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오는 12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버라이어티 예능의 정수를 보여줄 다이내믹한 베팅 레이스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굿 굿바이(Good Goodbye)’로 역주행의 신화를 새로 쓴 ‘솔로 퀸’ 화사와 데뷔 12년 만에 런닝맨에 첫발을 들인 ‘역주행의 아이콘’ DAY6(데이식스)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두 사람은 등장과 동시에 이른 아침에도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했다. 특히, 화사는 신곡 ‘소 큐트(So Cute)’ 무대를 공개해 ‘탑백귀’ 유재석의 취향을 저격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케이 또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이자 218곡을 등록한 이력을 밝히며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이어 폭발적인 가창력에 멤버들은 떼창은 물론, 무아지경 댄스와 에어 드럼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순식간에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베팅의 정석 : 승부사의 선택’ 레이스에서는 승부를 예측하는 눈치 싸움과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고도의 심리전이 펼쳐진다. 과감하게 판을 흔드는 ‘불나방’ 식 베팅과 배신, 그리고 끝까지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0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장애인 유관 단체 및 협회 등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여 ‘장애인유권자 참정권 보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7개 장애인 유관 협회 및 단체,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모의사전투표 체험 행사 후 중앙선관위 이상능 선거1국장의 주재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장애인유권자 대상 투표편의 제공사항을 안내하고 장애인유권자 투표참여 보장 방안에 대하여 의견수렴 및 토의를 진행했다. 선거1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유권자에 대한 충분한 선거정보 제공으로 진정한 정치 참여를 실현하기 위해 2025년도에는 장애인유권자 대상 선거교육 콘텐츠와 강사용 지도서를 제작하는 등, 제도적·현실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유권자의 실질적인 참정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선거안내 웹페이지를 운영하여 온라인상에서 선거정보 접근이 어려운 유권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ARS 음성투표안내를 운영하여 문자정보 해독이 어려운 선거인이 투표일시·절차·방법 등 선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4월 10일 서울시 서초구에 소재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농가 경영 부담 완화와 과채류 수급 안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와 과채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변동 등으로 비료 등 영농자재 가격 전반에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반면, 주요 과채류는 작황 호조로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가격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농가 경영과 농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유가 상승에 따른 시설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난방용 면세유 등 유가 연동 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맞아 비료 등 농자재 수급 안정을 위해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비료의 경우 전년도 농가 실구매 실적을 기준으로 구입한도를 배정하여 가수요를 방지하는 한편, 추경을 통해 무기질비료 가격 보전 사업을 확대하는 등 현장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0일 서울에서'환태평양 다자 연구 협력 자문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환태평양 다자 연구 협력 프로그램의 출범을 위해 국내 관계 기관 및 국제협력 전문가들과 우리나라의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태평양 다자 연구 협력 프로그램은 환태평양 국가들의 높은 연구 역량에도 불구하고 역내 연구 협력이 미약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나라 주도로 환태평양 지역의 공동 번영·현안 해결을 추진하는 다자 연구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는 환태평양 지역으로 세계의 우수 연구 인력과 연구 정보가 모여들 수 있는 구심점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나라 주도로 주요국과 함께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그 성과를 기반으로 궁극적으로는 환태평양 다자 연구 협력 국제기구를 출범시키려는 구상이다. 또한 동 프로그램의 출범을 통해 국내적으로는 세계적 연구 성과 창출, 우수연구자 국내 유치 및 국제 연구 협력 프로그램 주도 경험을 통해 우리나라 연구경쟁력이 강화되고, 기술 패권 경쟁에 대응한 역내 협력 기반이 마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외교부는 4월 10일 외교부 서희홀에서 2026 KOREAZ 서포터즈 발대식 및 2026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YouthFULL Tomorrow’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2026년 제6기 서포터즈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한국인 20명과 외국인 20명(18개국)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년도(32명)에 비해 인원이 확대되고 참가 국적 또한 더욱 다양해졌다. KOREAZ 서포터즈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요 외교행사 및 공공외교 현장 취재 ▴개인별·팀별 디지털 공공외교 콘텐츠 제작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서포터즈들을 격려하고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임 대사는 마다가스카르 대사 시절 직접 카메라를 들고 소통했던 경험 등을 공유하며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 세계 대중과 소통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임 대사는 올해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주제인 YouthFULL Tomorrow를 소개하며, 디지털 네이티브인 청년들이 새로운 시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10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경찰청, 금융감독원, 4개 정책금융기관, 창업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이 참여하는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TF’ 5차 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제3자 부당개입을 방지하기 위한 지원사업 심사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4월 3일 한성숙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의 심사체계를 점검한 결과를 반영하여 각 기관의 우수 사례를 다른 기관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제3자의 대리신청 및 대리작성 방지를 위해 동일 IP 신청 여부, 사업계획서 유사·중복 정도를 점검하는 시스템을 올해 하반기부터 정책자금, R&D, 보조사업 전반에 도입 추진한다. 현재 일부 정책자금에서 활용 중인 시스템을 AI 기반으로 고도화하여 타 기관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확산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평가위원 친분을 가장한 브로커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평가위원 참여 방식 및 평가 절차를 개선한다. 외부 평가위원 섭외 시 난수 추첨 방식을 활용하거나 연간 심사 참여 횟수를 제한하고, 평가위원 수 확대, 1·2차 평가위원 차별화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우주항공청은 4월 10일 16시,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국가우주위원회 민간위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위원회 부위원장 및 민간위원과 소통했다. 국가우주위원회는 우리나라 우주정책에 대한 최상위 심의·의결 기구로, 2024년 5월 27일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위원장이 대통령으로 격상됐으며 그간 정부부처에서 담당하던 부위원장직 또한 민간위원 중 호선하도록 변경되어 민간 전문가가 보다 적극적으로 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우주항공청장은 국가우주위원회의 간사위원으로서 위원회에 참여한 부처 및 민간위원의 의견을 조율하고 위원회 기능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우주항공청장과 국가우주위원회 부위원장 및 민간위원 간 인사에 이어, 향후 글로벌 우주항공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여 우리나라 우주항공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방향과 2026년 주요 우주개발 사업 등을 주요 의제로 하여 향후 국가 우주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및 제언이 진행됐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청장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 뵙게 되는 귀한 자리에서 우주개발에 대한 여러 고견까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국민연금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과 함께 4월 10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개인정보 전송 안전성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본인전송요구 확대 관련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2.19.공포, 8.20. 시행)으로 본인대상정보전송자에 새롭게 포함된 공공시스템운영기관이 준비해야하는 사항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간담회에서 ▲본인 정보 다운로드권 확대 및 안전성 강화 관련 보호법 시행령 개정 주요 내용, ▲본인전송을 위해 준비할 사항, ▲에이피아이(API)를 통한 전송 준비 및 사이트 이용약관 개정 등 개인정보 전송 안전성 강화를 위한 조치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보호법 개정 시행령은 기존 의료·통신분야에 한정됐던 본인전송요구의 범위를 전 분야로 확대하고, 본인전송요구권을 보다 안전한 방식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절차와 방법 등을 구체화하여 규정했다. 공공시스템운영기관은 개정 시행령이 시행되는 8월까지 안전한 본인전송방법과 본인전송요구 대상 정보, 요구 절차, 전송현황 및 내역확인 등 권리행사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에너지수급 불확실성에 따른 자원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해상 원유이송시설(SPM)과 대규모 오염사고대비 방제자원 비축현황 등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무기(짙은안개 기간)로 인한 해양사고 위험 증가와 중동 상황으로 국내 에너지 공급망 공백 우려가 겹치는 시점에 맞춰 국내 비축자원의 비상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한규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충남 서산 대산읍에 위치한 광역방제지원센터 및 원유저장시설에 방문하여 ▲ 해상 원유부이(SPM) 안전관리 ▲ 보유중인 방제자원 작동상태 및 긴급동원태세 현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호르무즈 사태 장기화에 따라 원유부이에서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불필요한 원유 유출로 국내 에너지자원 공급체계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유이송시설 안전관리 및 비상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해양오염방제국장은 “봄철 농무기에는 시야 제한으로 선박 충돌·좌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 원유 유출사고 등으로 인한 불필요한 에너지자원 손실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예방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 강조하면서 “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대한민국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인터폴 국가중앙사무국(NCB, National Central Bureau) 국장회의(이하 ‘NCB 국장회의’)에 참석했다. 인터폴 NCB 국장회의는 2005년부터 시작된 국제 치안 고위급 협의체로, 인터폴 사무총국과 196개 회원국이 주요 범죄 이슈와 국제 공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회의는 『NCB 역량 강화: 국제 치안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국 NCB의 역량 강화 필요성과 함께,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활용 범죄 및 △스캠 등 초국가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공조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단을 이끈 이재영 치안감은 ‘사기 조직 및 금융사기 네트워크 확산 차단’ 분과에서 ‘국제공조협의체: 스캠센터 및 조직범죄에 대한 공동대응’을 발표했다. 이 치안감은 발표에서 ‘국제공조 작전’의 성과와 함께, 스캠 · 인신매매 조직 간 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한 대한민국 주도의 다자공조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대한민국 주도의 초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