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4월 23일 11시 30분부터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1회 성남기업성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술 기반 투자유치와 중동사태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성남 기업의 매출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모색한다. 포럼 주제는 '기술을 투자와 매출로 바꾸는 성장전략과 지원사업'이며, 기업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투자 유치 성공 사례와 중동 위기 이후 이란 시장 기회를 논의하게 된다. 첫 번째 세션은 고영하 고벤처포럼 회장(前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이 ‘기술은 있는데 투자&매출이 안되는 이유’를 분석하며, 성남 기술기업의 실질적 투자유치 방안과 지원 정책을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인 중동사태 대응 세션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 백승훈 교수가 중동 위기 이후 이란 진출 기회를 조명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중동 정세 속에서 이란 산업경제·소비자 동향을 분석하고, 성남기업의 이란 시장 진출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세 번째 세션은 기술 기반 투자유치 성공사례 발표로, 첨단의료기 기업 브레인유 홍승균 대표가 뇌파 기반 마취 심도 측정기기 ‘CIA’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기도가 도내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나섰다. 경기도는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경기도 노후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추진 및 사업지구 발굴 설명회’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17개 시군 및 관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 시군에는 착공 20년이 지난 노후산업단지가 58개가 있다. 경기도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반도체 등 핵심 성장산업의 메가클러스터로 급부상하며 국가 산업정책의 제1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는 200여 개에 달하는 도내 산업단지의 체계적인 구조고도화가 시급하다고 보고 현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지난 2월 ‘경기도 노후산단 실태조사 및 경쟁력강화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시군 및 관리기관의 협조관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노후거점산업단지의 활력증진 및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필수 절차다. 노후거점산업단지로 지정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가 1일 경기 AI 캠퍼스(판교)에서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 판다(판교에서 다보스를 만나다) 밋업(교류모임): 제조 AI 혁신 인사이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AX 100배의 법칙’ 저자인 황재선 SK디스커버리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 전략과 디지털 전환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황 부사장은 “제조기업의 AI 활용은 단순한 기술 도입보다 데이터의 축적과 구조화, 그리고 현장 중심의 단계적 적용이 핵심”이라며 “초기에는 소규모 실증(PoC)을 통해 성과를 축적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원중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장은 세계경제포럼(WEF)의 글로벌 등대공장 사례와 AI 기반 산업 전환 플랫폼 ‘루미나(Lumina)’를 소개했다. 정 센터장은 “루미나는 글로벌 제조기업의 실제 전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플랫폼으로, 기업이 AI 도입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라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제조기업의 AI 활용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재)세종테크노파크는 세종 지역 우수 콘텐츠 발굴을 위해 지역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종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의 접수를 3월 26일부터 4월 9일(17시)까지 진행한다. 세종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은 세종 지역 대표 콘텐츠 발굴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지역특화소재 및 전략적 육성 분야를 활용한 지역특화콘텐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분야는 융복합콘텐츠(과제당 1.0억원), AI 영상콘텐츠(과제당 2,500만원), 웹툰콘텐츠(과제당 500만원)로 모집하며, 주관기업은 세종시 소재의 콘텐츠 관련 기업이어야 하며, 분야별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필요시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세종 지역의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세종 지역특화소재 ‧ 육성분야의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여 지역의 콘텐츠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테크노파크 홈페이지와 e나라도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9일 오후 5시까지 e나라도움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일 장동주민문화센터에서 2026년 장동5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절차 등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는 장동 71-2번지 일원 195필지로, 대덕구는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확보해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구 지정이 완료되면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 이의신청, 조정금 산정 등 단계별 행정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경계를 바로잡고, 디지털 기반 지적 체계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도는 4월 1일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중동상황 대응 도내 요소수 제조업 및 운수업 기업애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요소수 제조업체 ㈜캠스틸글로벌, ㈜유로케미칼, ㈜경민워터컴, ㈜한국종합화학 대표들과 충북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충북버스운송사업조합, 충북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충북레미콘공업협회 대표 등 운수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망 불안정성으로 요소수 원료 수급 및 요소수 생산·공급에 대한 어려움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요소수 제조업 및 운수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기에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안정적인 원료 수급 및 제품 생산을 위한 지원 방안 △요소수 가격 상승으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 △도내 기업 요소수 제품 우선 사용 협조 등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한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요소수 기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보은군에 소재한 요소수 생산업체인 ㈜켐스틸글로벌은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요소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남양주시는 1분기 민생안정과 경기회복을 위해 재정 3,512억 원을 조기 집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재원을 신속히 투입함으로써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을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 시는 연초부터 부시장 주관으로 대책 보고회를 수시로 열어 주요 사업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집행 장애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체계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상반기 목표율인 53%보다 높은 70%의 자체 목표율을 설정해 집행 상황을 지속 관리했다. 아울러 경기회복과 직결되는 지표인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행안부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재정 집행 확대에 힘을 기울였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시는 1분기 재정 신속집행 실적 기준 경기도 내 5위, 전국 75개 시 중 10위를 기록하며 재정 운용 역량 입증했다. 2분기에도 시는 재정집행 관리에 집중해 상반기 자체 목표 달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로젠(주) 물류터미널 건립을 알리는 기공식이 4월 1일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유희태 완주군수, 로젠(주) 김동주 대표이사,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와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로젠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4월 전북자치도와 완주군, 로젠(주)이 체결한 투자협약의 후속 조치로, 로젠은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145,816㎡ 부지에 총 1,083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물류터미널을 구축한다. 해당 터미널은 단순 보관 기능을 넘어 AI 기반 자동화 분류 시스템을 도입한 첨단 스마트 물류시설로 조성되며, 하루 최대 80만 건 이상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전국 단위 핵심 물류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같은 해 가동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로젠의 투자와 더불어 세방, BYC, 진로지스틱, 동원로엑스 등 4개 물류기업도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물류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집적 효과가 한층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구리시는 4월 1일부터 청년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구리시 청년동아리’를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리시 청년동아리’ 사업은 민간이 보유한 유휴공간을 청년 활동 거점으로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에 소재한 등록사업자 또는 법인·단체로, 카페, 공방, 교습소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대상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민간사업자 3개소이다. 선발된 민간사업자에게는 청년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재료비, 홍보비 등을 포함해 약 200만 원 범위에서 운영비를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청년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스스로 활동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청년 활동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4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31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 상권 분석을 기반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가 담겼다. 성북구는 경기 상황이 어려울수록 정책의 정밀성이 중요하며, 현장 목소리와 데이터 기반 근거를 바탕으로 지원의 정확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그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제시해 온 경험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업종별 매출, 상권 유동 인구, 점포 수, 개·폐업률, 임대료 등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이를 활용해 상권 변화 원인을 분석하고, 적시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자리가 그동안 구에서 추진해 온 정책사업의 경제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었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