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진군이 2026년에도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동영상 제작 등 마케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마케팅 지원을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 사업장의 특성을 발굴하고 특별 영상을 제작해 관내 주민, 관광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방문 가능성을 높여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강진군에 사업자등록과 사업장 주소를 두고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선정 시 최대 200만원 상당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원 항목은 홍보 영상 제작, SNS 신규 구축, 기타 마케팅에 필요한 서비스이다. 이번 신규 지원은 5개소를 지원하나 4개소만 경쟁 지원하고 1개소는 소상공인이 모여 있는 상권을 대상으로 지정 제작하기에 많은 경쟁이 예상된다. 이 사업은 지원 제작 영상을 강진군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보해 매출 상승, 수요 증가에 따른 풀필먼트 서비스 가입, 단골고객 확보 등의 효과를 확인했다. 신청 시에는 공고문 작성조건, 지원 제외 사항을 반드시 확인 후 작성해야 한다. &nb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춘천 다원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외 도로개설 사업이 13일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본격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해 12월 다원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외 도로개설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2일 춘천도시공사 이사회에서 사업예산 승인을 완료했으며 이번 실시설계 용역 발주는 협약 체결 이후 첫 후속 절차다. 실시설계 용역은 도로의 구조와 선형, 교차로 계획, 배수·안전시설 등 공사에 필요한 세부 설계를 확정하는 단계로 이후 공사비 산정과 착공을 위한 필수 절차다. 이번 사업은 동내면 거두리 산159-10번지부터 신촌리 482-1번지 동내초 인근까지 약 900m를 개설하는 것이다. 총사업비 320억원은 LH가 전액 부담하고 춘천시가 사업을 총괄·관리하며 춘천도시공사가 대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 구간은 시가 별도로 추진 중인 인접 600m 구간과 연결돼 총 1.5km의 도로망을 형성하게 된다. 오는 2029년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개청에 따른 교통혼잡을 사전에 해소하고 다원지구와 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릉시는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강릉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산물 유통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강릉 우수농산물 경쟁력 제고사업을 통해 농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농업용 시설 환경개선과 유통에 필요한 기계·장비를 지원하여 생산·유통 기반을 강화한다. 도지사 품질인증제 지원, 농특산물 고품격 이미지 개선 사업을 통해 인증 농산물의 품질향상과 소포장재 제작, 디자인 개선 등을 지원해 강릉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선다. 또한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강릉농산물 출하 수수료 지원사업, 농특산물 홍보 행사를 추진해 농가 판로 확대와 강릉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산유통 통합조직 포장출하 활성화 지원, 산지유통 저온저장시설 지원, 물류기기 공동이용 지원사업을 통해 유통비 절감과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농산물 품질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편, 김홍규 강릉시장은 10일 강릉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출하 농업인과 유통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여군은 지난 9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 참석해 부여군의 선도적인 지역순환경제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소멸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부에서 생산·소비·재투자가 선순환되는 지역순환경제 모델 확산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순환경제’를 주제로 정책 방향과 실천 사례가 공유됐으며, 박정현 군수는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를 지역 구성원들의 공동체적 합의와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등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자금의 선순환을 이끄는 대표적인 지역순환경제 정책 사례로 소개했다. 박정현 군수는 “지역순환경제는 지역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굿뜨래페이를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 청년 창업, 관광 정책을 연계해 지역 안에서 가치가 재순환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nb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하동군은 앞서 설 명절을 맞아 발행한 30억 원 규모의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이 군민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1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일부터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하동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판매(종이 10억 원, 모바일 30억 원 규모)를 진행한 바 있다. 해당 이벤트는 파격적인 할인율을 자랑하며 군민들의 체감 혜택을 한층 높였으며, 그중 모바일 상품권 30억 원이 이벤트 시행 8일 만에 전량 소진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에 하동군은 신속하게 모바일 상품권 추가 발행을 결정하고, 2월 10일부터 열흘간 매일 1억 원씩 총 10억 원(할인율 15%)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는 상품권의 구매 불편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에게 상품권을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하동군의 발 빠른 조치다. 물량이 아직 소진되지 않은 종이상품권은 관내 농협을 통해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2월 10일부터 간편결제 앱과 은행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종이상품권의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으로 유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하동군은 국립수산과학원 산하 ‘국립양식사료연구소’가 지난 2월 9일 착공했고 밝혔다. ‘국립양식사료연구소’는 수산 사료의 품질・안전성 강화와 수요자 중심의 어류 사료 개발을 위한 국가 연구 기관으로, 국내 양식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건립된다. 연구소가 완공되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사료 원료의 국산화 연구 ▲지역 양식어가 대상 현장 맞춤형 사료 연구 및 기술지원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사료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을 높일 뿐만 아니라, 하동군이 친환경 양식산업의 메카로 도약 할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소 건립을 위해 총사업비 14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사업 부지는 20000㎡에 건축면적 2900㎡이다. 특히, 이번 입주는 대송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첫 번째 정부 공공 연구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를 위해 하동군은 24년 분양 계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동군은 이를 계기로 대송산단이 단순 제조 중심에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제시는 이현서 부시장이 지난 9일 관내 주요 투자기업과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본격적인 기업 현장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이날 ㈜한우물과 전일목재산업㈜를 차례로 찾아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본부와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을 방문해 연구개발 지원 현황과 입주기업 현황을 공유하고, 투자유치 및 기업 지원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난 1월 2일 취임한 이현서 부시장은 취임 전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 창업지원과장으로 재직하며 기업 지원 업무를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경영과 투자 환경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한 실질적인 대화를 이어가며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했다. 또한 글로벌 경제 여건 악화로 인한 기업경영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원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부시장은 “김제시는 관내 유관기관 간 연계를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한편, 관내 기업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사)평창군민정원사 운영위원회는 10일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평창군이 추진 중인 ‘산림수도 평창’ 비전에 발맞춰 지역 내 정원 문화 확산과 전문가 양성에 힘써온 운영위원회가 그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됐다. 운영위원회는 평창군의 임업과 정원 정책 활성화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단순한 환경 조성을 넘어 지역의 미래 동력인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로 이번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 나영호 이사장은 “평창군의 적극적인 임업 정책과 지원 덕분에 활발히 활동할 수 있었기에, 감사의 뜻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미래 가치인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회적 책임에도 동참하고 싶다”라고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 이현진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전해주신 장학금은 평창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답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평창군은 2025년 이자·배당소득을 법인에 지급한 법인 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까지 법인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를 제출해야 할 것을 안내했다. 법인 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 및 국내에 사업장을 둔 외국 법인에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하면서 법인세 원천징수 세액의 10%를 특별징수하여 신고·납부한 자를 말한다. 제출 방법은 위택스를 통해 전자파일로 제출하거나 특별징수의무자의 소재지 자치단체에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전자파일 제출에 대한 방법은 위택스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제출한 특별징수 명세서는 2025년도 귀속 법인 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검증자료로 활용하며, 본점과 지점 소재지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 세액 정산 업무에도 활용된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법인 지방소득세 확정신고와 자치단체 간 정산 업무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히 작성하여 기한 내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평창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는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수거 기간은 오는 2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봄철 산불 조심 기간(1월 20일~5월 15일)과 연계하여, 불법소각 행위를 방지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창군은 영농폐기물 수거장려금, 기타 영농폐기물 수거 처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원활한 영농폐기물 처리를 유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마을 이장 회의, SNS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집중 수거 기간에 불법행위 단속도 병행한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가벼운 계도에 그치지 않고 관련 법에 따라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장연규 환경과장은 “이번 집중 수거 기간을 통해 영농폐기물의 적정한 처리를 유도하고,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