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최근 5월 이후 영유아 수족구병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전국 수족구병 표본감시 의사환자분율(‘25.8.10.~8.16. 기준)은 26.7명으로 증가 추세에 있고, 특히 0~6세(36.4명)가 7~18세(7.1명)보다 더 높은 발생을 보였다. 수족구병은 봄부터 가을까지 주로 발병하는 특성이 있어 당분간 발생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수족구병은 엔테로바이러스(장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과 직접 접촉하거나, 이러한 것에 오염된 물건(장난감, 집기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된다. 주요 증상으로 입안, 손, 발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발열, 무력감, 식욕 감소, 위장관 증상(설사, 구토)이 동반될 수 있다. 대부분 환자는 7~10일 후 자연적으로 회복하지만, 드물게 뇌수막염, 뇌염, 마비 증상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6개월 미만의 영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 ▲2일 이상의 발열 등 증상이 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7일, 보성군보건소에서 ‘보성 엄마 애(愛)찬’ 출산 영양식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하고, 출산 가정에 첫 영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성 엄마 愛찬’ 사업은 출산 친화적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고 산모의 건강한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숙)와 협력해 운영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8월 이후 보성군에 출생신고를 하거나 출산 예정인 가정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보성군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날 전달된 출산 영양식 꾸러미는 산모에게 필수적인 미역과 소고기로 구성됐으며, 여성단체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엄마들의 마음을 담아 산모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전달식에는 여성단체협의회 임원과 출산 가정 대표 등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와 함께 영양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화합과 격려의 장이 마련됐다. 김미숙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새 생명을 맞이한 가정에 지역 여성들의 마음을 담은 영양꾸러미가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과 연대에 적극 동참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27일 오전 9시 30분 고운체육관에서 치매 인식 개선과 가족 화합을 위한 ‘시니어 골든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명에서 4명으로 팀을 구성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30팀만 접수한다. 특히 치매 가족에게는 우선하여 참여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팀을 구성하지 않아도 현장 관람이 가능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 및 치매 관련 홍보관을 비롯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나무 응원 메시지 달기, 참여팀에게 제공되는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전문 이벤트 업체가 현장을 함께 꾸며 참여자들에게 더욱 활기차고 흥미로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실명 예방 및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백내장 수술비를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백내장은 눈 속의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력저하, 눈부심, 복시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노인성 안(眼) 질환으로, 단순히 노안으로 여겨 방치할 경우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적절한 수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흥군은 2017년부터 매년 1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백내장 수술비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125명을 대상으로 총 2천5백만 원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실명 예방과 시력 회복을 돕고 있다. 또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의 망막질환, 녹내장 등 각종 안과적 수술비 지원 사업 안내 및 신청을 도와, 재단을 통해 수술비가 지원되도록 돕고 있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장흥군민 중 건강보험 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로, 1인 1안,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보건소에 사전 문의 후 수술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통장사본 등의 서류를 지참하여 방문 신청하면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서구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 ‘체중조절을 위한 파워요가교실’을 개강해 11월20일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주 2회, 총 24회 과정으로 운영하며 만20세~65세 지역 주민 접수자 모두에 체성분 검사를 실시하여 체지방률이 높은 순으로 15명을 선정했다. 전문 요가강사가 ▲근막이완을 위한 스트레칭 ▲신체 부위별 근력강화를 위한 요가 동작 ▲호흡법 설명 및 바른자세 교정 등을 강의할 예정으로, 일반 요가 보다 동작 전환이 빠르고 많은 열량을 소비하는 운동으로 진행된다. 장준영 서구 보건소장은 “이번 운동 교육이 지역 주민의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화군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26일 ‘치매 맞춤형 사례관리사업 광역자문단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현장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직접 마주하는 사례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컨설팅하고 실무 적용 능력 향상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사례관리 현황 공유 ▲사례관리 운영 방법 ▲대상자의 발굴 ▲지역사회 내부·외부 다양한 자원연계 등에 대한 자문과 애로사항을 서로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했다. 자문단들은 사례관리 대상자의 특성과 욕구를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사회복지 서비스 연계, 치매 환자 및 가족 심리 지원, 법률·행정적 보호 체계 마련 등 분야별 지원방안을 꼼꼼하게 다각적으로 제시했다. 강화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련된 자문 내용을 사례관리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천광역자문단과 함께 이행 여부를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컨설팅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대해 광역자문단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맞춤형 대안을 마련할 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C형간염 조기진단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56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 ‘C형 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양성 판정을 받은 1969년생 대상자가 확진(RNA)검사를 받을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검사 당일에 발생한 진찰료와 확진검사비(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단, 의원 또는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C형간염 확진(RNA)검사를 받아야 한다. 상급병원(종합병원)에 방문해 확진검사를 받거나 RNA검사가 아닌 다른 검사를 하는 경우에는 지원을 받을 수 없다. C형간염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발견하기 어렵지만, 감염 초기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만성간염으로 진행돼 간경변증, 간암 등 중증 간질환을 초래할 수 있어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특히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대상자는 현재 유병 여부 확인을 위해 확진(RNA)검사를 꼭 받아야 한다.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의 ‘보조금24’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국가건강검진 결과지 및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천시는 2025년 하반기 치매 예방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는 지리적 특성상 포천시 치매안심센터 본소에서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북부권역인 영북면에 분소를 설치해 치매 조기 검진, 치매 환자 맞춤 서비스 지원, 치매 예방 및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북 분소는 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7월 8일 영북면 행복마을 관리소와 7월 9일 관인면 냉정2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총 8회기로 진행됐다. 치매 예방 프로그램은 인지정상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은 인지 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을 위한 맞춤형 인지훈련, 회상 요법, 음악, 신체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에 하지 못한 활동들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시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보건교사, 구급차 운전자, 일반인 등 114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요령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기본적인 응급처치 기술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보건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민족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선다. 함평군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약 2주간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중 떡류, 식용유지류, 고춧가루 등을 제조·가공하는 방앗간 31곳을 대상으로 기계·기구류 안전관리 등 위생 관리 실태 조사한다고 28일 밝혔다. 조사는 ▲신고 사항 ▲영업자 준수사항 ▲위생 관리 ▲원료 및 제품 관리 ▲시설기준 등 5개 분야에 대해 조사표 항목별 점수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더해 함평군은 이번 조사에서 가장 우수한 점수를 받은 방앗간 한 곳을 ‘깨끗한 방앗간’으로 선정해 위생 관리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방앗간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업소로, 청결과 위생 관리가 군민 건강과 직결된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위생 관리 모범 업소를 발굴하고, 다른 업소에도 자율 위생 관리 분위기를 확산시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