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6일 북구장애인복지관에서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뇌병변장애인 재활운동교실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활전문 강사가 맡아 4월 24일까지 금요일마다 8번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스텝박스 등을 활용해 보행능력 향상을 위한 근력강화 및 보행훈련 등을 진행하며, 그룹 운동 형태로 참가자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자기주도적인 건강 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른 운동 방법을 익혀 이차 장애도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3월부터 7월까지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는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 14명이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가정과 시설 등을 방문해 선별검사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검사 인력은 모두 공식 신분증을 패용하고 주황색 조끼를 착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했다. 검사는 지남력·기억력·주의력·시공간 능력·집행기능·언어기능 등 인지기능 전반에 대한 평가로, 1:1문답 형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거제시치매안심센터 또는 협약 의료기관에서 정밀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소득 기준에 따라 치매 검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검진에 적극 참여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정신과적 응급 상황 대응체계 점검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4일 정신 응급 대응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 의료기관, 경찰, 소방 등 관련 기관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신과적 응급 상황 발생 시 효과적이고 안전한 대응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신 응급 대응체계 현황 검토 ▲현장 출동 및 안전 관리 개선 방안 등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서구보건소는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토대로 각 기관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상호 협조 체계를 내실화하는 한편, 위기 상황에서 지역 주민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정신 응급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 하나하나가 환자와 지역사회의 안전에 직결된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정신 응급 상황 속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6일 오후 2시, AI 성장예측 시스템 운영기관과 ‘ AI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비만 증가와 성장 이상(저신장·성조숙 경향 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효행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기반 성장예측 시스템을 활용한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사업 총괄과 건강상담 및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참여 학교는 학생 참여 안내 및 현장 운영을 지원한다. AI 성장예측 시스템 운영기관은 학생들의 신체 계측 및 생활습관 데이터를 분석해 성장예측 결과를 제공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운동·영양 관리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신체계측에 그치지 않고, AI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자가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아동기 건강행태 개선과 성장기 이후 성인 만성질환 예방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역사회가 함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3월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 3층 통합건강실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치매 예방 운동 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으로 뇌세포 활동 촉진 및 뇌 위축으로 인한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자 마련됐다. 치매 예방 운동 교실은 주 2~3회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운영하며 만 60세 이상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전문 체육지도자가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다양한 치매 예방 신체 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매 예방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매 예방 운동 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3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어르신 마음건강프로그램 ‘마음단디’ 를 대포경로당(삼산면)외 6개 읍·면 경로당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단디’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수별 5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노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다빈도 정신질환을 예방하고 정신건강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은 △인간의 기본 욕구 이해 △나의 바람 탐색 △나의 행동 탐색 △나의 계획 세우기 △계획 평가 및 재계획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욕구를 탐색하고 이를 충족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한 뒤, 실천과 점검 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마음단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신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서로 지지하고 협력하는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향후에도 노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교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유행성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학령기 소아청소년의 경우 학생들의 교내외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아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시기에 유행하는 감염병으로는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등이 있으며, 이는 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쉽게 전염된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외출 전후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 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발열, 기침, 인후통 등 감염 의심 증상이 있다면 학교나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이에 고성군 보건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절차를 안내했다. 이와 함께 기숙사 입사 시기를 맞아 빈대 발생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기숙사가 있는 경남항공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도는 6일 홍성역 및 홍성시장 일대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15회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홍성군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질병관리청이 강조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공무원들은 도민들에게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적정 체중 유지가 심뇌혈관 건강을 지키는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중 2위(19%)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과 금연, 절주 등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비만은 단순히 외형의 문제가 아니라 심뇌혈관 건강을 위협하는 선행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비해 보건·복지·의료 분야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선제적 행보에 나섰다. 전남도는 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신미경 전남사회서비스원장, 문희 순천대 교수, 권순석 전남대 교수, 엄미현 전 광주시 광산구 복지국장 등 전남·광주 지역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통합에 따른 체계적인 보건복지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두 시·도민이 체감할 정책 방향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남·광주의 복지서비스 및 의료 인프라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간 격차 해소 방안과 통합 이후 중·장기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초고령 사회 대응 전략 ▲취약계층 보호 및 AI 기반 스마트 돌봄 ▲공공의료 확충과 필수의료 기반 강화 등 핵심 분야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동 비전과 단계별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전남도는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제언을 토대로 행정통합 보건복지 분야 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돕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상설교실’을 운영한다. 중구보건소는 중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해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고위험군, 건강에 관심 있는 주민 등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총 8기에 걸쳐 기수별로 두 차례 고혈압·당뇨병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은 △고혈압·당뇨병 질환 및 합병증 예방·관리법 △뇌졸중·심근경색증 등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및 대응 요령 △저염식 실천 습관 △건강한 식사 3원칙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일상 속 만성질환 예방 운동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중구보건소는 두 차례 교육을 모두 이수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당화혈색소 및 4종 지질 무료 검사를 진행하고, 협력 안과 병·의원 4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안질환 합병증 검사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보건소는 매월 선착순으로 기수별 교육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중구보건소 건강상담실로 전화하면 된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만성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