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2월 3일 보건소 민원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보건소 민원담당 직원의 친절도 향상을 도모하고, 시민과의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직원 자긍심을 높이고 신뢰받는 공공의료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친절 구호 제창과 친절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직원들은 ‘먼저 건넨 인사, 돌아오는 미소’라는 친절 구호를 외치며 친절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밝은 미소와 정중한 인사로 시민을 맞이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임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직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의 최일선 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다. 이건희 보건소장은 “이번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친절이 민원 행정의 기본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따뜻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집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진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보건소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마을숲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처치, 돌봄 연계 등 통합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한편, 지역 기반의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재택의료센터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이 집에서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재택의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3일 열린 본회의에서 마지막 신상발언을 통해 16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정치에 대한 소신과 도민을 향한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정치는 힘 있는 사람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힘 없는 사람을 위한 무기여야 한다는 기준으로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제도와 행정의 문 앞에서 늘 한 발 늦을 수밖에 없었던 분들의 목소리를 대신 전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믿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이 꿈꿔온 정치의 방향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제시하며, “성장만 빠른 도시가 아니라 공동체의 치유력을 회복하는 따뜻한 도시가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길”이라고 밝혔다. 어린 시절 마을 공동체의 경험을 언급하며, 정치의 목적은 삶의 현장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고 덧붙였다. 의정활동의 선택 기준에 대해서는 “이미 조명받는 현안보다, 말하지 않으면 사라질 수 있는 문제를 다루고자 했다”며 발달장애인 돌봄 공백,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소외된 발전소 인근 주민의 삶, 빈집과 지역소멸 문제,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던 노동·복지 정책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의회 윤선예 의원은 제299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저출생·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 점차 늘어나는 관내 폐교와 휴·폐원 어린이집을 방치하지 말고, 지역의 자산으로 전환하는 종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교육부의 적정규모 학교 권고 기준(면 지역 전교생 60명, 읍 지역 120명 이하 통폐합 권고)을 언급하며, 관내 초등학교 다수가 해당하거나 직전 단계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집의 경우 최근 3년 사이 3개소가 폐원 또는 휴원했고, 관내 18개 어린이집 가운데 정원의 절반도 채우지 못한 곳이 50%(9개소)에 달하는 등 보육 현장이 통계 이상으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학교는 교육청 소관, 어린이집은 다양한 운영 주체가 있으나, 그 시설이 위치한 곳은 부여군의 공간이고 이용자는 군민”이라며, 관할을 이유로 방치하기에는 공간의 잠재력과 주민 상실감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윤 의원은 ▲교육지원청 및 민간과 협력해 관내 유휴 시설에 대한 종합 실태조사 실시 및 건물 현황을 넘어 노후도·주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의회 박순화 의원은 제299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우리 군이 보유한 전국 최고 수준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바탕으로 백마강 파크골프장을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성지’로 확고히 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국 파크골프 대회의 연 2회 확대 개최를 제안했다. 박 의원은 백마강 파크골프장 관외 이용자의 95.3%가 재방문 또는 추천 의향을 보였고, 기존 54홀에 36홀을 추가해 총 90홀 규모 완공을 앞둔 만큼, 이제는 시설 투자 효과를 지역경제의 결실로 연결하는 전략적 활용 단계로 넘어갈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화천군의 사례를 언급하며, 파크골프를 체류형 관광과 결합하고 전국 규모 대회를 연속 개최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축으로 키운 방식은 부여에도 시사점이 크다고 밝혔다. 이에 박 의원은 ▲전국대회를 상·하반기 정례화해 참가자·동반 방문을 ‘체류형 방문’으로 확장하고 숙박·음식·관광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는 방문구조의 체류형 전환, ▲부여의 사계절 경관과 새로 조성되는 36홀 코스를 적극 활용한 전국 동호인 유입 거점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의회 민병희 의원은 제299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본격화된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를 ‘단순한 찬반 프레임’으로만 다룰 것이 아니라, 통합이 추진될 경우 부여가 어떤 위상과 역할을 확보할 것인지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부여군 인구가 약 5만 8천 명 수준으로 감소하고, 청년의 교육·일자리, 군민의 의료·문화 생활이 이미 대전광역시 권역과 깊게 연결되어 있는 현실을 짚으며, 생활권은 통합되어 있으나 행정 체계만 분절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무런 준비 없이 통합이 이뤄질 경우 부여가 광역 행정의 중심이 아니라 예산·정책 배분의 변두리로 밀려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민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부여군이 반드시 요구해야 할 ‘5대 선결 조건’을 제안했다. ▲통합 광역정부 내 부여의 전략적 기능을 명문화해 백제문화권 중심 거점이자 내륙 역사·문화 콘텐츠 산업의 핵심 축으로 ‘부여의 역할과 기능’을 통합 비전과 기본계획에 반영, ▲부여-대전 및 부여-서해안을 잇는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합 로드맵에 포함해 ‘연결되는 핵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의회 노승호 의원은 제299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신정읍~신계룡’, ‘새만금~신서산’ 고압 송전망 건설 계획과 관련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한국전력공사의 보상·지원 강화 대책을 부여군의 실익으로 전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 의원은 조기 협의 인센티브 등 제안이 군민의 삶의 터전과 맞바꿀 수 있는 가치인지 되묻고, 단순한 현금 보상 논리를 넘어 실질적인 피해 저감과 지역의 권리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노 의원은 ▲현금 보상에 앞서 ‘지중화’와 ‘노선 전면 재검토’를 우선 검토하는 경관·건강권 보호 중심 대응, ▲지자체 지원책으로 ‘부여군 전용 선로 용량’ 보장과 ‘에너지 고속도로 우선 이용권’을 통한 재생에너지 선로 병목 해소 및 권한 확보, ▲한국전력공사 전담 조직과 부여군이 직접 참여하는 ‘공식 협상 테이블’ 즉각 구성을 통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및 재생에너지 수익 공유 등 지역 실익에 대한 명확한 보장을 제안했다. 끝으로 노 의원은 “단순히 송전탑을 막아내는 것을 넘어, 변화된 보상 기조를 지렛대 삼아 부여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의회 장소미 의원은 제299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부여군에서 장기요양 돌봄 종사자의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정책은 곧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투자라며 ‘마음건강 힐링캠프’ 도입과 선제적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장 의원은 “봉사활동으로 요양원을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했다며, 우리 부모님을 돌보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을 위해 지역사회가 어떤 지원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5년 11월 기준 부여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만 5,101명(약 43%)에 달하는 현실을 언급하고, 관내 요양보호사 900여 명을 포함해 총 2,400여 명이 요양원·요양병원·재가노인복지시설 등 여러 현장에서 돌봄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체위 변경, 목욕, 이동 보조 등 고강도 업무가 반복되며 근골격계 통증이 누적되고, 치매 어르신으로부터 폭언과 위협을 겪는 등 정신적 부담도 큰 상황이라며 “아파도 참고 일한다”, “내가 쉬면 어르신이 불편해진다”는 헌신이 더 이상 개인의 몫으로만 남아서는 안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올해도 위문 활동을 이어간다. 울산시는 2월 4일 오전 10시 10분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중구 해오름길에 위치한 ‘효정요양원’을 방문해 현장 위문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부시장은 이날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필품 등 위문품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행정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세밀한 복지 수요를 파악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울산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들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시는 만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미접종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서 침습성 감염증 발생 위험이 높으며, 균혈증이나 수막염으로 진행될 경우 치명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이번 예방접종을 통해 고령층의 폐렴구균 감염과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접종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만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과거 65세 이후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다.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은 평생 1회 접종으로 폐렴구균 감염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예방접종은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이 아닌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경우 비용 지원은 불가하다. 예방접종 관련 문의는 태백시 보건소로 하면 되며, 위탁의료기관 목록 등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백시 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