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 춘천 소담스퀘어에서 스마트 경로당 4호점(춘천시) 구축을 기념하고, 시군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4개 시군 연합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춘천시를 비롯해 원주시·태백시·홍천군의 4개 시군이 참여한 도내 최초의 스마트 경로당 연합 문화 행사로, 화상시스템을 활용해 각 시군 경로당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연결형 스마트 경로당’ 운영 성과를 현장에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래자랑 대회는 도내 4개 시군(춘천·원주·태백·홍천) 268개소 경로당이 참여하여 13일간 예선을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최종 8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행사 당일에는 춘천 주 행사장을 중심으로 원주·태백·홍천의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가 화상으로 연결되어, 지역 간 물리적 거리를 넘어 도내 경로당이 하나로 소통하는 디지털 문화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화상플랫폼 기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의 공연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응원하며 참여하는 등, 연결형 스마트 경로당의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선보였다. 강원자치도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의회는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29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김종익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은주 의원이 발의한 포항시 아동·청소년 건강증진 조례안 ▲이다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의사일정 첫날인 3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1일부터 4월 5일 까지 조례안 등 심사를 위한 상임위원회 활동을 거쳐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의결한 후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와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대학생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우리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3월 27일 오후 2시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하재필 학생처장, 농업생명과학대학 이용복 학장, 김태영 교학부학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등과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 권동현 경남본부장, 김일섭 공공금융부장, 이태용 진주시지부장, 권상혁 경상국립대학교지점장, 이지영 공공금융부 기관마케팅팀장, 김상인 경남 공공지원단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리 쌀 소비 촉진 및 농업 가치 확산 ▲협동조합 가치 확산 및 교육 협력(협동조합론) ▲청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양군은 봄철 계절적·사회적 요인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이른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응은 집중 홍보와 예방 사업 확대를 통해 군민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개입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지원사업이 병행 추진된다. 우선 군은 3월부터 5월까지 자살예방 집중 홍보를 위해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고 자살예방 상담 전화(109)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을 확대해 시행하고 홍보영상 배포와 지역사회 생활안전망 기능 강화를 통해 군민 인식 개선을 추진한다. 아울러 정신건강검진 사업을 연중 운영하여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온오프라인 검사를 병행해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상담 및 치료로 연계하는 조기 발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녕군은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회장 조순호)와 함께 26일 아동 권리 증진과 지역사회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협의회 회원 등 약 20명이 참여해 관내 거리와 사회복지타운 등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와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거리 홍보를 통해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의심 상황 발생 시 적극적인 신고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조순호 회장은 “아동학대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아동 보호를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아동학대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양군보건소는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암생존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암환자의 건강 회복을 돕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암환자와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3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2주간 총 4차시에 걸쳐 진행됐으며, 자가관리 능력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통해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영양·식생활 교육 ▲운동의 필요성 교육 ▲원예요법(꽃바구니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이론 교육과 체험 활동을 병행하며 참여자들의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시니어클럽협회(회장 김정현)는 지난 3월 25일, 부산의 대표적 종합식자재 유통기업인 (주)푸드엔(대표이사 김광원)과 부산 지역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식자재 할인 거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니어클럽협회를 통해 활동 중인 약 4만 명의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어르신들은 (주)푸드엔이 공급하는 다양한 우수 식자재를 보다 합리적인 할인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협약 내용에 따라 부산시니어클럽협회는 4만여 명의 참여 어르신들이 할인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이용 방법 안내 및 활성화 홍보를 전담한다. (주)푸드엔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할인율을 적용해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정현 부산시니어클럽협회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뜻깊은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25일 함지골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 체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2026년 제1차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무자급 협의체로, 현재 총 33개의 청소년 관련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20개 지역사회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각 기관의 2026년도 주요 핵심 사업을 공유했다. 특히 위기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사례 관리와 개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기관 관계자는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수행하던 사업들을 공유하고 연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무위원회를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정보와 사례를 긴밀히 공유하여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정화 센터장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기관 간 사업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 특
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도시리브랜딩연구회(대표의원 박승엽)는 27일 지역축제가 청년의 활동 무대이자 정주 여건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마창대교 나이트런’, ‘창원광장 워터밤’ 등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를 청년이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회는 이날 ‘창원 도시리브랜딩과 연계된 지역축제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창원형 청년 주도 축제 전략을 제시했다. 연구는 기존 지역축제가 청년이 주체로 참여하기 어려웠던 한계를 분석하고, 청년 참여 기반의 축제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회는 청년이 지역축제에 기획·운영 등으로 참여할 경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실험적 콘텐츠를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를 통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확산 등 효과도 클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트렌드에 발맞춘 나이트런, 워터밤 등으로 청년의 참여와 체류형 소비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창원에 핵심 기반을 둔 프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의회가 2025회계연도 천안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회는 대표위원인 복아영 의원을 비롯해 손영민(세무사), 김영복(세무사), 안풍원(세무사), 김문기(세무사) 등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4월 9일부터 4월 28일까지 20일간 실시되는 결산검사에서는 천안시의 2025회계연도 예산(일반 및 특별회계, 기금 등) 전반을 면밀히 검사할 예정이다. 복아영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예산이 계획된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시민의 입장에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류제국 의장 직무대리 부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됐는지 꼼꼼히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천안시장으로부터 결산서 및 결산검사의견서를 제출받아, 오는 10월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