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천시는 지역 상인과 함께 관내 헌혈 참여를 늘리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헌혈자 우대 모범참여점’을 모집한다. 헌혈자 우대 모범참여점은 관내 헌혈버스에서 헌혈한 시민에게 우대 쿠폰을 제공해, 해당 쿠폰을 지참한 헌혈자가 지정된 업소를 방문하면 업소별로 마련한 혜택이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모집 대상은 음식점, 카페, 미용실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모든 업종의 사업장이다. 헌혈자 우대 혜택 제공에 동참할 의사가 있는 사업장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업소에는 ‘헌혈자 우대 모범참여점’ 표지판과 증정품을 제공하고, 포천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여 업소는 지역사회 공헌에 동참하는 동시에 업소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상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25일 ‘2026년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참가자를 대상으로 신체활동과 비만예방관리에 대해 안내하고 스트레칭 포스터와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지행역 광장 및 도심지 청소를 통해 걷기 활동을 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걷기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공공장소와 산책로를 걷고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하며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움직여 건강한 신체활동에도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타 부서 및 유관기관 등과 협력하여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신체활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시는 올해부터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보건소 방역기동반을 확대 운영하고, 지난 25일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기후변화와 해외 유입 감염병 증가 등으로 방역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장을 비롯해 보건소 관계자, 방역기동반 기간제 근로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동두천시는 올해부터 방역기동반 인력 증원과 장비를 보강하고, 취약지역 중심의 선제적 방역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다가오는 하절기 모기 등 위생 해충 방제를 강화하고, 감염병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동두천시장은“시민의 건강과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방역기동반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동두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시 보건소는 오는 4월 중순부터 운영하는 ‘모성건강증진 프로그램’ 1기 참여자를 3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육아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첫아이 예비부모를 위한 왕초보 부모교실과 임신부 대상 요가교실, 엄마와 영아 간 교감 형성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교실, 영아 오감발달교실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엄마와 아기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예비 부모의 양육 자신감 향상과 부부 공동육아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3월 31일부터 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보건소 누리집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는 27일 구청 정문 주차장에서 동절기 혈액수급난 안정화를 위한 '2026 생명나눔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감소한 혈액 보유분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혈액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구청 직원 및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 인정, 10종의 혈액검사 결과지 제공, 헌혈증서 및 기념품이 혜택으로 제공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중구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소중한 나눔”이라며, “오늘 헌혈에 동참해주신 구민 및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헌혈에 참여해 따뜻한 생명 나눔에 함께해주시길 당부드린다” 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학생들의 수상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2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7개교 718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 안심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물놀이 등 수상 위기 상황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수련원 소속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생존수영 및 구조 기능,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및 구조 장비 활용법,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회성 이론 수업이 아닌 반복적인 체험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위기 대응 요령을 몸소 익히고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존 능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초등학생 시기부터 체계적인 생존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대회의실에서 장애학생의 인권 침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현장 밀착형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2026학년도 대전서부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서부장애학생인권지원단은 유초등교육과장을 단장으로 내부 위원 6명과 외부 위원 12명, 총 18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하여 연중 운영한다. 외부 위원은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충남대학교병원 전문의를 비롯하여 대전경찰청 및 관내 3개 경찰서 수사팀장, 성폭력상담소,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구청 복지팀장 등 지역사회 인권 보호 전문가를 중심으로 위촉한다. 대전서부장애학생인권지원단은 관내 특수학급 설치교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정기 현장 지원을 실시하여 인권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인권 침해 위험이 높은 ‘더봄학생’을 선정하여 경찰 인력과 정보를 공유하고, 순찰 및 상담 등 밀착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인권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공동체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인권 보호 연수를 실시하며, 장애학생의 자기결정권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2026학년도 서부마을교육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의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를 아이들의 배움터로 만들어 가는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서부 관내 초·중·고등학교 마을교육 업무 담당자 및 희망 교원, 대전시교육청과 서구청, 유성구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의 마을교육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설명회는 2026학년도 대전시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안내, 서부마을교육지원센터 사업 안내, 서구 및 유성구의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마을교육지원센터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강조하며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마을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마을교육지원단’ 운영과 지역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에 연계하는 ‘마실행복 중점학교’ 운영 등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서구청과 유성구청의 담당자들이 각 자치구의 특색 있는 마을 교육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참석한 교원들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대전 관내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을 대상으로 실무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기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단계적 적용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현장지원단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전노은중학교 최중림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항목별 기재 요령과 2026년 주요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작성 방법을 설명했다. 이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동·서부 중학교 현장지원단 간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업무 지원이 이루어졌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현장지원단과 함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준수와 관리 내실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밀착형 컨설팅과 상·하반기 사이버 점검 및 수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 현장의 기재 역량과 책무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이은실 과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 소속 학생선수단이 안방에서 열린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뽐내며 전국 최강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대전시교육청 학생선수단은 단체전과 개인전 전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치며 메달을 휩쓸었다. 단체전에서는 대전의 전통 강호 학교들이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대전동산고등학교, 호수돈여자중학교, 대전동문초등학교가 각각 해당 부문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학생 탁구의 저력을 증명했다. 또한 대전동산중학교가 3위에 오르며 힘을 보탰다. 개인단식에서도 대전 학생선수들의 활약이 독보적이었다. 남중부는 이준호(1위), 이주찬(2위), 박시온(3위) 선수가 나란히 시상대에 오르며 대전동산중학교의 기세를 보여줬다. 특히 남고부에서는 대전동산중학교 소속임에도 기량을 인정받아 고등부로 승급 출전한 이승수 선수가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같은 학교의 강현성 선수 또한 2위를 기록했다. 여고부에서는 이혜린(호수돈여중) 선수가 3위에 입상하며 소중한 메달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