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과 청주시는 3월 16일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청주온마을배움터의 일환인 '청주온마을학교'사업의 본격적 지원을 앞두고 담당자들과 소통 협의회를 개최했다. 『청주온마을배움터』는 마을과 지역이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지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주의 마을 곳곳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민간공모사업이다. 의미 있는 배움이 학교 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생활에 적용되어 문제를 해결하고 삶 속에서 실천으로 확장되어 청주의 하늘 아래 모든 곳에 배움의 공간을 조성하고자 한다. ‘온마을학교’사업은 마을과 지역의 교육자원을 연계 협력하여 초‧중‧고 학령기 아동 및 청소년에게 특색적인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한다. 온마을학교는 올해 9년 차에 접어든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수요자 맞춤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운영하며 지역과 마을의 교육력을 제공하여 온마을 바움터 공동체를 구축한다. 청주교육지원청은'함께 성장하며 꿈꾸는 청주교육'을 실천하고자 지난 2월 공모심사를 통해 온마을학교 19개소와 맞춤형 온마을학교 1개소를 선정했다. 교육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첨단 기자재 활용 능력과 AI 기반 미래 산업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공동실습소가 1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청주공업고등학교 공동실습소에서 열렸으며, 공동실습소 교육과정 운영을 안내하고 교육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공동실습소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신산업 및 신기술 분야의 최신 장비를 활용한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으로, 학교별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가의 첨단 실험‧실습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충청북도 내 공동실습소는 공업계열과 농업계열로 구분해 운영되며, 공업계열은 청주공업고등학교와 충북공업고등학교에, 농업계열은 청주농업고등학교에 설치돼 있다. 각 공동실습소에서는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특수기계, 스마트원예 등 산업 현장과 연계된 다양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공동교육과정과 교원 직무연수, 중학생 대상 직업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주공업고등학교 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6일 산외면 문암리 198-2 일원에서 군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해 조성한 산외면 그라운드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그라운드골프협회 회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산외면 그라운드골프장은 지역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사업비 3억 4000만 원(군비)을 투입해 조성됐다. 인조잔디 구장 3,064㎡와 골재 포장 3,294㎡를 조성하고 주차장과 사무실,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군은 2024년 5월 사업부지 토지 매입과 행정절차를 완료한 뒤 같은 해 12월 착공해 약 1년여의 공사를 거쳐 시설 조성을 마무리했다.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군은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함께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그라운드골프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시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16일 보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보은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 및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한상현 교육장은 “오늘의 배움이 내일을 살아가는 힘이 되는 지속가능한 미래 어울림 보은교육” 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을 보고하며, 충북교육의 핵심 가치인 포용과 실용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 성장과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소통간담회에서는 '공감 톡톡! 저연차 공무원 이야기 '를 주제로 7~9급 저연차 주무관들과 윤건영 교육감이 공직생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업무를 맡으며 느끼는 막막함, 민원 대응 과정의 어려움, 동료와 협력하며 성장하는 순간 등 공직생활 속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윤건영 교육감은“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저연차 공무원들이 충북교육의 든든한 힘”이라며“서로 공감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건강한 공직 조직문화 조성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시민 모니터링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시민 모니터링단은 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예술단체(인)를 대상으로 공연 및 전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 운영 과정과 성과를 시민(관객)의 눈높이에서 모니터링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모니터링단 모집인원은 공연분야 4명, 시각분야 4명으로 문화예술분야에 관심 있고,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가 가능한 만 19세 이상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종료시 까지 활동하게 된다. 시민 모니터링단은 문화예술지원사업 공연 및 전시 현장 관람 후 모니티링 일지 및 평가지표 작성을 하며, 모니터링 회당 5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활동 종료 후 활동증명서를 발급받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2026년 지원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하여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 객관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진행 상황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충주시와 지역 돌봄 수행기관 6개소가 참여했으며, 참여기관은 △구구 팔팔 방문요양센터 △동행투게더 △(사)대한미용사회 충주시지부 △㈜사람인 충주 돌봄 △(사)서로돕기시민협회 △충주시니어클럽이다. 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통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선정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지원계획을 수립한 뒤 필요한 서비스를 수행기관에 의뢰한다. 수행기관은 의뢰받은 대상자의 복합 욕구에 맞는 통합적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가사 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 개선, 이동지원, 이·미용, 식사 지원 등 통합 돌봄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가 본격 추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15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두 번째 홈 경기에서 평택시티즌FC와 1대1로 비겼다. 이날 전반 33분, 11번 김건남 선수가 구단 창단 이후 첫 득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실점을 허용하며 아쉽게 첫 승리를 다음으로 미뤘다. 양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약 1,100명의 관중이 세명대학교 치어리더팀 ‘비상’과 함께 함성을 보냈고, 선수들과 함께 ‘12번째 선수’로서 뜨거운 응원을 펼쳤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높은 점유율, 더 많은 유효 슈팅으로 경기 대부분을 주도하며 향후 경기력을 기대하게 했다. 경기 후 주장 노윤상 선수는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 무승부에 그쳐 죄송하다”라며 “다가오는 기장 원정 경기에서는 반드시 첫 승을 거두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구단 첫 골의 주인공 김건남 선수는 “창단 첫 득점을 기록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기장 원정에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6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공동교육과정 내실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작은학교 변화...교육과 지역을 살리는 의미있는 흐름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신입생이 없는 초등학교가 늘어났지만 신입생이 증가하는 작은학교도 나타나고 있다며, 작은 학교가 활력을 되찾는다는 것은 교육과 지역이 함께 살아나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말했다. 작은학교 가능성을 높이는 적극적인 현장지원 강조 윤건영 교육감은 작은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이 여러 학교로 확대될 수 있도록 본청과 교육지원청은 현장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확대와 내실화를 통해 학교 간 협력 지원도 강조했다. 특히, 공동교육과정에 따른 학생들의 안전한 참여를 위한 통학 방안 마련과 함께 작은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학부모 대상 홍보 확대도 당부했다.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 윤건영 교육감은 그동안 충북교육청은 2023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6일 보은교육지원청에서 충청북도교육청,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이 참석했으며, 세 기관은 지역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공교육 기반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뜻을 함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및 안정적 운영 △학생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및 학습 상담 지원 △교육 콘텐츠와 온라인 학습 플랫폼 제공 △인력·시설·장비 지원 등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보은읍 거성아파트 상가 2층에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7100만원(교육부 특별교부금 1억 9630만 원, 군비 7470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방식으로 구축된다. 센터에는 집중학습실과 자율형 학습실, 상담실, 휴게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3월 중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오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가 봄맞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6일 주재한 현안업무회의에서 앞으로 진행할 다양한 축제·행사의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주의 날 기념행사’, ‘어린이날 행사’, ‘봄의 카니발(호암지 페스타)’, ‘목계별신제’, ‘수온보온천제 및 충주호 벚꽃축제’,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 ‘달래강 청보리축제’, ‘하방마을 벚꽃길 행사’ 등 상반기의 각종 행사, 축제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시민과 관람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계획 수립과 실천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현 정부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는 만큼 주의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가 찾아오고 있어 도시 정비에 한층 관심을 더해야 할 시기”라며 “공원, 등산로, 하천변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의 쓰레기와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등 환경정비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