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화해중재단 정책의 현장 안착과 학교 내 갈등 사안을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김포 ‘마음쉼표 화해중재 대화모임’ 확산에 노력한다. 이번 계획은 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관계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 화해중재가 운영될 경우 학교장 자체 해결로 이어지는 비율이 93%에 달해 그 교육적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갈등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가 개입하는 ‘김포형 화해중재 집중 숙려기간’을 운영한다. 사안 접수 후 심의 개최 요청 전까지 2주간의 기간을 보장하며, 화해중재위원을 전담 배치해 집중적인 조정을 돕는다. 특히,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배정해 사안 조사와 중재를 병행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포교육지원청은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을 비롯해 초등 저학년,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마음쉼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확산하여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공동체를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학교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왕시의회는 지난 3월 27일,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삼동 웃골공원 근처에서 열린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의왕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관계자 및 공무원 등 8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탄소 중립 실천의 뜻을 모았다. 이날 참여자들은 봄을 알리는 산수유 30주와 시원한 그늘을 제공할 느티나무 10주를 정성스럽게 식재하며 땀방울을 흘렸다. 의왕시의회는 매년 식목일 행사에 참여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쾌적하게 쉴 수 있는 녹색 쉼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김학기 의장은 “오늘 우리가 심은 40여 그루의 나무들이 잘 자라나 시민 여러분께 맑은 공기를 선사하길 기대한다”라며 “나무를 심는 것만큼이나 잘 가꾸고 보존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의왕시의회는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 도시 의왕을 만드는 일에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안양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신입 단원을 오는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무용 교육 사업으로, 춤을 통한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2023년부터 성장 거점 기관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정기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레퍼토리 창작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안무 경험을 쌓고, 정기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 관람과 체험학습, 방학 특강 등을 통해 한국무용과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공연’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무대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무용수로서의 기량 향상은 물론 협업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교육은 4월 29일부터 1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7일 화도읍에 위치한‘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개소식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구 증가에 따른 방과 후 초등돌봄 공백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더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정기 및 긴급 돌봄, 학교숙제 지도, 예․체능 및 특별활동, 급․간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이정애 부의장, 박윤옥 의원, 전혜연 의원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시장, 도의원, 지식나눔터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및 운영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 및 환영사 △내빈 소개 △성과보고 △운영위원회 위촉장 수여 △축사 △기념촬영 △센터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나 도시 경쟁력의 척도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얼마나 잘 갖춰져 있는지로 측정할 수 있으며, 이에 남양주시의회는 아이들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가 27일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 걷기 행사 ‘느려도 괜찮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호만천 산책로와 평내동 약대울체육공원 어린이놀이터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비롯해 지역 장애인단체·복지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 특히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축사를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느려도 괜찮아’라는 행사 취지에 맞게 각자의 속도에 맞춰 약 2.5㎞ 구간의 호만천 둘레길을 걸으며 가족 간의 정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점자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메이앤파티, 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 ㈜희망나라정보통신 등 지역사회의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김희중 지회장은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신축 아파트를 매입해 청년·신혼부부·철거민에게 장기 전세로 공급하는 ‘새빛안심전세주택’을 조성한다. 수원시와 111-3구역(영화동)·영통1구역(매탄1동) 재개발 조합은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새빛안심전세주택 조성·인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빛안심전세주택은 재개발사업에서 용적률 인센티브로 확보한 주택 일부를 수원시가 매입해 장기 공공전세주택으로 공급하는 것이다. 조합은 사업성을 높이고, 수원시는 시민에게 저렴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상생형 주거정책이다. 수원시가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추진하는 공공전세주택 모델로, 입주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전세금은 시세 대비 60~70% 수준으로 책정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전세사기 위험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111-3구역 전용 39㎡ 36호, 영통1구역 전용 59㎡ 27호 등 총 63호를 건축비 수준으로 매입해 청년, 신혼부부, 철거민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한다. 111-3구역 신분당선 수성중사거리역(가칭), 영통1구역은 동탄인덕원선 아주대입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삼척시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3월 27일 오전 11시 삼척시안보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삼척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안보단체와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서해에서 발생한 국가적 희생을 추모하고, 시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해수호 관련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격려사, 추모사, 규탄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윤영일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비아동·신가동·신창동)이 급증하는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안전망 확충을 위해 대표 발의한 ‘광산구 1인가구 지원 조례안’이 27일 제303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광산구의 1인가구는 2025년 말 기준 55,658가구로 광주광역시 전체 1인가구의 약 24%를 차지하지만,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1인가구 지원을 위한 기본 조례가 부재한 실정이다. 이에 이번 조례안은 1인가구의 주거·안전·문화 등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선제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5년 단위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정책 수요 파악을 위한 3년 주기 실태조사 시행 ▲돌봄·안전·주거·문화·생활 편의 등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등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기존의 고독사 예방 등 사후 관리 중심의 소극적 정책에서 벗어나, 1인가구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생애주기별·성별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이고 선제적인 지원을 통해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조영임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첨단1·2동)이 대표 발의한 ‘광산구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제303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의 행정 중심 정책 집행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시민사회·전문가·의회가 정책의 기획부터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성평등정책협의체(젠더 거버넌스)’를 제도적으로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성평등정책협의체는 광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광산구 젠더거버넌스 포럼(조영임, 윤혜영, 한윤희 의원)’이 추진해 온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마련됐으며, 성평등 포럼 등의 의견수렵을 거쳐 지역 실정에 맞는 운영 방향과 제도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구체화해 왔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먼저 ‘성평등정책협의체’와 ‘성평등정책협치포럼’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했다. 성평등정책협의체는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적 정책 추진체계로, 성평등정책협치포럼은 정책 제안과 점검 기능을 수행하는 참여형 정책 협력 플랫폼으로 규정했다. 아울러 구청장이 성평등정책협의체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제도적·행정적·재정적
시민행정신문 기자 | 윤영일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비아동·신가동·신창동)이 소상공인들의 안전한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광산구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제303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1인 운영 매장이나 여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의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영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소상공인 사업장 범죄예방 물품 및 장비 지원 사업 근거 신설 ▲1인 및 여성 소상공인 우선 지원 규정 마련 ▲소상공인지원위원회 위원에 관할 경찰서 경찰공무원 포함 등이다. 특히 소상공인 매장은 범죄 노출 위험이 크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안심벨·방범창·CCTV 등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취약계층인 1인 및 여성 사업주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지정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광산경찰서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