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가 생활권 중심 자원봉사 기반 강화를 위해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에 대한 평가체계를 도입한다. 도는 1일 충남공감마루에서 도·시군 거점캠프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간담회’를 열고, 거점캠프 기능 재정립 및 성과중심 평가체계 구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군 자율 중심으로 운영해 온 거점캠프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지역별 운영 편차를 줄이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확산하기 위해 도입했다. 평가는 도와 도 자원봉사센터가 합동으로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홍보 노력 △시군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 수요-공급 연계 △신규 자원봉사자 발굴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해 현행 시군 자율 중심의 운영체계에서 생활권 중심의 자원봉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시범평가로 현장평가와 서면 평가를 병행 실시하고, 2027년부터는 본평가를 도입해 우수 시군에는 다양한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사업 운영 지침과 성과평가 기준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는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와 충청남도, 천안시가 공동 추진하며, 오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 298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AI 도입과 확산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정부 핵심 사업이다. 아산시는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과 산업 구조 고도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관련 기업이 집적된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사업은 △인공지능 솔루션 보급·확산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전환(AX) 인재 양성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인공지능 솔루션 분야에서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최적화, 품질 예측, 자율 제어 등 제조 현장 중심의 AI 적용을 확대 지원한다. 인공지능 기반 분야에선 AI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역사문화연구원은 충청남도 역사·문화 자원의 체계적인 활용과 콘텐츠 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1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남콘텐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연구원이 보유한 역사·문화 자원의 보존·연구 기능과 진흥원의 콘텐츠 기획·산업화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지역 기반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충남 역사·문화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유통 ▲관련 교육·세미나·포럼 공동 개최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특히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역사 자원 조사·연구 및 학술 성과를 바탕으로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철저한 고증과 자문을 지원하고,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이를 토대로 디자인, 영상, 게임 등 다각적인 콘텐츠 기획과 시장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충남의 소중한 역사 자원이 산업적 활용 기반을 확장하는 중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장애이해교육은 심길에듀센터의 김은주 강사가 진행한 교육에서는 장애의 유형과 특성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일상 속에서 무심코 나타날 수 있는 차별적 표현과 행동에 대해 돌아보았다. 또한 장애인을 존중하는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과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배려 방안을 함께 살펴보았다. 특히 다양성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교육현장과 행정업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장애 감수성 향상 내용이 포함되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장애에 대해 보다 바르게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4월 1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6 서산학습종합클리닉센터 기초학력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풍부한 교육 경험과 전문 역량을 갖춘 12명이 기초학력지원단으로 위촉됐다. 올해 기초학력지원단은 관내 초·중학교(학습코칭) 및 지역아동센터(라온배움교실)와 협력하여 학습 지원 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이는 학교 내 교육에만 머물지 않고, 학생들이 방과 후 머무는 지역사회 돌봄 현장까지 지원 범위를 일원화하여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촘촘한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기초학력지원단은 학습 습관 형성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정서적 요인으로 학습 부진을 겪는 학생들을 찾아가 1:1 맞춤형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과 자존감 회복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직접 위촉장을 수여한 김지용 교육장은 “기초학력은 학생들이 당당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보장받아야 할 기본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오후 3시,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늘봄지원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지혜나눔장학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중심 장학 지원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여 교사 개개인의 역량을 넘어선 집단지성을 이끌어내고, 이를 서산교육의 특색 사업인 ‘그린케미’ 정신과 결합하여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청은 이를 위해 총 17,500,000원의 연구회비를 파격적으로 지원하며, 학교군별 중심교와 동행교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상·하반기 성과발표회 운영, 우수사례집 제작, 그리고 연말 우수교원 표창 수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지혜나눔장학은 일회성 수업 공개의 틀을 깨고,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한 공동 연구와 실천이 ‘수업-평가-기록’의 견고한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는 데 핵심 목표를 두고 있다. 동료 교사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수업을 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양군은 1일 대치면 칠갑산골에서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진우 추진위원장과 스마트청양 분과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분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스마트청양 주요 목표 및 추진일정 ▲10대 분야 2,300억원 소비 ▲ 5대 분야 25개 세부과제 점검 ▲연간 세부 일정 및 협의사항 순의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올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급된 기본소득이 관내 소비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소비 목표액을 2,3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를 위해 기본소득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관내 소비 촉진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홍보 방식도 변화를 준다. 군은 주민들의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홍보물품을 제작, 배부하여 범군민운동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교육청은 중대재해 예방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각 지역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 학습의 날’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보건 학습의 날’은 중대재해예방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산·태안 지역을 시작으로 순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론 교육과 더불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 확보 기준 절차 ▲안전보건 관계 법령 의무 이행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각 지역 현장에서 겪는 어려운 사례를 청취해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현장 밀착형 소통 교육으로 운영된다. 조성구 안전총괄과장은 “ ‘안전보건 학습의 날’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지역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도의회가 운영하는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 4월 한 달간 박미순 작가의 ‘물 위에 머문 몽돌’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오랜 세월 파도에 깎이며 다듬어진 ‘몽돌’을 극사실주의(Realism) 기법으로 재해석한 수채화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작가는 거친 바다의 풍파를 견디며 둥글고 모나지 않은 형상으로 거듭난 몽돌의 형상에 주목해, 단순한 자연물을 넘어 삶의 인내와 성숙의 과정을 작품에 담아냈다. 전시 작품들은 수채화 특유의 맑고 투명한 색감과 여러 번 색을 덧입히는 기법을 통해 몽돌의 질감과 미세한 균열, 물에 젖어 반짝이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화면 속 몽돌은 고요히 놓여있지만, 그 안에는 파도와 바람이 만들어낸 시간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자연이 쌓아온 시간의 흔적과 그 속에 담긴 삶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박미순 작가는 성산효대학원대학교에서 예술 전공 철학박사(Ph.D.) 과정을 밟고 있으며, 2022년 첫 개인전 이후 몽돌과 꽃을 중심 소재로 작업을 이어 오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1일 단국대학교 재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관내 대학생과 함께하는 천안이 알고 싶다’ 시티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평소 방문하기 어려운 관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각원사, 천안박물관, 뚜쥬루 빵돌가마 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천안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각원사에서 웅장한 사찰 경관을 감상하고, 천안박물관에서는 지역의 역사를 학습하며 천안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지역 명물인 뚜쥬루 빵돌가마 마을을 방문해 천안의 독특한 빵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된 이번 투어는 참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누리소통망(SNS) 후기 공유로 이어지면서 온라인 홍보 효과도 함께 거뒀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학생들이 이번 시티투어를 통해 천안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애정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