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유소년 인재 육성부터 종목별 특화 훈련시설 확대까지 아우르는 ‘스포츠 인프라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힘차게 날개짓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선택과 집중으로 차별화된 스포츠산업 도시 구현’을 위해 총사업비 약 5,000억 원 규모의 중장기 로드맵을 가동하고, 전문 체육과 생활 체육이 상생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 미래형 스포츠 인재육성 및 전문시설 구축을 통한 글로벌 스포츠 거점 조성 전북자치도는 전액 국비 490억 원을 투입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를 건립하여 국가적 유소년 훈련 거점을 마련한다. 2029년부터는 펜싱·사격 등 지역 강점 종목의 전문 훈련 시설을 확대, 엘리트 선수 육성 및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도민들의 고품격 체육 환경 제공을 위해 약 875억 원을 투입, 도내 13개소에 시니어·유아·장애인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 특히 전주 월드컵 스포츠타운(2,230억)과 완주 종합 스포츠타운(990억)을 지역 대표 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보령시는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 및 대천체육관에서 ‘2026 김학석배 전국배드민턴선수권대회(중·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등부 배드민턴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총 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학부별로는 중학부 350명, 고등부 450명이 참가하며, 남·여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배드민턴협회와 보령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대회 기간은 중학부가 4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8일간, 고등부가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8일간 각각 운영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 가족, 관람객 등 약 5,000명이 보령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숙박·음식·교통·관광 등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의 유망한 청소년 선수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도시 보령의 위상을 높이고, 배드민턴 저변 확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소속 양하은 선수와 유시우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출전 국가대표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발을 통해 HU공사는 베테랑과 신예를 동시에 국가대표로 배출하며, 구단의 경쟁력과 선수 육성 체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하은 선수는 세계선수권 금메달 경력을 보유한 국가대표로, 이번 선발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표팀 내에서는 중심을 잡는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시우 선수는 이번이 첫 국가대표 발탁으로, 선발전에서 적극적인 공격과 체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입증하며 런던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유시우 선수는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되어 영광이며, 화성시와 공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하은 선수는 “베테랑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팀은 대회를 앞두고 런던으로 출국해 현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광양시장애인체육회(상임부회장 박종선)는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광양시 선수단이 종합 3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광양시 선수단 200여 명이 17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9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34개 등 총 10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광양시는 최종 점수 43,239점을 기록하며 순천시, 여수시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 종목별로는 게이트볼, 론볼, 테니스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볼링, 조정, 양궁에서 2위, 축구와 승마 종목에서 3위를 기록했다. 특히 게이트볼 종목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종목에서는 ▲양궁 종목 고봉석 선수 ▲육상 종목 김선희 선수 ▲조정 종목 주현지 선수가 각각 3관왕에 오르며 종합 성적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한전CSC, 포스코DX, 포스코GYS, 포스코GYR, 포스코인터내셔널, CJ4DPLEX, ㈜클레이, 대주기업, ㈜광양로엔텍,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소속돼 체육활동을 하고 있다. &nb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목포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5일간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2026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전국체전을 비롯해 전국소년체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남육상연맹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육상대회로, 오는 9월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다. 대회에는 국내 유망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총 174개 종목에서 2,500여 명의 선수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2026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포환·원반·해머·창던지기 등 남녀 각 4종목씩 총 8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일본, 중국, 스리랑카 등 아시아 20여 개국에서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세계대회 메달리스트를 포함한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파크골프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전용 여행 상품을 내놓는다. 대구에서 가장 많은 구장(10개소)과 홀수(225홀)를 보유한 압도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포츠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전략이다. 달성군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파크골프 라운딩과 지역 명소 탐방을 연계한 ‘파크골프 투어 상품’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3~4월 휴장기를 마치고 필드가 다시 열리는 5월에 맞춰 본격적인 외지 관광객 유치에 나서는 것이 핵심이다. 투어 참가자들은 대구 최다 구장을 보유한 달성군에서 라운딩을 즐긴 뒤, 비슬산 암괴류와 사문진 주막촌 등 지역 대표 명소를 탐방하게 된다. 군은 전국에서 모여드는 ‘파크골프족’을 지역 내 식당과 관광지로 유도해 실질적인 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현재 달성군에는 공인구장 인증을 받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세천 파크골프장과 논공 위천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강창교, 화원(진천천) 파크골프장 등 총 10개소의 구장이 조성되어 있다. 군이 집계한 이용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세천 약 14만 명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천시장애인체육회(상임부회장 여상규)는 오는 4월 27일 오후 2시 김천시장애인회관 3층 강당에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김천시 선수단의 필승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결단식은 장애인체육회 여상규 상임부회장과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온 선수·임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단기 전달식을 시작으로 △상임부회장의 격려사 △인사말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하는 대표선수(정형훈, 박소현)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의 대미는 ‘필승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가 장식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염원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함께 날리며 이번 대회에서의 선전과 선수단의 안전을 기원했다. 특히, 김천시장애인체육회가 출범하고 처음으로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여상규 상임부회장은 메달 입상자에 대한 포상금으로 후원금 2,000만 원을 지정 기부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훈련에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금산인삼에프씨(FC)는 5월 2일 오후 2시 금산종합운동장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로 2026 케이(K)4 리그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에서 구단은 홈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승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직접 그라운드를 밟아볼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된다. 하프타임에 진행되는 페널티킥 챌린지는 어린이 5명과 성인 5명 등 총 10명의 팬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경기일정 및 이벤트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인삼에프씨(FC)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산인삼에프씨(FC)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팬들이 그라운드에서 축구를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셨으면 한다”며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많은 군민의 방문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의령군은 의령군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제28회 의령군수기 생활체육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7일 의령군민공원 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해 마련됐으며, 의령군수와 의령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동호인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전년도 우승팀인 궁류분회의 우승기 반납식과 내빈 시구가 진행됐으며, 이어 관내 14개 팀 1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특히 참가 선수들은 걷기와 타격을 중심으로 하는 전신 운동인 게이트볼을 통해 활기찬 모습으로 노익장을 과시했으며, 치열한 경기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심영주 의령군게이트볼협회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며 “오늘 이 자리가 승패를 넘어 동호인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벽화분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궁류분회B가 차지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통영시는 대한민국 농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고 농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내 중·고등학교 엘리트 농구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손꼽히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90개팀에서 참가신청을 마쳐 한국중고농구연맹이 주관하는 대회 중 역대 최다 참가팀을 기록했다. 다수의 팀이 참가하는 만큼 이번 대회는 통영체육관, 충무체육관,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체육관, 통영중학교 체육관 등 관내 4개 체육관에서 분산 진행될 예정이며, 각 조별 예선 및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5월 9일~10일 이틀간 통영체육관에서 남녀 중·고등부 우승팀을 각각 가리게 된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회 유치에 성공한 통영시는 이번 대회기간에 노동절, 어린이날 등 연휴기간이 겹쳐 특히 많은 학부모가 통영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숙박업소, 음식점, 관광시설 등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선수단 및 관계자분들이 통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