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신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둔산1·2·3동)은 오는 2월 7일 오후5시 서구문화원 6층 대강당에서 ‘시민주권시대, 서구’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신혜영 의원의 지난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를 통해 한계와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구민들과 현장 소통을 통해 앞으로 서구가 가야할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만들어졌다. 신혜영 의원은 지난해 5월 출범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 출범을 기뻐하는 동시에 그동안 대전 서구에도 주민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시민주권시대’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굳건한 신념을 갖고 꾸준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의 중요성을 활동의 중심에 두고 30년 리서치 전문가로서 축적한 데이터 분석 역량을 의정에 접목해 왔다. 주요 성과로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서구 실현 제안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한 행정 효율화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 체계 구축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의 권익 및 안전과 직결된 ‘현장 중심 생활 정책’ 활동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신 의원은 ▲시각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최미자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3일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역소멸 대비, 서구의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지난해 의회 입법정책개발연구회에서 수행한 연구용역 결과를 인용하며, 도시 내부에서 진행 중인 구조적 인구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서구의 인구는 대전 전체의 30%를 차지하는 46만 명 수준이나 내부적으로는 심각한 소멸 징후가 포착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성동은 ‘소멸 고위험 지역’에 진입했고, 구도심 대다수가 ‘주의 단계’에 놓였으며, 일부 동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동시에 발생하는 ‘미세 소멸구역’으로 진입하고 있어 인구 구조 불균형이 고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최 의원은 저출산과 청년 유출뿐만 아니라 신도시 확장에 따른 원도심 노후화, 상권 쇠퇴,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 ‘도시의 구조적 요인’을 꼽았다. 이에 따라 단기 처방식 사업에서 벗어나 행정 전반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중장기적 인구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의회 박용준 의원(더불어민주당/둔산1·2·3동)은 3일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우유팩 재활용, 선제적 대응으로 앞서나가는 서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우유팩이 일반 폐지보다 4배의 가치를 지닌 우수한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2024년 기준 재활용률이 14.1%에 그치고 있는 실태를 지적했다. 이는 페트병(88%)이나 합성수지 포장재(90%)와 비교할 때 현저히 낮은 수치로, 자원 가치에 비해 제도적 뒷받침과 분리배출 안내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박 의원은 일반 종이팩과 멸균팩의 구분에 대한 정책적 홍보 부족과 수거함 설치 미비가 재활용률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임을 짚었다. 최근 우유 제조업체들이 알루미늄 코팅 없는 친환경 멸균팩을 도입하는 등 기술적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분리배출과 수거 체계 확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의원은 정부가 2026년 상반기에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종이팩 분리배출 제도 의무화를 시행할 예정인 만큼, 서구는 단독주택 주거지, 골목형 상점가, 대형 빌딩 등 분리배출 사각지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월 27일부터 8일간 진행한 제294회 서구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의 후, 제2차 본회의에서 이를 최종 의결했다. 본회의에서는 ▲서지원·오세길 의원의 유등천 가장교~수침교 구간 하천 산책로 조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조명 설치 건의안을 채택했고, '대전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어 ▲최미자 의원의 지역소멸 대비, 서구의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 ▲박용준 의원의 우유팩 재활용, 선제적 대응으로 앞서나가는 서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조규식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2026년도 주요 업무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안건을 꼼꼼히 살펴주신 의원 여러분과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회기를 통해 공유된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돼 구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의회는 2월 3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일순 의원이 '보건·의료·돌봄 연계를 통한 홍성군 통합돌봄의 성공적 정착'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과 관련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군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제도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성군이 추진해 온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언급하며 “군 의료원과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지역 의원이 협력해 의료와 돌봄 자원을 연결해 온 사업으로, 통합돌봄을 말이 아닌 실천으로 준비해 온 성과”라고 평가했다. 윤 의원은 법 시행 이후 효과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홍성군이 점검해야 할 과제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통합돌봄 TF팀이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력과 운영 기반을 보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의료·요양·복지를 종합적으로 조정해야 하는 만큼 형식에 그치지 않는 전문성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의회는 2월 3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에서 권영식 의원이 '통합의 전제는 권한, 본청은 내포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과 관련해 “이번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과 권한, 군민의 삶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중대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통합의 성공을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핵심 과제로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 ▲항구적인 재정권 독립 ▲특별법을 통한 권한과 재원의 명문화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특별시라는 위상에 걸맞은 인사·조직·정책 결정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이는 진정한 지방자치가 아닌 행정구역의 물리적 결합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의 재정 지원과 관련해 “통합 이후 증가할 행정·재정 수요를 고려할 때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중요하다”며 법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자치권과 재정권 보장을 가늠할 가장 중요한 지표로 ‘특별시 본청의 위치’를 꼽으며, 본청이 대전에 설치될 경우 충남이 종속적 지위에 놓일 수 있다고 우려했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의회는 2월 3일부터 2월 1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18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 군정업무 실천계획을 보고·청취하고, 2025회계연도 예산·재무회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홍성군 원도심활성화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 채택의 건,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의회운영위원회는 ▲독배마을 통합조사 및 목도소리 복원연구회 활동결과 보고의 건, 이정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의회 사무기구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해 심의하고, 행정복지위원회는 윤일순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폭염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병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안, ▲홍성군 선배시민 지원 조례안과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4건의 조례안에 대해 심의하고, 산업건설위원회는 최선경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선균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산사태취약지역지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지난 2일 고양상담소에서 삼송 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 센터장 및 관계자들과 만나 지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시 지식산업센터 활성화 대책을 촉구한 이후 현장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정담회를 진행했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도의원은 지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대상으로 고양특례시 내 주요 도시개발 사업의 지연 사태, 행정 과잉 개입, 재정 손실, 입주 차질 등의 현안을 강하게 지적한 바가 있다. 이날 참석한 지식산업센터 관계자들은 “현재 지식산업센터 내 공실률이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특히 입주 기업들의 생산 제품을 알릴 수 있는 홍보 지원 예산이 따로 없어 센터와 기업 생산품 홍보에 어려움이 크다.”라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어, “타 시군의 경우 센터 입주 기업을 위한 별도의 홍보 및 마케팅 예산을 지원하는 사례들이 있다.”라며, “우리 시도 센터들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맞춤형 홍보 예산이 필요하고, 지식산업센터의 특색에 맞는 유형의 공공기관, 은행 등 다양한 업종들이 입주할 수 있는 행정적 조치가 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3040세대(1977년생~1996년생)를 대상으로 비만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근육테크 탄탄바디'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 체지방률 28% 이상, 남성 체지방률 20% 이상인 비만 관리 대상 주민들의 근력 강화와 체지방 감소를 통해 건강 상태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스쿼트, 런지 등 다양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포함한 맞춤형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자 모집은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운동 프로그램은 2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10주간 주 2회 거제시보건소 3층 보건홀에서 진행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근육테크 탄탄바디 1기'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비만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모든 참여자가 서로를 격려하며 활기차고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에 임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 등 세부사항은 보건소 2층 통합건강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19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시민 중 허약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병) 및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거제시에 주소를 둔 스마트폰 소지자에 한해서이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자가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하여 오늘건강 앱(APP)과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사전 건강스크리닝을 시작으로 6개월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허약 정도 및 건강행태에 따라 손목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를 배부하고 건강관리 전용 앱을 통해 자동 전송된 데이터를 확인하여 담당 간호사가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AI·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이 집에서도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건강 돌봄 서비스”라며 “ 일상 속에서 만성질환을 예방·관리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거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