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6일 가현2리 마을회관에서 ‘가현2리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가현2리 노인회장 기념사, 군수 축사, 이장 감사 인사, 색줄 자르기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경로당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고 냉·난방 효율을 높여 어르신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2억 4,100만 원으로, 국비 70%, 도비 9%, 군비 21%가 투입됐다. 특히 냉·난방 효율 개선과 실내 환경 정비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공간이 주민 화합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 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특화사업 ‘온동네 돌봄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산빌리지 등 주택밀집지역과 인근 상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제보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함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공공위원장 김소영)은 “주변의 작은 관심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규완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은 가까이에 있지만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 모두가 주변을 한 번 더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성호초등학교와 협력해 2008년부터 학교 구강보건실을 기반으로 한 예방 중심 구강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통합형 구강건강관리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 특성을 반영해 언어와 생활환경의 차이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동등하게 구강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관리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보건소는 매주 화요일 치과의사와 치위생사를 학교에 파견해 ‘바른 양치 튼튼 치과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학 기간을 제외한 오는 11월 24일까지 오전·오후로 나누어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맞춤형 구강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불소도포, 치면세균막 관리, 치아 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구강보건교육, 불소용액 양치사업을 병행해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성호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 보건교육 거점학교로서 보건소와의 협력을 통해 실천 중심 건강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학생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숙 오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6일 주민 복지 수요 충족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희망동(動) 행정복지센터 및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산시청 희망복지과를 비롯해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법률홈닥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행사는 오산시 삼미마을 16단지 아파트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담가들의 친절한 안내와 시민들의 심리를 알아주듯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홍보물품들을 함께 제공하여 지역의 주민들도 함께 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서비스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와 저소득층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은 '의정갈등 이후, 지역 필수의료 재건를 위한 토론회'가 26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발제를 맡은 우봉식 전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은 “국민은 필수의료를 일상적 의료로, 의사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의료로 인식하는 격차가 존재한다”며 “국민의 합리적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의료진의 법적 부담을 완화하는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필수의료 위기 해법으로 재정·인력·전달체계·거버넌스 등 4대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설치가 추진되고 있으나, 지출 증가 속도가 수입 증가 속도를 구조적으로 앞지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필수의료에 투입할 건강보험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심뇌혈관, 응급의료, 재활의료, 분만·소아 분야를 우선 순위로 설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기도 보건건강국 유권수 과장은 “경기도는 응급의료과 신설, 소아응급책임의료기관 운영 지원 등 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3월 9일(월)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로부터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 설립 타당성 및 후보지 발굴 연구용역' 추진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북부 지역의 수산자원 연구·관리 기능 강화를 위한 기초 단계로, 연구소 설립의 정책적 필요성과 기능 적정성, 입지 후보지 발굴 및 경제성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당 용역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현재 입찰 및 제안서 평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앞서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후보지 추천을 요청했으며, 연천을 포함한 복수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 타당성 검토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특히 연구용역에서는 ▲수산자원연구소의 정책·수요·기능 중복 여부 검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 기능 설정 ▲입지 후보지 평가 및 확보 방안 ▲경제성 분석 등이 주요 과업으로 포함되어 있다. 윤종영 의원은 “경기북부는 내수면 수산자원 관리와 생태환경 보전 측면에서 정책 수요가 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괴산군의회가 제349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7,064억 원을 확정하고, 의원 발의 조례안 4건과 군수 제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12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주성)는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총 5차례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위원회는 한정된 재원 여건을 고려해 사업의 시급성·타당성·효과성을 중심으로 예산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체감도 제고에 필요한 재원이 적절히 반영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김영희)는 의원 발의 조례안 4건과 군수 제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8건 등 총 12건의 의안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제도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조례안의 실효성과 집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검토를 진행했다. 산업개발위원회(위원장 이양재)는 군수 제출 안건 4건을 심사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문경시의회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열리는 제291회 임시회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의회 회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간 생중계는 비공개 회의를 제외한 모든 회의를 시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의회 운영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고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의회는 그동안 의회 회의 녹화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제공하고, 공식 인스타그램·페이스북·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공개해 왔으며, 이번 실시간 중계를 통해 정책 결정 과정 전반을 보다 신속하고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본회의뿐만 아니라 상임위원회 등 다양한 회의 과정이 실시간으로 공유됨에 따라, 지역 현안에 대한 심의와 논의 과정을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회의 생중계는 “문경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회의 종료 후에는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시의회 이경리 의원은 27일 열린 제355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출산 장려를 넘어 양육 지원으로의 정책 전환’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이 의원은 “아이를 낳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더 두렵다는 말이 현실이 되고 있다”며 “출산 장려 중심 정책에서 나아가 양육 가정이 실제 필요로 하는 지원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한 방안으로 ‘제천 양육 지원 바우처’ 도입을 제안했다. 이날 발언에서 제시된 주요 정책은 ▲아이돌봄 지원 바우처 도입 ▲가사 서비스 지원 바우처 도입 ▲이유식 바우처 지원 ▲영유아 동반 가정을 위한 바우처 택시 대상 확대 등 네 가지다. 이 의원은 “아동친화도시는 명칭이 아니라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체감하는 삶의 변화로 완성된다”며 “임신과 출산 지원을 넘어 양육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정책을 통해 제천시가 진정한 ‘양육친화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시의회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5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해 ▲'제천시의회 각종 위원회 실비 변상 조례안'을 포함한 8건의 안건은 원안가결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수정가결 ▲'제천시 의림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 의견제시의 건'은 찬성의견으로 채택했다. 한편 '제천시 유아스포츠단 사무 위탁 동의안'은 상임위원회에서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상임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를 통해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건의 및 지적된 사항들에 대한 이행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미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한 이행과 함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또한 이경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저출산 위기 속 양육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제천 양육 지원 바우처 도입’을 제안했다. 박영기 의장은 폐회사에서 회기동안 노고가 많았던 동료 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내실 있는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