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린 김해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홍보 행사는 전국 생활체육인들이 모인 대형 행사 현장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에 나서며 전국 단위 공감대 확산에 본격 나선 것이다. 현장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체육 동호인, 관람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열기를 더했다. 특히 단순 전시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 중심의 홍보가 눈길을 끌었다. 도는 사격 체험 이벤트와 유치 기원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올림픽 유치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대한민국 세 번째 올림픽은 전주에서!”라는 메시지를 앞세워 전주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과 추진 전략을 담은 홍보영상을 상시 송출했다. 도시 경쟁력과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자료를 배포하며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전주 이미지도 부각했다. 이번 홍보는 전국 체육계 인사와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한 행사와 연계해 추진되면서 체육계 전반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영주시가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국 복싱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가 후원한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 700여 명이 참가해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시민들에게는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의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서는 2002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기석 감독의 지도하에 강예니칼네이로 선수가 여자일반부 –54kg(밴텀급) 은메달, 신기은 선수가 여자일반부 –60kg(라이트급) 은메달을 획득하였으며, 대회 마지막 날 남자일반부 +90kg(수퍼헤비급) 결승 경기에서는 국가대표 정하늘 선수가 금메달을 거머쥐어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이번 대회는 철저한 안전 관리하에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되었으며, 선수단과 가족 및 경기관계자 1,200여 명이 11일간 영주시에 머무르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이 활기를 띠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금산인삼에프씨(FC)가 지난 25일 평택시 소사벌 레포츠타운 운동장에서 열린 2026 케이(K)4리그 경기에서 평택시티즌에프씨(FC)를 상대로 7-2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금산인삼에프씨(FC)는 4승 2무 2패로 승점 14점을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 금산인삼에프씨(FC)의 다음 경기는 5월 2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기장군민축구단과 진행될 예정이다. 금산인삼에프씨(FC) 관계자는 “금산군민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강진군 선수단이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 참가해 금·은·동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사이클연맹이 주관한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대회로, 전국 각지의 실업 및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강진군은 남자일반부 메디슨 종목에서는 주사랑, 김지호 선수가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남자일반부 단체추발 종목에서 최민결, 정재헌, 주사랑, 김지호 선수가 호흡을 맞춰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또한 여자일반부 옴니엄(스크래치) 종목에서는 박수빈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강진군의 저력을 입증했다. 강진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 선수단은 지역 체육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을 목표로 꾸준한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함정우(33.하나금융그룹)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안투어 첫 우승을 달성했다. 함정우는 현지시간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 위치한 센토사 골프클럽(파71. 7,41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2위와 2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함정우는 우승 후 “마지막까지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려고 한 것이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 최종 라운드를 4타 차 선두로 시작했다. 좋은 위치에서 시작한 만큼 스스로에 대한 책임감이 컸다”며 “이번 우승은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그 동안 쌓아온 경험과 준비가 빛을 발한 것 같아 더 기쁘다. 늘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준 가족과 특히 사랑하는 딸 소율이에게 고맙다. 더불어 나를 믿고 아낌없는 지원해주는 후원사 하나금융그룹과 늘 변함없이 응원해주는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더 큰 무대에서도 당당히 우승 경쟁 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오늘 이 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 최찬 인터뷰 ] 1R : 4언더파 67타(버디 4개) T2 2R : 6언더파 65타(버디 7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 단독 선두 3R : 1오버파 72타(버디 2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 공동 선두 FR : 4언더파 67타(버디 5개, 보기 1개),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 우승 - KPGA 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우승 소감은? 정말 우승할 줄 몰랐다. 전반까지 플레이가 전체적으로 안 풀렸는데 후반부터 매 홀 집중하면서 플레이하다 보니 기회를 살렸고 우승까지 이룬 것 같다. - 라운드 총평 기회 순간도 많고 위기 순간도 많았다. 기회를 놓쳤을 때 다음 홀 공략에 집중했고 실수했을 때는 집중해서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플레이했다. - 상위권에 올랐을 때 우승 욕심도 있었을 것 같은데?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우승에 대한 생각을 하면 욕심이 생길 것 같아 내 골프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항상 동반자가 쟁쟁한 선수들이 많아서 내 플레이만 집중했다 - 병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남양주시는 25일과 26일 이틀간 관내 체육시설에서 스포츠클라이밍, 바둑, 당구, 볼링 등 4개 종목 생활체육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종목별 특성을 반영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돼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했다. 현장은 가족과 시민의 응원으로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2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인공암벽장에서는 ‘제20회 남양주시장기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열렸다. 경기에는 14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난도 높은 코스에 도전하며 역동적인 경기를 펼쳤다. 같은 날 와부도서관 세미나실에서는 ‘제20회 남양주시장기 바둑대회’가 펼쳐지며 60여 명의 선수가 바둑과 오목 종목에서 전략을 겨뤘다. 특히 이번 바둑대회는 4월 25일부터 6월 13일까지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돼 시민 참여 편의를 높였다. 이어 26일 진접읍 일원에서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당구대회’가 개최됐다. 경기에는 3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정교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같은 날 화도읍 일원의 볼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박찬숙 감독이 이끄는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이 올해 첫 전국대회로 이달 24∼26일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첫날 사천시청에 63대 44로 승리한 서대문구청은 사실상의 결승전이 된 둘째 날 김천시청과의 경기에서 50대 52로 석패했다. 마지막 날 경기에서는 대구광역시청을 76대 41로 누르고 2승 1패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김천시청은 사천시청에 57:55로 승리하며 3승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서대문구청은 지난해에 비해 선수 엔트리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선전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10월 전국체육대회 2년 연속 금메달의 성과를 바로 잇지는 못했지만 서대문구청은 다음 대회인 6월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올해 첫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 여기에서 우승하면 재작년과 작년에 이은 ‘태백 대회’ 3년 연속 우승의 성과도 얻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도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서포터스’가 체육관을 가득 메우는 함성과 박수로 열띤 응원을 펼치며 농구단에 힘을 더한 것은 물론 대회 전체 분위기까지 한껏 끌어올렸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천상무가 마침내 승점 3점을 신고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25일 토요일 16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R 원정경기에서 부천FC1995(이하 부천)에 2대 0 완승을 거두었다. 김천상무는 K리그 통산 부천전 6연승을 달렸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서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호흡을 맞추었다. 양쪽 날개에는 왼쪽에 김주찬, 오른쪽에 고재현이 포진했다. 이어 최전방에 이건희와 이상헌이 자리했다. 김주찬 선제골-김태환 크로스바 강타, 전반 압도한 김천상무 김천상무는 전반 킥오프 휘슬과 동시에 상대 지역으로 길게 공을 투입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킥오프 전술로 얻은 프리킥을 통해 전반 1분 만에 이건희의 헤더 슈팅까지 나오며 기선을 제압했다. 수비 시에도 전방에서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며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기 위해 분투했다. 전반 13분, 왼쪽 측면에서 패스 전개를 통해 이건희가 두 번째 슈팅을 날리며 영점을 가다듬었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1만1500여 명의 힘찬 발걸음이 충북 음성을 가득 메웠다.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가 26일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안전과 열정, 감동을 한데 녹여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일중·채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개회식에는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 임호선 국회의원, 윤건영 충북교육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내외가 다시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응원하면서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음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음성생활체육공원을 순환하는 4.2km 건강달리기 코스를 비롯해 감우재·금왕·생극 오생리를 반환하는 10km, 하프코스, 풀코스로 운영됐다.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군은 참가자들의 사고 방지를 위해 풀코스 일부 구간을 조정하고, 교통 통제와 우회도로 안내, 경찰과 자원봉사자 배치, 의료지원 체계까지 촘촘히 구축하는 등 안전 강화에 역량을 집중했다. 코스 곳곳에서는 풍물단 공연과 다양한 응원 이벤트가 펼쳐져 마라토너들에게 힘을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