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이 운영 중인 과학영농시설이 농업인의 생산비 절감과 경영 안정에 기여하며, 연간 최대 2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종합검정실은 토양검정과 퇴‧액비 분석을 무료 수행해 외부기관 위탁 대비 약 3억4,000만 원의 검사비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토양검정 결과를 기반으로 한 적정 시비 지도는 화학비료 사용량 감축으로 이어져, 작년 기준 5,383ha 농경지에서 요소비료 기준 약 936톤을 절감했으며, 이에 따른 농가 경영비 절감액은 약 7억4,8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과정에서 화학비료 사용량 감소는 토양 내 양분 과잉을 방지하고 질소 성분의 유실을 줄여 수질 및 토양 오염 저감에 기여했으며, 비료 생산·유통·시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미생물배양실 역시 시중 미생물제제(리터당 약 1만 원) 대비 리터당 100원으로 공급해 농가 부담을 크게 낮췄다. 2025년 공급량 89.7톤 기준 약 8억9,000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했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의 대표축제인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 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는 국가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국민 추천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이뤄졌으며, 영광불갑산상사화 축제는 지역문화 연계성 및 문화·관광적 파급효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매년 가을, 불갑산 일원에 붉게 피어나는 상사화를 중심으로 자연·역사·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행사로, 불갑사와 연계된 산사 문화와 사연을 품은 상사화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특히, 대규모 무대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즐기는 정적인 프로그램과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여왔다.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이번 로컬100 선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및 관계 기관을 통한 국내·외 홍보,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확산 등 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월 2일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2026년 군민정보화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교육 과정이 시작된 가운데, 수업에 앞서 간단한 소개와 함께 단체 기념촬영이 진행되는 등 교육장에는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는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군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 과정으로 구성하여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활용 ▲AI 활용하기 ▲유튜브 시작하기 ▲홍보문서 만들기 등 군민 수요를 반영한 총 10개 과정이 2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발맞춰 AI 활용 교육을 강화하고, 온라인 소통 및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과정을 확대 편성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민정보화교육'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영광군청 홈페이지 또는 총무과 정보통신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관내 한파쉼터와 취약계층 등을 중심으로 핫팩 등 방한물품을 배부하고, 현장 점검과 한파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방한물품 배부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핫팩을 중심으로 한 방한용품을 한파 취약계층과 주민들에게 제공하며 한파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특히 영광군은 지난해 12월에 핫팩 12,210개, 올해 1월에는 10,625개를 추가로 배부하는 등 총 22,835개의 핫팩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며 한파 대응을 강화했다. 특히 한파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과 전통시장 상인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해 한파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했다. 또한 관내 한파쉼터 403개소를 대상으로 난방기 가동 상태, 쉼터 운영 여부, 안내 표지판 설치 상태 등을 전수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한파 취약계층 보호와 군민 안전 확보를 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0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생활폐기물 재활용률 향상을 통한 감량화 대책과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환경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읍·면 환경보호 및 주민복지팀장, 담당 직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생활폐기물 수거 및 처리 관련 현안사항에 대한 협조사항 안내와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주요사항으로는『1. 생활폐기물 분리수거 활성화 방안, 2. 생활쓰레기 환경관리센터 반입시 주의사항, 3. 환경업무 종사자 복무관리, 4. 재활용률 향상을 통한 생활폐기물 감량화 방안』순으로 진행 됐다. 특히 생활폐기물 분리수거 활성화를 위하여 홍보 포스터 배포와 현수막 게첨, 환경교육을 시작으로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단속을 강화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현장 계도 및 단속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영광군 환경과장(조은주)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서는 “모두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함께 만드는 깨끗한 영광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릉군이 재난으로 주택을 잃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건축사들과 손잡고 행정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군은 2일 관내 건축사(건축사사무소 호미 대표 황성철, 주식회사 건축사사무소 수아키텍츠 대표 남중기) 2명과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설계·감리비 감면, 인허가 신속 처리 등 3대 협력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 간 체결된 협약을 지방 차원에서 구체화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재난으로 주택이 전파 또는 유실된 피해 주민의 주택 설계 및 감리 비용을 50% 수준으로 감면하고, 군은 지원 대상자와 전문가를 신속히 연계하며 인허가 등 절차를 우선 처리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재난 대응 행정의 현장성을 높이는 동시에, 건축 분야 전문 인력과의 협업을 통해 복구 행정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한권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재난 발생 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군이‘일요일은 해남에서 밥먹자’이벤트를 추진한다. 매주 일요일 해남군 내 일반 음식점을 이용하면 최대 10만원, 이용금액의 30%를 환급해 주는 시책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2월 8일 일요일부터 10월 25일 일요일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해남군민은 물론 관광객 등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요일에 해남군 내 일반음식점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고 이용 후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매달 신청자 중 350명을 선정해 이용 금액의 30%를 해남미소포인트 또는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할 예정이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0만원이다. 특히 이번 시책은 단순히 비용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자가 남긴 후기를 해남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실 방문자의 후기를 바탕으로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테마별 미식 지도를 제작하는 등 데이터 중심의 관광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일요일은 외식 소비가 상대적으로 위축되는 만큼, 이번 시책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해남의 맛있는 음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을 호남 관문다운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광장 확장 사업에 이어 오랜 난제로 방치된 역 맞은편 폐 유흥가 일대(일명 송정리 1003번지)를 시민 공간으로 전환하는 공공 주도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단순히 낡은 건물을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특색 있는 공간 활용 전략을 바탕으로 광주송정역 일대를 광주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대표 명소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광산구는 광주송정역 주변 지역을 활성화하고, 이로운 공간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광주송정역 폐 유흥가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광주송정역 건너편 유흥시설 밀집 지역은 오래전부터 안전‧미관상 문제가 제기돼 왔다. 도시 첫인상을 저해하고, 이미지를 악화시키는 부정적 요인으로 지목돼 도시재생사업 등 개선 시도가 있었지만, 상가 소유주 참여 등 이를 실행하기 위한 동력이 확보되지 않으면서 장기간 슬럼화된 상태로 방치됐다. 광산구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일부 토지가 광주송정역 KTX 투자선도지구 개발 사업 대상지로 포함됐으나 대다수 유흥업소 상가는 제외돼 대책 마련이 시급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3일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감사협의회는 충청권 지방공기업 감사부서 간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청렴·인사 중심의 공공감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협의회에는 공사를 포함해 단양관광공사, 당진도시공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청주도시공사, 충주시시설관리공단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하며, 공사가 초대 의장 기관을 맡아 협의회 운영을 주관한다. 이날 공사 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 발족식에는 기관장들이 참여해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반부패·청렴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 △공통 감사 쟁점에 대한 공동 대응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공공성 강화 등을 함께 실천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발족식을 시작으로 감사협의회는 정기회의 운영을 비롯해 공동 감사 쟁점 발굴, 우수사례 공유, 합동 교육 및 워크숍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의회 출범은 개별 기관 중심의 감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군은 2026년‘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의 입학생 40명을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군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 울진군, 위탁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운영하는 민·관·학 연계 평생교육사업이다. 입학 신청은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울진군청 인구정책과 평생교육팀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입학원서 등 신청서류서식은 울진군청 홈페이지‘공지사항 및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구정책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입학생모집 대상을 20~70대로 대폭 확대하여 다양한 연령층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학사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각 15주)로 나눠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7개 영역의 공통·특화과정 특강(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인문학)으로 구성되며 수료 자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