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매월 발간하는'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이 월별 골목경기 동향에 더해 업종별 매출·소득과 경영애로, 자금 활용까지 분석 범위를 확대했다. 소상공인 체감경기를 다양한 항목으로 진단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서울신보는 소상공인의 업종·업력·연령별 매출·소득과 세부 업종별 경영애로 및 자금 활용 분석을 새롭게 추가한 '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 3월호를 25일 발표했다. 서울신보는 서울시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영 환경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골목경기 동향을 매월 발표하고 있다. 서울신보가 매월 발표하는“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은 서울신보 25개 종합지원센터의 상담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된다. 소상공인의 경영 상황과 매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소상공인 경영진단과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주요 경영애로는 경쟁심화가 60.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원재료비 상승(22.3%), 대출상환 이자부담(5.1%), 인건비 상승(4.7%)순으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진군이 딸기 육묘 개시기에 따라 철저한 어미묘 관리를 당부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딸기 모종키우기에서 어미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적기 정식, 소독방제, 양액관리 등에 주의를 기울이고 꼼꼼한 관리를 통해 실패사례가 없도록 해 줄것을 주문했다. 딸기 재배 농업인들 사이에서는 ‘딸기모종 키우기가 딸기재배의 전부’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모종키우기는 중요한 작업이다. 매년 딸기 모종에서 시들음병과 탄저병과 같은 감염병으로 인해 수확량 감소의 원인이 되고 있어 가을 무렵 딸기 심기를 포기하는 농가도 생기고 있다. 또한 허약한 묘를 심게 되면 충실한 묘에 비해 수확량이 절반이하로 떨어지며 꽃이 없어 수확시기가 한참 미뤄지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군에서는 감염 흔적이 없는 깨끗한 어미묘를 준비해서 적기에 정식하도록 하고 심기전 상토소독과 선충 등의 해충방제도 철저히 해서 간접 감염도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영아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딸기는 모종만들기에 따라 성패가 결정되는 중요한 작업인 만큼 기본에 충실한 영농활동으로 소득을 높이길 바란다”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일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우먼파워UP! 여성 취·창업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반으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강진군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10년간 총 22개 과정, 507명을 대상으로 취·창업 관련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진출을 지원해 왔다. 강진군은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7월 전담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11월에는 ‘강진군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병원동행서비스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역 통합복지서비스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강진군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원과 통합돌봄사업비 4,000만원 등 총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70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 등 통합돌봄 대상자를 중심으로 한 이동·동행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강진군양로원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그동안 가정을 돌보느라 경력이 단절돼 있었는데, 비전 있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금산군은 4월 3일 오전 7시 30분 방영되는 케이비에서(KBS) 2티비(TV) ‘굿모닝 대한민국’ 프로그램을 통해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린다. 이번 방송에서는 군이 시행하고 있는 안전인삼 큐알(QR) 시스템을 다룬다. 이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는 인삼 제품에 부착된 큐알(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생산 이력, 재배 정보, 안전성 검사 여부, 유통 관련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에서는 인삼의 잔류농약 검사 과정과 관계자 인터뷰 등을 방영해 안전 중심 인삼 유통 정책의 필요성을 전달하며 좋은 인삼을 넘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인삼으로서의 금산인삼 브랜드 가치를 전달한다. 이 외에도 인삼 재배 농가의 노력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의 과학적 증명, 금산수삼센터의 품질 검사 등 금산인삼 관계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군 관계자는 “케이-인삼(K-insam)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만큼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하실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금산군 인삼산업 관계자들의 노력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센터 내 테스트베드 시설에서 귀농교육센터 입교생 등 3개 단체 6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기술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잎들깨 스마트팜 기술이 적용된 재배시설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도입과 운영재배 기술에 관한 내용도 전달했다. 특히, 깻잎 양액재배에서 중요한 기술인 꽃대 발생 억제를 위한 전조(야간조명) 기술, 재배상토 배합 비율, 시기별 양액 농도 설정 방안에 관한 설명도 진행했다. 또한, 작물 생육에 영향을 미치는 온도, 습도, 빛, 이산화탄소 등 환경요인의 중요성과 이를 데이터로 측정하고 제어하는 스마트팜의 원리와 구조를 소개하며 재배 관리의 중요성을 실제 운영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그러면서 온실 내 온도 조절 방식과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환경 관리를 언급하며 스마트농업이 에너지 기술과 결합한 미래 농업임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센터는 올해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실증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깻잎 농가의 재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하동군이 4월 한 달간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봄맞이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군민들의 배달 이용 부담 완화를 위한 이벤트로, 먹깨비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일 5천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100명에게 지급한다. 지급된 쿠폰은 1일 1회 사용할 수 있으며, 최소 주문 금액 2만 원 이상 주문 시 적용된다. 특히, 기존에 진행하던 ‘만원의 행복(2천 원 쿠폰 5회 제공)’ 이벤트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이 더욱 커진다. 두 가지 이벤트를 통해 먹깨비 이용자는 하루 주문 시 최대 7천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여기에 더해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는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며, 상품권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 캐시백이 추가로 제공된다. 특히, 현재 하동사랑상품권은 1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각종 이벤트와 더불어 이용자들이 체감하는 할인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공공배달앱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함안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임대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을 대비해 4월 11일부터 6월 14일까지 토요일에는 정상근무, 공휴일에는 통합 현장 기동수리반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군은 가야읍 삼봉로 422에 위치한 가야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및 칠서면 회산길 108에 위치한 삼칠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산인면 서봉로 13에 위치한 중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3곳에 트랙터 등 총 93종 463대 농기계를 확보하고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근무할 계획이다. 이로써 농업인의 고가 농업기계 구입 부담을 덜고, 농작업 편의를 높이는 한편, 농기계 임대 이용을 활성화해 영농작업 기계화 촉진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부족 해소, 소득 증대 등에 기여하고 있다. 임대신청은 함안군 관내에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가야 , 삼칠 , 중부 )로 예약 문의 및 농기계 임대 상담을 원하는 대로 받아볼 수 있다. 임대는 농가당 기계 1대를 원칙으로 하고, 1회 3일 이내로 가능하다. 다만 신청 대기자가 없으면 1회에 한해 2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천안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와 농업법인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단기 외국 인력을 투입하는 제도다. 시는 해외 지자체와의 업무협약,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유학생 부모 초청 등 3개 경로를 통해 인력을 도입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천안시에 주소를 둔 농가나 농업법인이다. 고용주는 근로자에게 주당 35시간 이상의 근무 시간과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보장해야 한다. 적정한 숙소 제공과 임금체불 보증·농업인 안전·상해보험 등 3대 의무보험 가입도 필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고용을 원하는 농가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시는 70세 이상 고령농, 미취학 아동 양육 농가, 다자녀·장애인 농가 등에 대해 고용 인원을 최대 12명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모집으로 농가의 인력 수요를 충족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방산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 특화 방산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지자체 개발비 지원사업' 대상 기업 1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방 분야에 응용 가능한 우수 민간 기술을 보유한 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기술개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와 강원국방벤처센터는 3월 초 공모를 통해 29개 기업의 제안을 접수했으며,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기술 혁신성, 군 적용 가능성, 사업화 역량 등을 평가한 결과 최종 10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 과제는 전투현장에서 게임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는 드론 분야를 비롯해, 향후 춘천에 조성 예정인 국방방호시험장과 연계 가능한 방호 분야 등 미래 방산 유망 기술이 중심을 이뤘다. 선정된 10개 기업에는 과제 수행을 위해 기업당 약 5천만 원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보유 기술을 방산 분야에 접목하고 방산기업으로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도는 방산 분야 기업 육성을 위해 국방벤처센터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우수 건설 신기술 홍보와 활용을 촉진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동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과 로비에서 '2026년 부산광역시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신기술진흥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신기술 관련 기업 40개사(67개 신기술)가 참여하여 43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부산 지역에서도 7개사가 참여해 10개의 신기술을 선보이며,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부산 기업의 참가비를 전액 지원하여 중소기업 기술력 홍보 기회를 넓혔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시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간 '건설신기술 개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MOU)'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업무협약식은 전시회 개막식과 연계해 오전 11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건설신기술 개발 및 경쟁력 강화, 지역 내 신기술 현장 적용 활성화, 신기술 설명회 및 전시회 개최 등 상호 협력체계를 공식화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