 전체 4개 부문 중 개인전 2개 체급과 단체전을 합쳐 총 3개 부문 결승에 진출해 여자 씨름 강호의 면모를 증명했다. 개인전 매화급(60kg 이하) 결승에 나선 최다혜 선수는 안산시청 김단비를 상대로 2대 0 완승을 거두며 1위를 차지해 매화장사 자리에 올랐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오채원 선수도 3위를 기록해 매화급 최강팀의 실력을 보여줬다. 무궁화급(80kg 이하) 경기에서는 임정수 선수가 결승까지 진출해 값진 2위를 챙겼다. 개인전의 기세는 단체전으로 이어졌다. 팀 간 5전 3승제와 개인 간 3판 2승제로 치른 단체전에서 괴산군청은 결승에 진출해 안산시청과 맞붙었다. 첫 경기에서 매화급 최다혜 선수가 연속 밀어치기로 상대를 누르고 먼저 한 판을 가져와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진 국화급과 무궁화급, 매화급 경기에서 노현지, 임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