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준비해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도 이러한 나눔의 취지에 동참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마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3일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민 중심이라는 초심을 끝까지 지키는 책임의 무게를 되새겨야 한다”며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마지막 해를 맞이한 각오를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제11대 경기도의회가 그간의 여정을 갈무리하는 해로, 출발과 정리가 함께 놓인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제11대 의회가 달려온 4년의 길이 다음 의회의 든든한 초석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년 반 동안 일하는 의회, 책임지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 토대를 차근차근 다져왔다”라며 “이 성과들이 다음 의회로 이어져 멈추지 않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남은 임기의 중요한 책무”라고 짚었다. 김 의장은 또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되는 의정 공백 우려들에 대해서도 “의정의 연속성은 흔들려선 안 된다”라며 강력한 당부를 전했다. 김 의장은 “여러 분주함이 앞설 수 있으나 처음 임기를 시작하며 다짐한 도민 중심의 초심은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며 “도민 삶에는 공백이 없다. 어떤 국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6일 양평군의회를 방문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과 면담을 갖고, 양평지역 보훈가족 지원 방안 등 국가보훈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보훈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지자체 차원의 보훈가족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에게 국가보훈정책의 주요 골자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오 의장은 박용주 지청장이 설명한 양평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보훈가족지원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며 보훈 관련 업무에 대한 경기북부보훈지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박용주 지청장은 “지역사회 전반에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공감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보훈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교육청은 3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2026년 기초학력 전담교사 운영교를 대상으로 생각나눔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2026년부터 학교로 확산되어 운영하는 기초학력 전담교사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초등학교 1~3학년을 중심으로 한글 미해득 및 기초수리력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 지도와 협력수업을 전담하게 된다. 이를 위해 충남교육청은 초등학교 37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 정원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며, 기존에 운영 중인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순회교사로 배치한 기초학력 지원교사 19명도 지속 유지해 학교 안·밖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생각나눔자리에서는 ▲‘2026년 기초학력 전담교사 운영 방안’ 안내 ▲기초학력 전담교사 운영사례 강의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운영됐다. 특히 대소초등학교 최승은 교사가 실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를 통해 전담교사 제도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천 전략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충남교육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일 본청 교육감실에서 노강규, 현길환 변호사를 ‘비실명 대리신고 전담 변호사’로 위촉했다. 시교육청은 공익제보자가 신분을 밝히지 않고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비실명 대리신고 전담변호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위촉된 변호사는 공익제보 대리신고, 법률상담을 지원하며 부패행위 등에 대한 신고‧통보를 대리 수행한다. 임기는 2년이다. 해당 업무에 대한 비용은 시교육청에서 부담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제도를 통해 제보자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신고자 보호를 강화해 투명하고 청렴한 광주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월 3일, 경기도교육청의 ‘인성 친화적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1교 1인성 브랜드 만들기’ 우수학교로 선정된 관내 4개교를 대상으로 인증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우수학교로 선정된 곳은 곤지암초등학교, 위례숲초등학교, 경안중학교, 미사강변중학교로, 각 학교는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교별 특색 있는 인성 가치를 정립하고 교육과정 속에서 실천·체험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교 1인성 브랜드’ 사업은 학교 공동체가 함께 인성 브랜드를 설정하고, 이를 일상 속 실천과 가정 연계 교육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우수학교들은 학교 여건과 특성에 맞춘 다양한 인성교육 실천 사례를 선보였다. 곤지암초등학교는 학년별 인성 브랜드를 학교자율과제와 연계해 학생들의 인성 역량 함양에 주력했으며, 위례숲초등학교는 ‘새·로·이 학교문화 책임 규약 프로젝트’를 통해 인성 친화적 학교 문화를 조성했다. 경안중학교는 존중·배려·협력·책임의 인성 덕목을 중심으로 교육의 3주체가 함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보건소가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소독의무대상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소독의무가 있는 주요 시설은 △객실 수 20실 이상 숙박업소·관광숙박업소 △연면적 300㎡ 이상 식품접객업소 △운송시설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병원급 의료기관 △기숙사 △학교 △연면적 2000㎡ 이상 사무실 및 복합용도의 건축물 △50인 이상의 어린이집·유치원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이다. 또한 시설 유형에 따라 한 달에 1회 이상, 두 달에 1회 이상 등 소독 주기와 횟수가 다르게 적용된다. 이에 고양시 3개 보건소는 소독의무대상시설에 소독기준과 횟수를 안내하고 소독실시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소독을 실시하지 않은 시설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독은 감염병을 예방하는 첫걸음”이라며, “다중이용시설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법정기준을 준수해 소독 의무를 이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함에 따라 해외 방문 시 감염에 주의하길 당부했다. 특히 설 연휴를 맞아 인도, 방글라데시 등 국가에 방문할 계획이 있는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지난해 9월 질병관리청이 선제적으로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공식 지적했다. 주로 과일박쥐 서식지를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발생하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과 접촉한 사람 또는 환자의 체액에 노출됐을 때 전파될 수 있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인후통 등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이후 현기증, 의식저하 등 신경계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인체 감염 시 40~75%의 높은 치명률을 보이며,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감염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과일박쥐,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 피하기 △생 대추야자수액 등의 음료, 바닥에 떨어진 과일 섭취 자제 △환자와의 직접 접촉 피하기 등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고양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는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작년도 사업의 재구성과 재정비 기간을 거쳐 재개되는 것으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신규 코디네이터단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된다. 코디네이터는 외국어 능력과 의료관광 이해도를 갖춘 전문인력으로, 외국인 환자에게 △의료기관 예약 지원 △통역·상담 지원 △사후관리 안내 등 의료관광 전 과정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양한 언어권의 코디네이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의료서비스를 받길 원하는 외국인 환자는 방문 예정된 병원에 서비스를 요청하면 코디네이터를 연결받을 수 있다. 또한 코디네이터에게 직접 신청하면 코디네이터가 병원과 직접 연계해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환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다수의 종합병원과 전문 의료기관이 밀집해 있는 고양시의 인프라를 활용해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달 27일 국가유산청, 서울시, 경기도와 함께 시의 대표 유산 북한산성이 포함된 ‘한양의 수도성곽(Capital Fortifications of Hanyang)’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정식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조선의 수도 한양을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수도 성곽이다. 행정의 중심지인 도성(한양도성), 유사시를 대비한 군사목적의 방어용 입보성(북한산성), 백성의 피난과 장기전에 대비한 창고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연결성(탕춘대성)이 하나로 연결된 대규모의 단일 유산이다. 시는 오랜 기간에 걸쳐 형성·유지되며 수도 방어·통치 체계의 변천사를 간직한 한양의 수도성곽의 탁월한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 국제심사 절차의 첫 번째 단계인 등재신청서 제출을 완료했다.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는 국가유산청을 중심으로 고양시, 서울시, 경기도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제출된 등재신청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사를 거쳐 오는 3월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의 평가를 거치게 된다. 이후, 등재심의 대상에 오를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