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서구장애인복지관은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에서 주관하는 부산장애인생활체육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도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볼링교실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여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장애인들의 체육 참여 확대를 통한 신체 및 정서적 건강 함양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부산서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환경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서구보건소는 부산서구가족센터와 ‘다문화가족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6일 오전 서구보건소 소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태인 보건소장과 이미경 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증가하는 다문화가족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격차를 해소하여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 대상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이용 지원 ▲보건소 보건사업 및 건강관리 서비스 안내 및 연계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협력 ▲통번역 지원 및 대상자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서구보건소는 보건소 이용 안내, 건강상담 및 한방진료 등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서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참여자 모집과 사업 홍보, 통번역 지원 등을 맡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부산서구보건소 양태인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보건의료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대응하고자 26일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 시행 방침을 전 기관에 안내했다. 이번 조치는 석유·가스 수급 불안정에 따른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부문부터 에너지 절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 대상은 울산교육청과 전 산하기관 소속 교직원이며, 차량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 가능 요일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부 운영 제한 기준을 살펴보면 월요일은 끝번호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이번 시행은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두고자 기존에 예외로 분류되기도 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까지 제한 대상에 포함됐다. 단 임산부 탑승 차량이나 장애인 차량,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등 기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경우에 한해서만 예외로 인정된다. &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이 26일 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공식 제출한 ‘아동학대 사안에 대한 교육감 의견의 실효성 보장’ 안건이 전원 합의로 의결됐다. 이번 안건은 2023년 12월 26일 개정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처벌법)’에 따라 시행 중인 ‘교육감 의견서 제출 제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지 않는 문제를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제도는 교사의 정당한 학생생활지도 여부에 대해 교육감이 의견서를 제출하고, 수사기관이 이를 사건 처리 과정에서 참고하도록 한 장치다. 그러나 제도 도입 이후에도 교육감이 ‘정당한 학생생활지도’라는 의견을 제출한 사안 중 75.8%가 그대로 입건․송치되는 등 교원 보호라는 당초 취지가 현장에서 무색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사실상 교육감의 의견이 수사 단계에서 실질적인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교원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학생을 지도하다 신고된 사안에 대해 교육감 의견서 먼저 검토한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하도록 법적 절차를 명확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6일 각 청사에서 ‘더봄학생·장애 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더봄학생’은 학교폭력 피해 경험, 정서·행동 문제, 가정환경 등 다양한 요인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해야 할 대상인 만큼 체계적인 협력 기반 마련이 요구된다.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은 관계기관 전문가,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 성교육·심리상담 전문가, 학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더봄학생이 학교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인권 문제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이번 협의회는 더봄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상담, 학습 지원, 심리·정서 지원, 관계 회복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운영해 학생의 학교 적응과 안정적 성장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협의회에는 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을 비롯해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6일 청사 내 회의실에서 근무 경력 3년 이내의 저연차 공무원 13명을 대상으로 ‘세대 공감 이음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장과 새내기 공무원 간의 격의 없는 소통 창구를 마련해 신규 임용자들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한 새내기 공무원들은 조직 생활 초기와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은 실제적인 어려움을 공유했으며,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자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가감 없이 의견을 냈다. 임채덕 교육장은 참석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본인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넸다. 특히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기본 자세와 미래 성장 방향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세대 공감 이음터’에서 모은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상시화하여 근무 환경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는 25~26일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210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년 초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해 책임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25일은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26일은 중고등학교 담당자로 나눠 현장 맞춤형 연수로 진행됐다. 연수 내용은 학교폭력 사안 접수와 초기 대응, 분리·긴급조치, 전담조사관 제도 운영, 실제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급별 사안 처리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해 다양한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해부터 학생 간 갈등을 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초기 대응과 관계 회복 중심의 생활지도에 중점을 두고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에 집중해 왔다. 이를 위해 도입한 피해 학생 전담지원관 제도는 피해 학생과 보호자 상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봄 신학기를 맞아 3월 26일, 동성중학교 식생활관을 방문해 급식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날 안병권 교육장은 학생 식생활 지도에 참여했으며, 식생활관 위생관리와 급식 설비 및 기구 안전성 여부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안병권 교육장은“급식시설 증축 공사가 지연되어 학교에서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현재 급식시설 개선을 마치고 정상 급식이 재개된 만큼,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운영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음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급식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천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이하여 3월 22일부터 3월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에 다양한 행사와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사에서는 룰렛을 통한 결핵 상식 퀴즈를 진행하고, ‘기침은 신호·검진은 보호·치료는 야호’라는 주제로 농협 이용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과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교 집단 시설 발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관내 중·고등학생과 결핵환자 발생 시 파급력이 큰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잠복 결핵 감염 검진과 치료 유도등 행동 변화 교육을 위한 영상 교육을 실시하여 결핵 감염 예방에 힘쓰고 있다. 한편, 신체적·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대상 결핵 이해 및 예방 교육을 25~26일 양일간 실시하여 보건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1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알리고 결핵 예방 수칙과 올바른 기침 예절 실천하기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SNS 등 온라인 홍보, 현수막 게시, 전광판 송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는 오는 3월 31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산의료원과 함께 ‘경상남도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닥터버스’검진 서비스를 동부면 가배보건진료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닥터버스 사업은 전문 진료과(안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가 없거나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원거리 이동이 힘든 주민들에게 현장에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검진에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소속 전문의 3명을 포함하여 총 11명의 숙련된 인력이 참여한다. 검진 차량 내에는 안압검사기, 비뇨의학초음파 등 14종의 의료 장비가 장착되어 있어, 병원 방문 못지않은 정밀한 검진이 가능하다. 검진은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동부면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이며(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시간 제외), 검진 장소는 동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