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는 ‘군산형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에 최종 선발된 7명을 대상으로, 4월 22일 군산시 청년뜰 3층 청년강당에서 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군산형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은 지역의 독특한 자원과 특색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 지역 기반 창업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에는 군산의 로컬 콘텐츠를 활용하고자 하는 창업가 총 41명이 지원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발굴형’ 38명과 사업 고도화 단계인 ‘육성형’ 3명으로 집계됐다. 이후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지역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최종 7명(발굴형 6명, 육성형 1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1인당 1,1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이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 브랜드 디자인 개발,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등 다양한 사업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 당일에는 협약 체결과 함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운영 교육도 진행됐으며, 창업가들이 초기 단계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가택수색을 하여 조세 정의 실현에 나섰다. 시는 21일, 전북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납세 능력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명의 체납자 주택과 소유 건물을 수색하여 현장에서 1,600여만원을 징수하고 명품 및 귀금속 등 물품 40여 점을 압류했다. 고액체납세 T/F팀에서 사전 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거주지 및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전격적인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고가의 물품들은 감정 후 공매절차를 걸쳐 체납액에 충당될 예정이다. 그동안 군산시는 경기 침체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체납액 일소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이번 가택수색은 “세금을 낼 여력이 있는데도 버티면 끝까지 찾아낸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체납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가택수색뿐만 아니라 번호판 영치, 급여 및 가상자산 압류 등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하여 조세정의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는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4월 27일부터 취약계층에 우선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 그 외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및 지급은 1차(4월 27일~5월 8일)와 2차(5월 18일~7월 3일)로 나눠 진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1차 기간에 우선 신청할 수 있으며, 미신청 1차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시민은 2차 기간에 신청 가능하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 또는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며,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은 전용 앱에서, 선불카드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의 경우 24시간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최근 중동 사태 등 국제 정세 불안정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난과 전국적인 아스콘 생산 차단 위기 속에서도, 선제적 대응을 통해 시민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아스콘 공급이 불투명해진 상황에 대비해 건설과가 자체 보유한 장비와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도로 파손(포트홀)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속한 민원 접수와 긴급 조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건설과는 현장 대응 보수원 13명과 현장 확인 및 민원 접수 담당 7명 등 자체적으로 3개 대응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 상황실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되는 도로 소파 보수 및 인도 정비 요청 등에 대해 신속한 현장 출동과 보수를 실시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2026년 4월 19일 기준, 군산시는 도로 소파 보수 1,317건, 인도 정비 82건 등 총 1,399건의 민원을 원활히 처리하며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아스콘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청암산 일원을 자연과 휴식, 관광이 어우러진 생태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청암산 생태관광 명소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암산은 군산시민은 물론 타 지역 등산객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산림휴양 공간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군산저수지 등 우수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가 부족해 잠재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산시는 청암산의 우수한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지방정원 조성, 치유의 숲 조성, 친환경 목조전망대 설치 등 다양한 산림·생태 관광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청암산을 서부권 대표 생태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방정원 조성을 통해 계절별 다양한 정원 경관을 연출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문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청암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친환경 목조전망대를 설치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국산 목재 활용을 통해 친환경 목조건축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암산 생태관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2026년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별별유스’를 앞두고 공연 및 체험 부스 참가팀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별별유스’는 ‘다양하고 별처럼 빛나는 청소년’이라는 의미를 담은 참여형 축제로,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또래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김해시 대표 청소년 행사다. 이번 모집은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댄스·밴드·노래 등 공연팀(9~24세 청소년 동아리)과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부스팀(청소년 유관 기관)으로 나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 및 기관은 김해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축제는 오는 5월 23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개최되며, 청소년 공연과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미선 센터장(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경험은 스스로의 가능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어머니가 자꾸 물건을 잃어버리신다”, “익숙한 길에서도 방향을 헷갈려 하신다”는 고민은 많은 가정에서 점점 현실이 되고 있다.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빠른 대응이 중요하다. 김해시민이라면 이럴 때 김해시치매안심센터를 가장 먼저 찾길 바란다. 치매안심센터는 조기 검진부터 치료 연계, 돌봄 지원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치매관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해시에는 지내동에 위치한 동부치매안심센터와 주촌면 치매안심센터가 운영되고 있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순 건망증과 치매, 어떻게 구분할까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같은 질문을 반복하거나 일상생활에 불편이 생긴다면 확인이 필요하다. 치매안심센터는 기억력뿐 아니라 주의력, 언어능력, 판단력 등 다양한 인지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검사를 통해 상태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검사는 지내동과 주촌면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김해시보건소, 김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제3기 김해시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는 관내 평생교육기관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을 취재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시민 눈높이에 맞는 생생한 정보 전달을 통해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온라인 홍보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5명이며 활동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이다. 취재와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고,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SNS, 유튜브 계정을 소지한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김해시 평생학습관과 김해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선정 발표는 오는 5월 13일이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동아리 취재 후 블로그 기사 작성, 김해시 평생학습 관련 영상 콘텐츠 기획, 제작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서포터즈 활동 시 채택된 콘텐츠는 김해시 평생학습 SNS에 게재되고 소정의 투고료가 지급된다. 백쌍미 김해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가야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오는 28일부터 세계유산 한·일 교류 특별전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김해시 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 박물관과의 학술교류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대성동고분군과 일본의 ‘신이 머무는 섬’ 무나카타·오키노시마와 관련 유산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한자리에서 비교 전시해 양국 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전시 주요 대상인 ‘무나카타·오키노시마와 관련 유산군’은 고대 일본 성장의 밑거름이 된 가야의 철과 토기 등 최첨단 문물을 수입하기 위해 한반도와 아시아 대륙으로 향하던 해상교통의 안전을 기원했던 제사 유적과 이를 주관한 세력의 유산이 포함된 연속 유산이다. 전시에서는 두 유산에서 출토된 유물뿐만 아니라 고대 지형의 유사성을 조명하며, 4세기부터 이어져 온 두 지역 간의 활발한 교류와 문화적 유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오는 7월 부산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을 포함해 오는 10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의 식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동 급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보다 촘촘하게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결식 우려 아동 ▲지역아동센터(42개소) 이용 아동 ▲학교돌봄 대상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 아동 ▲마을돌봄 대상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이용 아동이며 현재 9,012명이 아동급식을 이용하고 있다. 김해시는 올해 총 125억2,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동별 이용 형태에 맞는 급식 지원으로 급식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년 대비 지원 인원은 약 6%(8,500명 → 9,012명), 예산은 약 12% (111억9,900만 원 → 125억2,400만 원) 증가하는 등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급식 유형은 아동의 생활환경이나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저소득 결식 우려 아동은 관내 아동급식 가맹점 6,027개소에서 아동급식카드로 자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은 센터에서 단체급식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