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가난하다고 더 추워선 안 됩니다. 난방비가 무서워 마루에서 두꺼운 패딩을, 방안에서도 파카를 입고 덜덜 떠는 도민은 없어야겠습니다. 경기도가 도민의 난방비 걱정을 덜어드립니다. " ‘난방비는 생존비용’이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결정에 따른 조치이다. 도가 한파에 난방비 부담이 커진 ‘난방 취약계층’ 긴급 지원에 나선다. 김동연 지사는 “난방비는 취약계층에게는 생존과 직결된 필수 비용”이라며 “추운 겨울을 버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고 세심하게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 나아진 생활을 도민께서 피부로 느끼도록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도청 단원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도의 정책 목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끼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민 모두가 생활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생활비를 확실히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난방비 지원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김동연 지사가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를 약속한 이후 처음 취하는 가시적인 조치이다. 일단 한파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4일 17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연합회장 고기환)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구리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 내 아파트 입주민의 권익 보호와 공동주택 관리 발전을 위하여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증액 요청, 아파트 저층 주민의 생활환경 저해 해소를 위한 인창1로 방음벽에 대한 조치, 장애인 주차구역 및 전기차 충전구역 관련 조례 및 운영 기준 정비를 통한 주차 편의 개선,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사업 부지 인근 도로 경계석 및 완충지대에 디자인 펜스 설치 건의, 동구릉역 4번 출구 버스승강장 스마트쉘터 설치, 신축 아파트 하자보수 관련 시공사의 소극적 대응에 대해 이를 강제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등 구리시 정주여건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고기환 연합회장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4일 집무실에서 경기지역 5개 야당과 면담을 갖고,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면담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한 5개 정당 측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면담에는 기본소득당 양부현 경기도당 위원장, 사회민주당 송치용 경기도당 위원장, 정의당 신현자 경기도당 위원장, 조국혁신당 박홍종 경기도당 부위원장, 진보당 윤경선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 5개 야당은 소수 정당의 의회 진입을 막는 2인 선거구 폐지 등을 주장하며, 향후 기초의원 선거구획정안 심의·의결할 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5개 야당 관계자들은 “기초의원 2인 선거구 제도는 소수 정당과 새로운 정치세력의 진입을 제도적으로 차단하며 시민의 선택지를 제한해 왔다”며 “시민의 표가 사표로 사라지지 않고 고르게 반영되는 기초의회를 구성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민주성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라고 건의했다. 이에 김 의장은 “선거구 획정은 지방자치의 대표성과 직결되는 사안인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행사 및 정책 포럼에 참석해, 돌봄통합 체계에서 사회서비스원이 수행해야 할 핵심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식과 함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 돌봄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포럼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사회서비스원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재용 의원은 기념식 이후 진행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까지 전 일정에 함께하며 토론을 지켜본 뒤, “돌봄통합이 제도로만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작동하기 위해서는, 서비스를 연결하고 조정하는 분명한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서비스원은 개별 기관과 사업을 단순히 나열하는 조직이 아니라, 지역 내 돌봄 자원을 네트워크로 엮고 서비스가 필요한 지점에 적재적소로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특히 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 등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일수록 기관 간 연계와 조정 기능이 핵심이 되는 만큼, 사회서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3일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로부터 초등학생 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학교별 신청 편차와 현장 활용 실태를 점검하며 실효성 강화 대책을 촉구했다. 초등학생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초등학생의 등·하교 안전을 위해 학생 단말기와 학교 인근 중계기를 연동해 등·하교 정보를 학부모에게 문자로 안내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전 학년(1~6학년)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교육청 보고에 따르면 2025학년도 기준 운영 학교 비율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신청하지 않은 학교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이 사업은 학부모 부담도 없고, 아이 안전과 직결된 서비스인데도 학교별로 참여 여부가 갈린다는 점은 점검이 필요하다”며 “신청하지 않은 학교는 단순 미참여로 넘길 것이 아니라, 업무 부담 때문인지, 안내 부족 때문인지 원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학부모 동의 절차와 안내 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정통신문을 놓치거나 제도를 잘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며 “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공동단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3일(화),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제3차 진단회의에 참석하여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11대 조례사업 추진 실적이 우수한 부서 선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제3차 관리대상인 조례 61건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평가했다. 신미숙 공동단장은 “우수부서 선정은 조례에 근거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친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일선에서 애써주신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각 사업에 애정을 갖고 함께 임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 의원은 “이번 3차 진단 조례는 25년 4월부터 7월까지 공포된 총 61건의 조례를 두고 점검을 했다”라며 “올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기대되는 만큼 최종 평가 전까지 집행부서에서 사업 진행여부를 면밀히 검토하여 내실있게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의원발의 제정 및 전부개정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구성되었으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월교육도서관(관장 권예순)은 ‘2026년 문화활동 동아리’를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문화활동 동아리’는 영월교육도서관 강좌 수강생 및 수료자로 구성된 자발적 학습 모임으로,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와 자율적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2026년에는 기존에 운영됐던 2개 동아리를 운영할 예정이며, 신규 동아리 운영을 희망하면 소정의 서식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2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영월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문화 활동 담당자에게 방문하여 접수 가능하다. 권예순 관장은 “이번 ‘문화활동 동아리’는 자율적 학습동아리 활동으로, 동아리 활동을 통해 도서관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재능을 기부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삼척교육지원청은 ‘2026 삼척형 교육과정 브랜드’ 사업의 최종 선정 결과를 4일(수) 발표했다. ‘2026 삼척형 교육과정 브랜드’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6 더 나은 작은학교 브랜딩’ 사업과 연계하여 각 학교가 지닌 고유한 교육 비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함으로써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삼척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참여 의지, 교육과정 브랜드 운영의 실현 가능성, 혁신적 모델 제시 여부, 지역사회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 10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 브랜드는 ▲독서·인문교육(2교) ▲건강·레저·스포츠교육(4교) ▲문화·예술교육(1교) ▲진로교육(1교) ▲영어교육(1교) ▲생태·환경교육(1교)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홍명표 교육장은 “이번 삼척형 교육과정 브랜드 선정을 통해 각 학교가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삼척형 교육과정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3일부터 2월 4일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영양사와 영양교사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양사, 영양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학교급식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급식 정보 공유와 상호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급식 청렴교육 ▲식중독 예방교육 ▲2026학년도 유치원‧학교급식 기본 운영계획 안내 ▲영양‧식생활교육 ▲급식 운영 우수사례 공유 등이다. 특히, 급식 청렴교육과 기본 운영계획 안내를 통해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급식 업무에서의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식품의약안전처와 세종시감염병관리지원단의 식중독 예방 교육을 통해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세종 급식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다양한 실천 경험을 나누고 급식 운영 노하우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n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천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일부터 ‘관광 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체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철도 이용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행업 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단체 관광객 유치 시 인센티브를 지원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단체 관광 인센티브는 당일 관광과 숙박 관광으로 구분해 지원되며, 당일 관광은 버스 1대당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숙박 관광은 1인 1박당 2만원에서 3만원까지 지원된다. 아울러 ‘철도 연계 관광지원금’ 사업을 통해 철도를 이용한 관외 관광객 유입과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유도한다. 1인당 교통비 및 체험비 최대 5만원, 숙박비 2만원까지 지원한다. 영천시는 KTX-이음 증편으로 철도 접근성이 개선된 만큼, 이를 계기로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자세한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 등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