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Q. 수능 시험 전 준비사항으로 옳은 것은? · 이벤트 기간 : 2024.11.11.(월) · 당첨자 발표 : 2024. 11.12.(화) · 이벤트 경품 : 아메리카노 커피 쿠폰 (30명) · 참여방법 ① 교육부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해당 콘텐츠 좋아요 클릭! ② 퀴즈의 정답을 댓글에 작성 ※해당 이벤트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에서 동시 진행됩니다. ※3개 채널 참여자 중 정답을 맞추신 분들 대상 랜덤으로 당첨자가 선정됩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11월 11일은 제29회 농업인의 날입니다. 농업은 국가의 미래 농촌은 국민의 고향, 11월 11일은 한자로 土月土日로 농업과 관련이 깊은 흙(土)을 상징합니다. 농업의 근간인 쌀농사 추수를 마치는 시기로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그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또한, 가래떡데이이기도 합니다. 오늘만큼은 맛있는 쌀밥과 쫀득한 가래떡으로 든든한 하루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출입문에 기대거나 엘리베이터 안에서 뛰면 위험합니다. 엘리베이터에 갇힌 경우 무리한 탈출은 위험합니다. 당황하지 말고 비상버튼을 눌러 구조요청을 합니다. 비상버튼으로 구조요청을 하고, 연결이 안 될 경우 직접 휴대전화로 119에 신고합니다. 승강기에 갇혀도 질식의 위험이 없으니, 자세를 낮춘 뒤 안전손잡이를 잡고 침착하게 대기합니다. 화재나 지진이 발생하면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을 이용하여 대피합니다. 화재나 지진 시 엘리베이터 안에 있을 경우, 모든 층의 버튼을 눌러 먼저 열리는 층에서 내려 계단을 이용합니다. 승강기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승강기를 안전하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2024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을 11월 11일 롯데호텔(서울 소공동)에서 개최하여 한 해 동안 제작된, 우수한 K-콘텐츠를 시상했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은 2009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 16주년을 맞이한 국내 유일 방송 분야 정부시상 행사로, 1년 동안 국내에서 제작‧방송된 우수한 프로그램과 방송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2023년 제작‧방송된 총 192편의 작품이 응모했고, 심사위원회의 예심과 본심을 거쳐 이비에스 (EBS)의 다큐멘터리K ‘인구 대기획 '초저출생'’ (대상) 등 총 15점이 최종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방송업계, 협회‧학회, 국민·청년 대표, 국회, 정부 등 각계 인사가 참여하여 방송인들의 콘텐츠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청자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여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날 김태규 위원장 직무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어려운 제작 환경에서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작품들이 탄생하여, K-콘텐츠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방송인들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2024 대한민국 정부박람회'에 참가하여, 농식품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핵심 기능과 성과를 소개하고, 데이터 융복합·분석 서비스 및 맞춤형 지식정보 서비스를 국민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내일을 위한 정부혁신, 함께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라는 주제 아래 정부의 다양한 혁신 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박람회 장내 ‘편리한 서비스’ 영역에 배치되는 농식품부의 홍보부스에서는 농식품 유관기관 29개의 163종 데이터를 실시간 연계한 농식품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이 제공하는 다양한 데이터 융복합·분석 서비스 가운데, 공익직불금 수령 자격 검증과 같은 공무원의 농정 집행과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대표적 서비스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먼저, “공익직불 이행점검 대상추천 서비스”는 공간정보(GIS) 기반 서비스로서 항공영상 및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을 통하여 실제 농경지가 아닌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문화원에서 전승공예품에 깃든 한국 무형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초월(超越); 삶, 시간을 넘어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전승공예품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한국무형유산주간’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청은 ‘한국무형유산주간’ 사업을 통해 매년 해외 공공기관과 협업하여 국가무형유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체험 교육, 전승공예품 전시 등 다양한 홍보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전시가 개최되는 아르헨티나는 정부 차원에서 매년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제정하는 등 한국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온 만큼, 뜻깊은 협력을 바탕으로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전시를 진행하게 됐다. 한국의 전통 공간인 사랑채, 안채, 누마루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전시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국가무형유산 21종목 보유자들의 전승공예품을 비롯하여 현대적 감각을 가미한 이수자들의 공예작품과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작품 등 전통과 현대를 잇는 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국제문화유산보존복구연구센터(ICCROM)와 함께 11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태국 치앙마이 국립박물관에서 ‘소장품과 박물관 공간 및 맥락의 연결’을 주제로 문화유산 보존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인 '콜아시아(CollAsia)'를 공동 개최한다. 콜아시아 프로그램은 2013년부터 국가유산청의 신탁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연구원은 2014년부터 문화유산 보존 관련 내부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파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구원과 이크롬이 콜아시아의 공동 기획과 운영 강화 등을 위한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약정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콜아시아에는 부탄,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문화유산 보존 관계자 19명이 참여하며, 강의 및 실습, 토론, 학술대회, 현장 답사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시 활용·보존과학·건축유산·무형유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원의 강사진들이 ‘박물관 소장품의 보존 및 관리 방안’과 ‘박물관 공간에 대한 관리 기술’, ‘첨단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의 위기관리 요령’ 등에 대해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5년 만의 변화, 주민등록증에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입혀주세요. 오는 11월 18일부터 28일까지 주민등록증 디자인 공모가 진행돼요. 이번 공모는 국민 모두 참여할 수 있는데요, 두 가지로 나누어 개최된답니다. 우선, 디자인 전문가로서 참여하는 ‘주민등록증 디자인 공모’는 1단계 기획안·2단계 디자인 공모로 이뤄져요. 1단계에서 선정된 6명(또는 팀)이 2단계에 참여하게 됩니다. 각 300만 원의 참여 보상비도 지급될 예정이랍니다.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어요! 이와 함께 일반 국민의 의견을 받는 ‘국민 아이디어 공모’는 ‘소통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는데요. 신청 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참여자 30분께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해요. 대한민국 대표 신분증인 주민등록증!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표현해 보세요.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보기만 해도 처벌’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강화 24시간 내 삭제 범죄수익 몰수 위장수사 확대 사진을 합성해 불법 영상물을 유포하는 ‘딥페이크’ 성범죄, 이를 뿌리뽑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응 강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강력하고 실효적인 처벌 - 소지·시청 행위도 처벌. 범죄수익 몰수·추징 추진 수사 대응력 강화 - 제작·유포 원칙적 구속수사. 위장 수사 확대 추진 신속한 피해자 보호 요청 시 24시간 내 삭제 추진 원스톱 지원 서비스 예방부터 피해자 지원, 단속, 처벌까지 후속조치를 면밀히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감염병예방법 일부개정안 시행(’24.9.15)으로 국가기관의 장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소속 공무원 및 직원 등에게 매년 1시간 이상 감염병 교육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질병관리청장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전 공무원에 대한 감염병 교육은, 지난 코로나19 대응 당시 감염병에 대한 기본교육이 전무한 상황에서 중앙 행정기관 및 지자체 공무원 등이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지원했던 한계를 극복하고, 향후 감염병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① 감염병 교육 대상 - 국가,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및 직원 ② 감염병 교육 내용 및 방법 - 감염병 위기대응 체계 및 관련 법령 현황, 감염병 유행 및 위기 대응 관련 주요 사례 등을 포함해야 하며, 집합교육, 인터넷 교육 등 기관특성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여 활용 가능 ③ 필수 이수 시간 - 일반공무원 및 직원 : 매년 1시간 이상 - 지역보건의료기관 및 보건진료소 소속 공무원 및 직원 : 매년 4시간 이상 - 감염병 예방법 시행령에 따라 임명한 역학조사반원 : 매년 10시간 이상 ④ 교육 실적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