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14일 오후 12시 21분경 산청군 단성면 청계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 40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직후 경남도는 산불진화헬기 15대, 진화인력 144명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오후 14시 1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은 창고 화재가 산림으로 번지며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고, 주변 민가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김정구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신속한 산불 대응도 중요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산불 대응은 사전예방”이라며, “산불예방 홍보와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국 최고의 수온을 자랑하는 창녕 부곡온천과 수려한 낙동강변을 배경으로 한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가 14일 전국 달리기 동호인 6,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창녕군체육회 주최, 경남신문 주관, 경상남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20회를 맞아 경남 지역의 주요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 전 세대에 걸친 러닝 인구 증가에 힘입어 역대 최다 인파가 몰리며 대회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박완수 도지사, 박상웅 국회의원, 성낙인 창녕군수,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 이봉주 마라톤 선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화창한 날씨 속에 창녕의 거리를 달리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마라톤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참가자 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인사말을 마친 후 대회 공식 일정에 따라 주요 내빈들과 함께 출발 신호를 알리는 버튼을 눌러 각 종목별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대회는 하프(21.0975km), 10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4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주요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진주시와 경상남도, 진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진주시산림조합, 민간단체, 미래세대 청소년 등 400여 명이 참여해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불법 소각 행위 금지 안내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홍보 등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입산 시 화기 소지, 논·밭두렁과 생활 쓰레기 소각 등 산불의 주요 발생 원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화기 소지 금지와 소각 금지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산불 감시활동과 예방 홍보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분야 특화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은 우수 평생학습 도시를 중심으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광역)-평생학습 도시-지역 대학·기업 등과의 연계를 추진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지역 맞춤형 학습 과정을 운영하고, 평생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대학·지자체·평생학습 기관 간의 협력망을 구축해 지역 기반의 평생학습 체계를 강화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해 총 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진주시를 비롯해 산청군, 거창군, 함안군 등 경남 서부권 지역이 함께 참여한다. 또한 (재)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연암공과대, 마산대,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한국승강기대 등 총 4개 시군과 5개 기관이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16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신규농업인 및 귀농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시설원예)’추진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신규농업인에게 기초영농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이다. 올해 교육은 작물별 특성과 재배 환경을 고려해 상반기에는 시설원예 과정, 하반기에는 일반작물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시설원예 과정은 총 6회,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알기 쉬운 농업용어 및 기초 토양관리 ▲작물 선정 요령 ▲지역특화작목 재배 기초(딸기·고추·애호박) ▲시설원예 온실 환경 및 재배 이해 ▲스마트팜 사례 및 전자상거래 트렌드 ▲농업인이 알아야 할 법률 상식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에는 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임대사업소와 과학영농지원센터 등 주요 시설 견학도 포함돼 농기계 임대와 토양·수질·농약 잔류검사 등 다양한 지원 사항을 실제 영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올바르고 성숙한 반려동물의 양육 문화(펫티켓·Petiquette)를 정착하고 확산하기 위해 ‘반려동물 문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1층 다목적강의실에서 진행되며,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진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교육은 신라대학교 반려동물학과 교수들이 강사로 참여해 반려견과 반려묘 양육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각각 2시간씩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반려동물의 건강관리 방법과 문제행동 예방법 등 반려동물 양육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참석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전문가와 직접 상담도 할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반려인들이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펫티켓(Petiquette)을 실천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반려동물 문화 교육을 계기로 올바른 반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상남도 내 18개 시군을 세수 규모에 따라 시부와 군부로 나눠 실시됐다. 또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지방세 부과 및 징수, 체납액 정리, 세외수입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을 평가했다. 진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방세 징수율 제고 ▲체납액 최소화 ▲납세자 중심 세무 행정 추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조사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의 성숙한 납세 의식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세정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운영과 납세자 중심의 행정을 펼쳐 시민이 신뢰하는 세무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진주시가족센터에서 가족이 함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제20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올해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으로 선정된 14가족 53명이 참여해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간 봉사활동 일정 안내와 가족 소개 시간을 통해 참여 가족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자원봉사 기본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무드등 만들기와 양말목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됐다. 2007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20기를 맞은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진주시 곳곳에서 △기후위기 대응 1회용품 줄이기 활동 △사회복지시설 빵 나눔 활동 △장애인시설 자원봉사 △탄소중립 활동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부모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6 도쿄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26)’에 ‘진주드림’ 홍보부스(Booth)를 설치해 진주 농특산물의 홍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진주시는 농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을 중심으로 배 주스, 들기름, 도라지 진액 등 다양한 농산물가공품을 선보이며, 일본 현지 유통업체와 식품기업 바이어(Buyer)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홍보부스를 활용한 현장 판촉 활동을 추진해 진주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적극 알리며, 약 2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진주시의 대표 캐릭터(Character)인 하모·아요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쳐 현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하며, 향후 국제 교류 확대와 바이어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FOODEX JAPAN’은 세계 각국의 식품기업과 바이어가 참가하는 국제 식품 전문 전시회로, 국제 식품 시장의 동향을 공유하고, 식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2일 문산읍 한국배영농조합법인에서 수출 관계자 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키위 일본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수출길에 오르는 진주키위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헤이워드 품종으로 수출 물량은 약 2.6톤이며, 7000달러 상당으로 철저한 선별과 품질 관리를 거쳐 현지 소비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진주에서 생산된 키위는 풍부한 일조량과 적정한 재배 환경 속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저장성과 식감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콤달콤한 맛의 균형이 뛰어나 일본 소비자들의 기호에도 부합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키위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을 위해 다양한 판촉 활동과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싱가포르, 호주 등 다양한 나라에서 현지 판촉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 확대와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배영농조합법인은 2018년 홍콩을 시작으로 베트남,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