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3일, 문고 이용자의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해 '읽은 책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문고 이용자와 문고 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작성한 독후감과 편지글을 친구, 부모님 및 이용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단순한 책 읽기에 그치지 않고, 책을 읽은 후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거나 인상 깊었던 명장면을 선정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다른 사람과 생각을 공유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고,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김재숙 정자2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삼척시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 방문과 이동이 늘어남에 따라 집단감염 발생 위험이 높은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13일까지 감염병 예방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예방활동은 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감염에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설 연휴 기간 외부 방문객 관리 및 면회 시 주의사항 ▲시설 내 손 위생·마스크 착용·실내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 이행 점검 ▲감염병 예방수칙 전단지 및 방역물품 배부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은 고위험군이 밀집한 시설에서 감염병이 확산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삼척시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에도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 대응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안군은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2026년 총 16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희망복지지원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함안군 희망복지지원은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위기 발생부터 회복까지 함께하는 통합 복지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질병, 실직, 사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생계비와 의료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군은 제도권 지원에서 소외된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1인 가구와 고립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고 있다.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는 통합사례관리로 생계, 의료, 주거, 돌봄 등 필요한 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교통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교통약자를 위해 ‘함안사랑택시’를 운영해 이동권 보장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긴급복지지원으로 위기 가구에 생계비와 의료비를 신속히 지원하고,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과 일상 및 긴급돌봄 서비스로 아동과 청소년, 노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령군은 10일부터 65세 이상 의령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고, 발병 시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 대상포진 발병 후 신경통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군민이며, 미접종자 또는 생백신 접종 후 만 8년(예방 효과 지속 기간 고려)이 지났을 때 접종 가능하며, 이미 대상포진 재조합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백신은 대상포진 유전자재조합백신(사백신)으로, 총 2회 접종이 필요하며 접종 간격은 2~6개월이다. 접종 비용은 2회 접종 기준 총 35만원으로 의령군이 10만원을 지원하고 개인부담 접종비는 25만원이다. 접종 장소는 보건소와 칠곡, 대의, 화정, 정곡, 지정, 부림, 궁류, 유곡보건지소에서 가능하며, 보건지소는 진료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접종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점심시간 제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은 세종남부경찰서와 함께 3일(화)에 불법촬영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불법 촬영기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시민과 학생 등 시설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평생교육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교육원과 세종남부경찰서는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을 실시했으며, 현장 중심의 예방 지도도 병행했다. 평생교육원 내 화장실 15개소를 대상으로 한 점검 결과, 몰래카메라 및 도청기 등 불법촬영 의심 장비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시설 안전 관리 상태도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송정순 원장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 조성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공공시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2일 개원한 평생교육원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소속 평생교육기관으로, 평생학습·도서관·공연전시 기능을 수행하는 융복합 교육문화 공간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월 4일부터 2월 25일까지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학기 통학·시설·공사장 등 학교 일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방법은 학교 자체 점검과 교육청 현장점검을 병행해 실시하며, 단순 확인에 그치지 않고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조치하는 예방 중심 점검으로 운영한다. 특히, 과거 재해 발생 사례와 현장 민원, 학교 유형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학교 현장 곳곳에 숨어있는 안전 취약요소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다. 이번 학교안전 종합점검은 다음 7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한다. ▲통학 안전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공기정화장치 관리 ▲학교 건축물 및 시설물 안전관리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기숙사 화재예방 및 대응관리 ▲ 현업업무종사자(시설, 경비, 청소) 산업안전 관리 ▲ 현업업무종사자(급식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대전 관내 아동 보육시설(평화의마을아동복지센터, 늘사랑아동센터, 성심원, 천양원) 학생과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소망海 가족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 캠프는 대전시교육청의 ‘모두가 누리는 교육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5년째 전액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평화로운 해변 산책을 비롯해 워터파크 체험, 모닥불 놀이, 안전 교육, 실내 프로그램 등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2026년의 첫 교육 사업을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올해에도 모두가 누리는 교육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대전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교원 AI 디지털 역량강화 연수 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어 확보한 인센티브 4억 7천만 원 중 약 3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교원의 교수·학습 지원을 위한 AI·디지털 구독 서비스를 전면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교원 대상 설문조사를 거쳐 지원 도구를 선정함으로써 공정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지원 도구는 자작자작, 퀴즈앤, 웍스 AI, 패들렛 등 신규 4종과 기존 업무 협약을 통해 지원 중인 캔바, 미리캔버스를 포함해 총 6종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대전시교육청의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AIEP)과 연계되어 운영된다. 교원들은 '원패스(One-Pass)' 로그인으로 별도 가입 없이 편리하게 도구를 활용할 수 있으며, 구글 클래스룸이나 네이버 웨일클래스 등 기존 수업 플랫폼과 연동해 학생별 학습 수준에 맞춘 차별화된 수업 설계 및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형성평가 및 데이터 분석 기반의 맞춤형 수업이 가능해져, 학습 부진 학생에 대한 조기 지원과 개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책임 있는 공직 수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월 4일부터 13일까지 관내 학교를 포함한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복무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직기강 자체 점검반을 편성하여 명절 기간에 발생할 우려가 있는 관행적 금품·향응 수수 등 비위 행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직무 해태 및 복무 위반 행위, 명절 연휴 기간 중 소홀해지기 쉬운 보안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공직사회 전반에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차원 감사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의 책임 있는 행동과 청렴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복무 점검으로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여 신뢰받는 대전 교육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까지 관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및 2026학년도 신학기를 대비한 ‘방과후·돌봄 운영에 대한 현장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겨울방학 및 2026학년도 신학기 초등 방과후·돌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돌봄 운영 관련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여 고충사항을 해소하는 등 선제적인 지원 체제를 마련하코자 한다. 또, ▲ 2026학년도 겨울(학년말)방학 안전 관리 ▲ 2025 AI·디지털 활용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현황 ▲ 2026학년도 초등 방과후 돌봄 운영 계획 등 방과후·돌봄 운영 상황을 파악하여 학교현장을 지원한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현장지원을 계기로 겨울방학·신학기 대비 돌봄 운영 현장의 안전 관리 및 준비 상황을 점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컨설팅과 현장지원을 통해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해 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