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동해시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체육대회(D-25)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D-50)를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심규언 시장 주재로 담당 부서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준비 현황과 협업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 운영 준비를 비롯해 교통 주차 대책, 안전관리 및 응급 의료 지원, 숙박업소 위생 점검, 시가지 환경 정비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도민체전 개최 전 관내 주요 도로 도색공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노후 교통안전시설물 정비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회 기간 중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 등 유관기관 및 지원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안전 관리 분야에서는 방문객이 많은 다중운집 행사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대회 개최 전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민축구단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축구선수단과 함께 에스코트 행사와 유니폼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애인체육회 축구선수단은 시민축구단이 준비한 유니폼을 전달받고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에스코트 행사에 참여했다. 참여 선수들은 관중들의 박수를 받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문한경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민축구단은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아동센터 지원, 축구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경남 최대의 장애인 체육 축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3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가야 문화의 중심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이 도내 최초로 공동 개최하여 지자체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개회식은 식전 축하공연으로 열기를 달궜으며, 사회자의 개식통고에 맞춰 18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하며 330만 도민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함안과 창녕에서 처음으로 공동 대회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려운 환경과 한계를 극복하고 기량을 갈고닦아온 선수단 여러분의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회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정정당당한 승부와 함께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중 함안과 창녕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도 음미해 보시고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는 함안군·창녕군 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개회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지난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양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다시 한번 실업 강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먼저, 남자 복식에 출전한 나성승·신태양 조와 여자 복식의 김보령·연서연 조는 대회 내내 압도적인 기량으로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마지막 결승전에서 상대 팀과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또한, 여자 단체전과 혼합 복식의 김영혁·박슬 조가 각각 값진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탄탄한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오종환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장은 “우승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투혼을 발휘한 우리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대회의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다음 대회에서는 반드시 정상의 자리를 되찾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현재 유태빈, 조현우, 박가은, 박슬 등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익산에서 열릴 대통령기 대회를 대비해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하남시는 4월 21일 하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80회 경기도협회장기 동부지역 6개 시·군 게이트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게이트볼 경쟁력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하고 하남시체육회와 하남시게이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동부권 6개 시·군에서 80개 팀, 약 53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개회식은 대회사, 환영사, 격려사,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박준식경기도게이트볼협회장은 대회사에서 “날씨도 따뜻하고 모든 것이 경기를 치르기에 최적의 환경”이라며 “하남시가 게이트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게이트볼은 세대와 지역을 잇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시·군 간 화합과 건강한 경쟁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현재 하남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하남시는 게이트볼 전용구장 확충과 시설 개선 등 생활체육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게이트볼 환경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nbs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서울시는 4월 26일 오전 7시 30분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여의도공원과 상암 월드컵공원으로 이어지는 ‘2026 서울하프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서울하프마라톤은 서울시, ㈜조선일보사, 서울특별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 하프 마라톤 대회 중 최대 규모로 하프코스와 10km 코스에 총 2만 2천 명이 참가한다. 서울하프마라톤 코스는 도심과 한강을 잇는 서울의 상징적인 마라톤 코스로 4월의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이다. 참가자들은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마포대교, 양화대교 등을 지나 각각 여의도공원(10km), 상암 평화광장(하프)에 도착한다. 대회 당일 오전 7시 2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마라톤 코스에 포함된 도심 주요 도로는 순차적으로 교통 통제되고 시는 참가자 통과 이후 즉시 해제하는 탄력적 통제 방식을 적용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교통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출발 및 해제 시각을 지난해보다 각각 30분 앞당겼으며 전 구간 교통 통제는 10시 30분 이전 해제할 예정이다. 주요 통제구간은 광화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진도군당구연맹은 ‘2026 진도아리랑배 당구 전국대회’와 ‘제4회 진도군당구연맹 회장배 3쿠션 호남권 당구대회’를 5월에 연이어 개최한다. 먼저 ‘2026 진도아리랑배 전국당구대회’는 5월 12일부터 5월 17일까지 6일간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전남당구연맹과 진도군당구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프로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5월 23일부터 24일까지는 ‘제4회 진도군당구연맹 회장배 3쿠션 호남권 당구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진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도군당구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로, 대한당구연맹과 피비에이(PBA) 등록 선수를 제외한 시군 연맹 소속의 동호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개회식은 5월 24일 오전 11시에 개최된다. 특히 이번 ‘3쿠션 호남권 당구대회’의 총상금은 1,420만 원 규모로 ▲1위 500만 원 ▲2위 200만 원 ▲3위 100만 원 ▲4위 50만 원 ▲5위 20만 원의 시상이 이뤄지며, 텔레비전(TV) 등이 포함된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된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화순군은 지난해 10월 군 농구협회와의 간담회에서 나온 농구 환경 개선 의견을 반영해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내 농구 공간을 확대하고 농구대를 신규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당시 간담회에서는 기존 실내농구 공간이 협소하고 농구대가 부족해 일부 동호인들이 광주 지역 체육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제기됐으며, 일상에서 농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 개선 필요성이 강조됐다. 군은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하고, 실내농구 공간 확대와 농구대 추가 설치를 추진했다. 그 결과 하니움 체육시설 내 농구대를 신규 설치해 동호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농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활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2일 전라남도 구례군 일원에서 개막한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 선수단 100여 명이 출전해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전남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은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화순군 선수단은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화순군지회를 비롯한 관내 5개 장애인단체를 중심으로 선수와 임원 등 총 100여 명으로 구성됐다. 게이트볼, 파크골프, 론볼 등 13개 종목에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에 나선다. 이날 선수단을 격려한 이호범 부군수는 “이번 대회는 전남 장애인 체육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참가 선수 모두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승패를 떠나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모든 일정이 안전하게 마무리되길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화순군은 이번 대회를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광주교통공사의 한 직원이 전국 마라톤 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까지 적극적으로 알려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공사 토목궤도팀에서 근무 중인 이태연 대리다. 이 대리는 최근 열린 ‘2026 정읍동학마라톤’ 10km 부문에서 35분 17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6 부안해변마라톤’에서도 3위에 오르는 등 전국 규모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전국 부부 마라톤 대회 하프코스 1위에 오르는 등 다양한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 대리는 이번 부안해변마라톤 시상대에서 “대중교통·자전거·도보(대·자·보) 도시 시작은 광주교통공사”라는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올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개인의 성취를 넘어 소속 기관과 지역 정책을 알리기 위한 자발적인 퍼포먼스였다. 이 대리는 지난 2023년, 15년 만에 다시 출전한 마라톤 대회를 계기로 러닝을 재개했다. 이후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꾸준히 훈련을 이어온 결과, 서울 동아마라톤 풀코스 2시간 43분대 기록을 달성하는 등 실