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시의회는 2월 3일, 제35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안전과를 비롯한 총 7개 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 민귀희 의원은 “전력 차단 등 극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신속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비상재난상황 전파체계를 견고하게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동호 의원 북평 5일장 스마트 주차정보서비스와 관련하여 “전천변 주차장이 있으나 활용가 낮다”고 지적하며, 지방비를 투입해서라도 주차장 관리 및 활용도를 높여 시민 편의를 극대화할 것을 주문했다. 안성준 의원은 “전천 어린이 교통광장의 시설이 노후되어 아이들이 이용하기 불편하다”며, 이용자의 연령과 사용 편의를 고려한 시설 교체를 요청했다. 최이순 의원은 가뭄대비 농업용 집수정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자주 사용하지 않는 마을 관정이 사유화되어 주민간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며 공공 자산인 관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정동수 의원은 강원도민체전 전 신속한 도로 정비를 요청하는 한편, “타 부서와 협업하여 동해시를 홍보할 수 있는 차도 노면 표시를 도입해 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제2기 로컬100’에 양주 회암사지와 양주별산대놀이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문체부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공간 및 문화콘텐츠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통한 문화향유의 기회와 지역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지난 1기(2023~2024년)에 이어 이번에 2기(2026~2027년)를 맞이하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사업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국민 추천을 받은 약 1,000개의 지역 문화공간 및 문화콘텐츠 중 문체부의 1차 심사를 통과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지역 문화공간 분야에 ‘양주 회암사지’, 지역 문화콘텐츠 분야에 ‘양주별산대놀이’가 각각 선정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고려 말 조선 초 최대의 왕실사찰 유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25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본 등재를 위한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으며, 매년 양주시 대표 축제인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양주별산대놀이는 양주지역에서 전승돼 온 산대놀이 계통의 탈놀이로 양주의 대표적인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2월 3일‘파주교육지원청 학원자율정화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원자율정화위원회의 체계적인 운영과 현장 지도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회는 이날 안내된 활동 가이드를 바탕으로 2026년도 위원회 활동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으로는 ▲학원(교습소)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 지도 및 멘토링 ▲규정 외 활동 금지(활동을 임의로 확대하거나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수행하지 않도록 주의) ▲권한 없는 단체의 자율정화위원 대상 연수 금지 ▲ 교육지원청 자율정화위원회 단체명 무단 사용 금지▲학원 관련 법령 및 교육청 주요 정책 안내 등 학원 현장의 투명성과 지역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파주교육지원청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올해 연간 최소 36회의 활동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해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촘촘하고 내실 있는 자율 지도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원자율정화위원회의 활동이 현장의 자정 능력을 키우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지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남시의회 박주윤 의원(국민의힘, 수정구 신흥2·3동·단대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교통유발부담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0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수정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사업자가 도로 일부를 뒤로 물려 확보한 공간에 가감속 완화차로(진입·진출 전용 차로)와 Drop Zone 등 교통개선시설을 설치·유지하는 경우,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사업자가 교통 흐름 개선과 사고 예방을 위해 이러한 시설을 자발적으로 설치해 온 사례가 있었지만, 공익적 효과에 비해 이를 제도적으로 평가하고 지원하는 장치가 부족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박주윤 의원은 교통량 감축방안 항목에 가감속 완화차로 및 Drop Zone 설치를 새롭게 반영하고, 해당 시설의 설치와 유지관리 방식에 대한 이행기준을 마련해 부담금 경감이 체계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특히 심사 과정에서 현장 해석 혼선을 줄이기 위해 도로 후퇴 기준을‘차도 경계에서 후퇴’로 명확히 하고, 적용 대상을 사용승인 이후 건축물로 한정하는 수정안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의회는 2월 3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제260회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에 이어 2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에 대한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이윤하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같은 시기, 다른 결과. 석정과 모산’를 주제로 ▲평택시 행정의 일관성과 책임성 확보 ▲대규모 사업의 재정 파급효과 분석 제도화 ▲부채 중심의 개발 정책 전면 재검토 ▲시민 공론장 형성으로 다수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강정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제9대 평택시의회가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출범한 지 4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인 만큼,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의원님들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오늘부터 8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임시회에서 조례안 심사 및 업무보고 청취가 계획되어 있어,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와 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2월 전시로 차애자 작가의 초대전 《시간의 성(成)》을 선보인다. 차 작가는 오랜 시간 ‘마당이 있는 집’을 주요 모티프로 작업했다. 그의 화면 속 집은 누군가를 맞이하거나 머무는 장소를 넘어,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며 스스로 형태를 갖추어 온 삶의 자리이다. 어린 시절 처음 땅을 딛고 걸음을 배웠던 마당, 계절의 빛과 바람이 스며들던 집은 작가에게 기억의 시작점이자 존재가 만들어진 근원으로 자리한다. 작가는 이 공간을 하나의 장면이나 이야기로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그 안에 스며들어 지나간 시간의 결을 조용히 더듬듯 그려낸다. 화면에는 사람이 거의 등장하지 않지만, 비어 있는 마당과 집의 윤곽 속에는 수많은 발걸음과 멈춤, 웃음과 침묵의 순간들이 겹겹이 포개져 있다. 사라진 것들은 지워지지 않고 흔적으로 남아, 공간을 채운다. 이러한 시간의 층위를 담아내기 위해 작가는 집과 마당을 부감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위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삶을 멀리 두기 위한 시선이 아니라, 지나온 시간 전체를 품기 위한 거리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포시 대표 글로벌 관광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 매력 100선, 이른바 ‘로컬100’ 2기 지역 문화공간 부문에최종 선정됐다. ‘로컬100’은 정부가 지역의 유산, 예술, 생활양식 등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2기 로컬100에는 지자체 및 국민 추천을 받은 전국 각지의 약 1000개의 문화자원이 접수됐다. 문체부는 1차 심사를 거쳐 200개 후보를 선정한 뒤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선을 확정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2년간 문체부 및 정부차원의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명소로 거듭나게 됐다. 조강 너머 북녘 땅을 가장 가까이서 마주할 수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최근 전략적 민관 협력 마케팅 추진으로 글로벌 카페 브랜드 입점 후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2023년 10월부터 실시한 계절적 특색을 담은 문화 행사들로 단순한 안보 관광지를 넘어선 ‘평화·문화의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애기봉을 다녀간 방문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경기도가 지원하는 ‘어린이 천권 읽기’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오는 3월부터 ‘함께 보는 천 개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함께 보는 천 개의 이야기’는 독서 습관 형성의 황금기인 초등학생을 위해 마련된 특별 서가이다. 이곳에서 최근에 발간된 어린이도서, 국내 유수 기관에서 인증한 우수 도서, 어린이 취향 저격 도서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천 권의 책과 함께 ‘어린이 천 권 탐험대’ 사업을 운영한다. 나의 감정, 환경, 도전과 탐험, 국내외 유명 어린이 문학상 등 매월 다른 주제로 천 권을 소개하는 ‘천 권 사서의 북큐레이션’, 내가 읽은 책의 감동과 재미를 온도로 표현하여 함께 나누는 ‘천 가지 온도’로 구성된다. 양질의 도서와 다양한 독서문화 진흥사업으로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성취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장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우수 도서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진흥사업을 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이천센터는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체험관을 방문하는 단체 기관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상시 특별프로그램인 ‘색깔요정 컬러푸드 팽이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색깔요정 컬러푸드’를 주제로, 어린이가 빨강·주황·노랑·초록·보라 등 다양한 색의 채소·과일이 건강에 미치는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컬러푸드 영양교육 이후 컬러푸드 팽이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해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흥미와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권 센터장(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은 “컬러푸드는 어린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요소이며,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재료에 흥미를 느끼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체험관은 ▲단체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인은 평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체험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민경배 의원(무소속, 중구3)은 설 명절을 앞둔 3일 중구 용두동에 위치한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관계자 및 이용자들을 만나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서 민경배 의원은 성락종합사회복지관 시설 현황 및 운영 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펴본 후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용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민경배 의원은 “설 명절은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