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주시는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비발행)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직장운동경기부의 운영예산을 지원해 선수단의 훈련환경 선진화, 경기력 향상을 통한 지방체육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공모에 전주시청은 태권도와 수영, 사이클 등 3개 팀이 공모 신청해 총 1억425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지원받은 국고보조금은 훈련용품구입 및 국내외 전지훈련 참가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선수단 운영 내실화와 경기력 향상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배드민턴팀은 2025년 문체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7년까지 3년간 총 2억7천만원의 국비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다. 노은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직장운동경기부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성과 창출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태권도·사이클·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1월 22일 오후 3시,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최휘영 장관은 결단식 현장을 찾아 우리 선수단을 격려한다. 대회 참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출전 각오를 다지는 이번 결단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포함한 대한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6개 종목에 선수 60여 명을 포함한 총 140여 명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선수단 본단은 1월 30일에 출국해 2월 23일에 귀국한다. 문체부는 선수단의 안전한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을 단장으로 외교부와 대테러센터, 통일부, 질병청 등과 합동으로 관계기관 준비단을 운영하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현지에서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선수단 종합상황실을 구성·운영하며 대회 기간 선수단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익산에서 태극마크를 향한 전국 최정상 펜싱 선수들의 승부가 펼쳐진 가운데, 익산시청 펜싱팀이 금메달로 새해를 힘차게 열었다. 익산시는 22일 '2026 대한펜싱협회 유소년 국가대표 선발전'과 '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대한펜싱협회 주최, 전북특별자치도펜싱협회 주관으로 익산시 실내체육관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렸다. 남녀 사브르와 에페, 플뢰레 전 종목에 걸쳐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2,200여 명이 참가해 국가대표 선발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유소년(2009~2012년생) 국가대표 선발전부터 일반부 국가대표 선발대회까지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차세대 유망주 발굴과 대한민국 펜싱의 미래를 가늠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됐다.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도 이번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권상우·권영준·양윤진·정병찬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는 정병찬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58회 백곰배 전국초등학교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철원 자연빙에서 ‘겨울 스포츠의 꿈’ 달린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철원군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제58회 백곰배(백곰기) 전국초등학교 스피드스케이팅대회'가 2026년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철원빙상경기장(철원군 동송읍 오지리 1016번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250명을 중심으로 심판·임원 및 관계자까지 총 300여 명이 참가해 남녀 400m, 800m, 1000m, 1500m, 2000m 등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 없이 경기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빙판 위에서 펼쳐지는 초등 선수들의 집중력과 투지는 그 자체로 한 편의 스포츠 다큐멘터리가 될 전망이다. 백곰기의 특별함은 경기력만이 아니다. 대회가 열리는 야외 자연빙 빙상장은 군부대 유휴 시설을 활용해 조성·운영되는 공간으로, ‘안보의 땅’이 ‘생활체육과 꿈의 무대’로 확장되는 상징성을 지닌다. 특히 지역소멸 위기를 겪는 철원에서 겨울철 스포츠대회는 숙박·식음료·교통 등 지역 소비를 견인하고, “철원에서도 아이들이 전국 무대에서 달릴 수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정치는 본래 백성을 편안하게 하기 위한 방편方便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정치는 편안함보다 갈등을 키우고, 지혜보다 소리를 앞세우며, 공익보다 진영을 먼저 부른다. 부처님께서는 권력의 허망함을 늘 경계하셨다. 권력은 칼과 같아 지혜가 없으면 사람을 살리는 도구가 아니라 스스로를 베는 흉기가 되기 때문이다. 오늘의 정치판은 양웅상쟁兩雄相爭의 형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누가 옳은가보다 누가 이길 것인가가 중요해졌고, 국민은 주체가 아니라 승패를 가르는 숫자로 취급된다. 정책은 사라지고 구호만 남았다. 책임은 뒤로 밀리고 비난은 앞에 섰다. 불교에서는 이를 탐·진·치貪瞋癡라 부른다. 탐욕은 권력을 놓지 못하게 하고, 분노는 상대를 적으로 만들며, 어리석음은 국민보다 진영을 먼저 보게 한다. 이 세 가지가 정치에 스며들면 정치는 수행이 아니라 전쟁이 된다. 정치는 수행과 같아야 한다. 먼저 걱정하고 나중에 즐거워하는 선우후락先憂後樂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오늘의 정치는 먼저 즐기고 나중에 책임을 피하는 선락후우先樂後憂의 길을 걷고 있지는 않은가. 정치는 이기는 기술이 아니라 함께 사는 길을 찾는 공부다. 정치가 전쟁이 되는 순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평창군 국민체육센터 레슬링 전용훈련장에서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25일간 레슬링 국가대표 상비군 2차 동계 전지훈련이 진행된다. 이번 전지훈련은 국가대표 상비군 팀 34명이 참가하며 충남도청팀, 경북체육회팀 등 학생과 실업선수단 20개 팀 210명이 참여하여 합동 훈련을 진행한다. 평창군은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레슬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개최하여 레슬링 열기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평창군이 이처럼 레슬링 전지훈련지로 주목을 받는 데에는 국민체육센터에 조성한 대형 레슬링 전용훈련장과 체력 단련실 등 수준 높은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지훈련 유치지원 보조금을 통해 선수들이 이용한 숙박비 및 식비의 10%와 물리치료, 한방진료 치료비의 50%(국가대표 100%)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어 방문하는 전지훈련팀 호응도가 높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평창에서 땀 흘리며 훈련에 임하는 모든 선수의 경기력이 향상되어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하며,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1월 21일, 서울에서 프로스포츠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프로스포츠 산업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상훈 총재,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한웅수 부총재, 한국농구연맹(KBL) 신해용 사무총장, 한국배구연맹(KOVO) 신무철 사무총장,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이준우 사무처장,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 등 주요 프로스포츠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5년 프로스포츠는 관중 1천7백만 명을 넘어서며 매출 확대 등의 성과를 냈으며, 특히 프로야구는 지난해 사상 최초로 연간 관중 1천2백만 명을 돌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참석자들은 프로스포츠가 국민 여가문화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리그 운영을 위한 경기장 기반 시설 개선, 암표 근절 필요성 등 현안을 해결하는 방안은 물론 프로스포츠산업의 발전을 위한 과제, 대형 스포츠 및 문화 행사를 수용할 수 있는 스포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 2026년 설 명절 청탁금지법 선물 바로 알기 하나, 공직자에게 원활한 직무수행 또는 사교·의례 목적으로 제공되는 선물은 5만 원, 농축수산물 및 농축수산가공품 선물은 15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다만, 명절 기간*에 한정하여 농축수산물 및 농축수산가공품 선물은 30만 원까지 허용됩니다. *2026.1.24.(토)~2.22.(일) (30일간), 택배 등으로 발송 시에는 발송일자 기준 둘, 공직자의 직무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에는 가액 범위 내라 하더라도 원활한 직무수행, 사교·의례 목적으로 볼 수 없으므로 공직자에게 일체의 선물도 줄 수 없습니다. *인·허가신청 민원인, 입찰참여 등 유관기관, 인사·평가·감사 대상자 등과 담당 공직자 관계 셋, 농축수산물 선물에는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뿐만 아니라 임산물도 포함됩니다. 농축수산가공품*은 농축수산물을 원료 또는 재료의 50%를 넘게 사용하여 가공한 제품만 해당합니다. *농축수산가공품 해당 여부는 소관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에 문의 넷, 청탁금지법상 선물에 포함되는 상품권은 특정한 물품 또는 용역의 수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 K-패스, 모두의 카드 주관 카드사 7곳 추가 전북은행·신협·경남은행·새마을금고·제주은행·토스뱅크·티머니 추가 *2월 2일부터 발급 가능(토스뱅크는 2.26.부터 가능)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국민취업지원제도와 함께 나에게 딱 맞는 취업 준비 시~작! ■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만 15~69세의 저소득 구직자, 청년 등 취업에 도움이 필요한 분! * 고용보험에 가입한 적이 없어도 참여 가능해요~ ■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 Ⅰ유형: 구직촉진수당(6개월간, 월 60만 원) - Ⅱ유형: 취업활동비용 최대 35만 원(최대 195만 4000원) *(공통) 안정적으로 취업하면 '취업성공수당'도 최대 1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 취업상담(직업심리검사, 구직방향 설정 등) · 직업능력 향상 지원(직업훈련, 일경험 등 연계) · 취업알선(면접컨설팅, 채용행사, 동행 면접 등) 가까운 고용센터 또는 온라인 고용24에서 신청하시GO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