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화군 강화읍 체육진흥후원회(회장 김용철)가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강화읍민의 날’ 기념 체육행사를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강화읍민의 날’ 기념 체육행사는 코로나19 이후로 그동안 8년간 중단됐는데 올해는 강화 문예회관에서 6월 26일에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강화읍 체육진흥후원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임원 및 이사 선임, 정관 개정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체육진흥후원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이뤄졌다. 김용철 회장은 “이번에 새롭게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오랜 기간 중단됐던 읍민의 날 행사를 다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읍민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6일 고흥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지방행정과 치안 행정의 유기적 연계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고흥군 자치경찰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고흥군과 고흥경찰서, 고흥교육지원청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자치경찰 사무의 효율적 수행과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 강화를 위한 10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불법도박 근절 및 예방 홍보 ▲소상공인 지원 및 범죄예방 도시디자인(CPTED) 조례 개정 ▲외국인 근로자 인권 보호 ▲치매 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스마트 기기 지원 ▲노인보호구역 확대 및 시설 정비 등이 다뤄졌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불법도박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예방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보호를 위한 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 고흥군 자치경찰실무협의회는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주관 ‘협력체계 구축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고흥군과 고흥경찰서가 함께 운영하는 ‘드론 합동순찰대’는 전국적인 자치경찰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3월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3개 분야, 6개 팀 10명이 참여해 총 2,200만 원의 소중한 기부금이 모였다. 이날 행사는 고향사랑기부금, 사회복지공동모금, 출산축복꾸러미 후원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을 위한 자발적인 나눔이 이어졌다. 분야별로는 고향사랑기부금 1,300만 원, 사회복지공동모금 750만 원, 출산축복꾸러미 후원 150만 원이 각각 기탁됐다. 특히, 일부 참여자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으로 재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기부자 소개, 기부금 기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간 환담을 통해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군은 3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해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네이버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은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한 고흥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4월 1일부터 한 달간 고흥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연장 운영하며 민생경제에 온기를 더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고흥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를 추진한 결과, 판매액이 140억 원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로, 상품권이 지역 소비 촉진과 상권 회복을 견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민생경제 안정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4월에도 고흥사랑상품권 최대 15% 특별할인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향후 국비를 추가 확보해 고흥사랑상품권 할인폭을 확대하고, 특별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4월 행사기간 동안 지류형 고흥사랑상품권은 관내 45개 금융기관에서 12%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고흥사랑카드 및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거금도 일주의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6 고흥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고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프리미엄 스포츠 관광 브랜드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이동 수단인 자전거를 통해 고흥의 청정 해안과 섬 경관을 만끽하는‘친환경 프리미엄 스포츠 관광’ 모델로 기획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스포츠와 휴양을 결합한 독보적인 관광지 브랜드로 정착시킨다는 전략이다. 행사 첫날인 4월 25일 저녁에는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져 고흥 밤바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26일 자전거 일주 행사 중에는 코스를 따라 진행되는 스탬프 랠리와 고흥만의 특산품 시식 행사가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이 고흥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동호인 등 단체 단위로만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하는 동호인 등 단체에는 관광버스 요금지원과 개인 완주 메달 지급 등 다양한 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6일 순천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공익활동가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통 역량 강화 교육 ‘2026 슬기로운 소통생활’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갈등을 예방하고 공익활동가들의 소통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 대화법’과 ‘상대방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공감의 기술’등 실천 중심의 관계 형성에 중점을 뒀다. 이날 강의는 지역 내 소통 전문가가 ‘좋은 관계를 위한 대화 기법’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내 입술의 30초가 30년의 감동이 되는 대화의 힘 ▲정직하고 따뜻한 대화법 ▲하루의 기분을 관리하는 자기암시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천형 소통 전략을 제시했다. 순천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관계자는 “공익활동의 핵심은 사람 간 신뢰와 진정성 있는 연결에 있다”며 “이번 교육이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갈등을 조정하고 공감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CNC체험지도사 3급 자격증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CNC(Computer Numerical Control)는 컴퓨터로 제어되는 기계장치로, 목재 등 재료를 정밀하게 조각하고 절단하는 데 사용한다. 이번 자격증반은 CNC 기계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적 교육을 비롯해 2D 도면 제작, 기계 조작 실습, CNC체험지도사 3급 자격증 시험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순천시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8명이다. 수강료는 36만원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폼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목공 전문 기계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함께 익히고 자격증 취득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목공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과 정원문화를 키우기 위한 ‘꼬마정원사 양성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난 25일 참여기관 대상 워크숍을 개최하고,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교육내용을 공유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번 교육은 만 5~6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생애주기 맞춤형 정원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사전 선정된 14개소 350여 명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아이들을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수업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식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감수성·관찰력·정서적 안정감을 기를 수 있는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꼬마정원사 양성교육’은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보고, 만지고, 느끼며 정원과 생태를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올해로 11년 차를 맞이해 누적 교육생 3,000여 명을 배출했다. 특히 순천시가 보유한 정원·생태 자원을 교육과 연계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가 운영하는 순천로봇교육과학관은 지역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상반기 로봇교육과 4월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인 ‘로보 키즈 랩(Robo Kids LAB)’은 관내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총 20명의 교육생을 최종 선발해 3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10회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AI·센서·코딩·알고리즘 등 학습을 통해 AI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기술이 융합된 로봇의 작동 원리와 프로그래밍 기초를 실습 중심으로 배우며, 논리적 사고와 미래 핵심 역량을 단계적으로 넓히게 된다. 또한 4월 한 달 동안은 월간 POP-UP 체험존 ‘드롱드롱, 드론을 날려 드론’을 운영해 관람객 누구나 드론을 직접 조종·비행해 보는 특별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토이 드론과 스카이킥 드론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현장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로봇 교육과 팝업 체험존을 통해 아이들이 로봇·드론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경제·산업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경제 대책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주요 분야는 △물가안정 △중소기업·소상공인 △석유화학·철강 △에너지수급 △농·축·수산 △교통·물류 등으로 각 소관 및 관련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대응을 추진한다. TF는 분야별 진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민생회복 등을 위한 지원 시책을 발굴·추진하는 한편, 동향 및 주요 현안을 상시 공유해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기존 물가종합상황실에 에너지부서를 추가해 운영하고,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와 함께 석유류 특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또한 관내 주유소 불법 유통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전쟁이 장기화되며 그 영향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시는 비상경제 대책 TF를 중심으로 전 부서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상황 변화에 따라 대응체계를 지속 보완하며 분야별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